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대변인이 문화원장보다 윗선인가요?
작성일 : 2013-05-14 22:38:06
1560490
최병구 문화원장은 “지난 8일 오전 7시쯤 윤 전 대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울고 있는 인턴 여직원의 호텔방을 찾아가 잠시 면담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시 최원장은 피해자가 방에서 울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 직원의 방으로 올라갔으며 약 10여분간 당시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 면담에서 피해자는 윤 전 대변인의 호출을 받고 그의 방으로 갔을때 윤 전 대변인이 알몸으로 문을 열어주었다는 사실과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사실 등을 최 원장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IP : 175.197.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맛
'13.5.14 10:46 PM
(121.151.xxx.203)
직급은 모르겠지만, 실권은 엄청날걸요. 윤창중이 차를 달라고 떼를 쓰니까 비서실장이 자기차를 내준 것만 봐도 알 겁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죠. 한국.중국의 환관들이 득세한 것도 이런 이유로 알고 있네요.
2. 아주 잘 돌아가는구나 색마새키들
'13.5.14 10:48 PM
(182.210.xxx.57)
대변인이 문화원장보단 높겠죠.
거기다 윤창중(1급 고위공)이 새키가 지 보다 높은 차관급 민정수석에게도 막대할 정도로 실세였다니
아주 개차반 입에만 걸레문게 아닌 지 성기도 걸레짝인 ㅉㅉ
3. .
'13.5.14 11:04 PM
(193.83.xxx.71)
항상 그네옆에서 시중들던 내시죠. 원래 나라에 망조가 들면 내시가 장관보다 권력이 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256216 |
82말투 중 '행간을 읽다' 라는 말 너무 오글거려요 92 |
... |
2013/05/28 |
6,783 |
256215 |
역류성식도염에 대해 알려주세요 4 |
행복이최고 |
2013/05/28 |
1,251 |
256214 |
(러시아민요) 모스크바의 밤 1 |
오삼 |
2013/05/28 |
692 |
256213 |
벽걸이 에어컨 설치 문제 3 |
제노비아 |
2013/05/28 |
1,180 |
256212 |
비오는 날 에어콘 제습모드 가동시 베란다 문? 1 |
jen |
2013/05/28 |
2,438 |
256211 |
회사 동료가 입만 열면 자기집 자랑... 3 |
제발... |
2013/05/28 |
1,923 |
256210 |
영남제분 사위근무하는곳 3 |
.. |
2013/05/28 |
17,420 |
256209 |
팔에 화상연고 발랐는데 메디폼은 언제 붙이는지요...? 9 |
화상 |
2013/05/28 |
50,511 |
256208 |
어렸을 때 읽은 책인데 다시 찾아 읽고 싶어요! 2 |
22 |
2013/05/28 |
744 |
256207 |
[鷄頭다운 발상]박근혜, 시간제도 좋은거다??,, 3 |
손전등 |
2013/05/28 |
718 |
256206 |
오늘 퍼머하러 가지 말까요? 12 |
크리스탈 |
2013/05/28 |
1,787 |
256205 |
공정위 관계자 ”남양유업 과징금, 잘해야 수억원”…처벌 실효성 .. 1 |
세우실 |
2013/05/28 |
446 |
256204 |
세브란스 사기진단서로 고객상담실로 전화했어요 5 |
항의전화 |
2013/05/28 |
3,637 |
256203 |
유모차는 몇 살까지 필요한가요? 11 |
s |
2013/05/28 |
4,228 |
256202 |
층간소음 분쟁 해결을 위한 타운 미팅 생중계 라이브 방송! |
ssss |
2013/05/28 |
432 |
256201 |
일산 장항동쪽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2 |
... |
2013/05/28 |
957 |
256200 |
일산 2 |
헌옷수거 |
2013/05/28 |
620 |
256199 |
보네이도 쓰시는분 계신가요? 3 |
... |
2013/05/28 |
892 |
256198 |
지멘스식기세척기질문^^ |
... |
2013/05/28 |
823 |
256197 |
몽실이머리만 하고 있던 딸래미 머리가 좀 자라서 양갈래로 묶어줬.. 3 |
애도머리빨 |
2013/05/28 |
790 |
256196 |
물먹은 솜처럼 몸이 무거워오 4 |
끙끙부터 항.. |
2013/05/28 |
1,160 |
256195 |
어제 이소라씨 yg랑 사업한다는거였나요? 1 |
ᆞᆞ |
2013/05/28 |
3,120 |
256194 |
45세에 할머니같다는 소리를 들었네요. 17 |
ㅠㅠ |
2013/05/28 |
4,490 |
256193 |
토들 피카소 몇세까지 잘보나요?? 3 |
고민스러워요.. |
2013/05/28 |
4,693 |
256192 |
삼생이 못봤어요 5 |
오늘 |
2013/05/28 |
1,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