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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점에 제품을 강매한 의혹을 받고 있는 남양유업 영업사원들이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지금까지 조사한 남양유업 전현직 영업사원 3명이 이른바 '밀어내기' 혐의를 모두 부인해, 대리점 업주들과 대질 신문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사원들은 일부 마찰은 있었지만, 업주들을 설득해 승낙을 받은 뒤 제품을 팔았을 뿐, 전산 조작을 통한 떠넘기기는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조셀프사과를 보고 깨달은게 있었나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