일본 만화는 "알몸"이라는게 밝혀지기 전에 그렸나봐요.
그런데, 프랑스 기사는 진짜 저를 부끄럽게 만드네요.
http://news.nate.com/view/20130514n23906
우리는 "양주와 여대생"의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