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부모님은 박지만을 그리 평합니다.
어릴때 부모를 잃어 방황하다 어쩔수 없이 마약도 하게되고, 또 그를 언론이 가만안두니 불쌍하게 된거라고 이제라도 잘 살아야 한다고요. 그래서 심성은 그리 나쁘지 않다는 ...
시사인 기사로 문제가 된 주진우구속영장 청구...
앞뒤따져 결론은 주진우 이전에 이미 시사저널등 여러 언론을 통해 따른 기자들이 언급했다는점.
명분은 시사인기사이고,
결국 손발 묶어두려는건데... 여기서 어부지리로 이득을 얻는이는 따로있는듯 하네요.
아직 취재를 앞둔 사건과연관된 이들
결국 박지만은 본인에게 연민을 느끼는 그들에게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되는 사건을 밝히게 되는 계기가 될수 있겠군요(검찰이 구속시킨다면)
이참에 의혹을 낱낱히 파헤쳐 자신의 결백을 밝힌다면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