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와중에
'13.5.14 10:38 AM
(203.247.xxx.210)
정봉주님 반갑
2. ,,,
'13.5.14 10:38 AM
(116.121.xxx.125)
마음이 아파 차마 못보겠어요.
주기자....ㅠㅠㅠㅠ
3. 아 정말 속상합니다
'13.5.14 10:43 AM
(59.187.xxx.13)
마음이 아파 차마 못보겠어요.222222
4. ...
'13.5.14 10:45 AM
(121.139.xxx.37)
영장실질심사 녹취하고 있는 거겠죠?
5. ...
'13.5.14 10:58 AM
(221.147.xxx.4)
어찌할까나!!
이 현실이 꿈이였으면 정말 좋겠어요.
6. deb
'13.5.14 11:09 AM
(222.106.xxx.234)
회사라서 못봐요. 속상해 죽겠어요. ㅠㅠ
주기자님 제발 돌아오세요. ㅠㅠ
7. 12시
'13.5.14 11:21 AM
(121.139.xxx.37)
까뜩채워 끝낸다캅니다. 문딩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