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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아기공룡둘째 조회수 : 1,268
작성일 : 2013-05-14 21:37:02

아파트에 사는 애 둘 엄마입니다

윗집에서 매일 카페트 ,이불, 발판을 털어댑니다 .

한 번은 청소하느라 창문을 열어놨는데 진짜 열심히 터시더라구요 

그 먼지 그대로 저희집으로 들어오기에 창문 열어놨는데 먼지 터시면 어쩌냐 하니

문 잠깐 닫으라 하더이다  헐~~(집주인이 베란다를 터서 고스란히 거실로 들어옵니다 )

 

창가에 화분을 하나 걸어놨는데 흙갈이 하려 보니 머리카락이 한웅큼..

방충망에도 머리카락 ,잘잘한 섬유 찌꺼기..

오늘 계단에서 만나 먼저 이야기 꺼내며 시간 정해 문 닫으면 털겠다하기에

그건 아니다 공동주택이니 들고 나가서 터시는게 좋겠다 

많은 주민들이 주말에 바구니에 이불 담아와  밖에서 턴다했더니

카페트라 힘들어 못 들고 나간다 ,털어도 먼지가 퍼지기 땜에 너네 집으로 다 들어가는건 아니다 ,

밖에 먼지가 이불먼지보다 더 더럽다 그렇게 까다로우면 문 꼭꼭 닫고 살아라 등등 소리를 높이더니

경비아저씨한테 가서 난리 난리...

 

이해가 안되네요 남한테 폐끼치는거 미안해 해야 되는데 되려  참 어이가 없네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됬음합니다 니가 싷으면 나도 싷다

 

IP : 122.35.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지아니고
    '13.5.14 9:41 PM (1.235.xxx.111)

    저는 이불 들고 나와서 주차장에서 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서요...

  • 2. 아기공룡둘째
    '13.5.14 9:49 PM (122.35.xxx.68)

    카페트까지 터시는데 진짜 돌겠네요

    저희 동은 몇몇분이 주말에 부부가 이불 들고 나오셔서 아파트 귀퉁이에서 터시더라구요
    작은 배려 아닐까요?
    자기도 싫어서 먼지 터는데 고스란히 그 먼지 다 들어오는 아랫집은 어째야 하나요

  • 3. 딴소리
    '13.5.14 9:52 PM (115.140.xxx.99)

    이불털다 클나요.
    떨어진사람도 있어요.
    뉴스에서 봤네요.

  • 4. ...
    '13.5.14 9:59 PM (115.142.xxx.219) - 삭제된댓글

    참... 이해가 안됩니다. 요즘 그런데 쓰라고 좋은 제품 많이 나왔던데 남들에게 폐가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니...

  • 5. 트리얀
    '13.5.14 10:14 PM (58.126.xxx.69) - 삭제된댓글

    그 윗집 진짜 개념없는 나쁜사람이네요.
    남생각 조금도 안하는..
    공익 방송에서라도 공동주택 에티켓 교육 좀 했으면 좋겠어요.
    청소기로 흡입하고 찍찍이 롤러( 없으면 테입) 문지르면 깨끗해지는데요.
    직접 얘기하면 싸우게 되니 관리실 통해 방송하던지 얘기 해달라하세요.

  • 6. ㅜㅜ
    '13.5.14 10:17 PM (180.69.xxx.140)

    앞베란다에서 이불터는 일인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아이도 있고 해서 터는데요
    그럼 다른분들은 이불 어떻게 터시나요??
    전 대부분 이렇게 터는줄 알았습니다
    밖으로 들고 나가서 터는건 무리입니다
    좋은 방법 있으심 공유 부탁드려요~

  • 7. 청소기
    '13.5.14 10:50 PM (121.190.xxx.242)

    돌리기 전에
    거실에서 마스크 쓰고 남편이랑 털어요,
    군대식으로 앞뒤로요.

  • 8. ...
    '13.5.15 12:31 PM (210.218.xxx.25)

    원글님 윗에윗집에 양애구하고 가서 털어버리세요..
    흙먼지 머리카락가지고가서... 에고고.. 정말 역지사지 해봐야 알랑가요.. 아님 액젓분무하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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