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덕양구청에서 유시민님 강연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마을학교에서 주최하고요.
http://cafe.daum.net/maulschool
주진우 기자 법원 가는 날이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내 영장 기각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덕양구청에서 유시민님 강연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마을학교에서 주최하고요.
http://cafe.daum.net/maulschool
주진우 기자 법원 가는 날이네요. 마음이 무겁습니다. 내내 영장 기각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참 살기 힘든 나라네요.
없는 일도 있게 만들 수도 있고, 있던 것도 없게 만들 수 있는 무서운 세상을 우리가 살고 있는거죠.
여기서 북한이 왜 나오냐...!!
저런 강연은 시간낭비입니다.
철새짓안하고,촉새짓 안하면 무난하게 제대로 사는법 아닌가요.ㅋ
개시민 신자들 또 죽자살자 달려들겠네.
윗님,, 첫째줄. 딱 한줄로 끝내지 그러셨어요
개시민 신자가 아닌 사람도 듣기 거북하네요.
아침부터 걸레를 한접시하셨는지 꽈배기를 드셨는지 ㅡㅡ;
노무현 대통령이 유시민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많은 것을 이뤘다고 여겼는데 지금 보니 물을 가르고 나왔다고 ㅠ
슬픕니다
지는 소리말고 처자라 너같은 인간땜에 쥐닭이 안죽더라
진짜 아침부터 걸레물고 다니는 인간,,,저런 인간류가 아마 윤창인가 뭔가 그런 인간류겠지요,
초록은 동색이라고,,,,그런 인간을 요직에 앉힌 인간도 있고,,참 세상은 지가지가입니다.
아무리 천태만상이라지만 어찌 인간세계에 저런 , 증말,,,,뭐라 표현하기가 참,,
저런 강연은 시간낭비입니다.22222
개시민의 정치성향이야 알 바 아닌데
아무리 싫더라도 공개 게시판에서 꼭 개!를 붙여 써야 하나요
여기 싫어하는 정치인에 그런식으로 부르는 사람이 님 말고 또 있어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세요
댓글들이 ㅎㄷㄷ 하네요 ㅡㅡ
전 저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읽고 나서도 많이 힐링 됐어요.
뭐 나름 가치관 차이겠죠.
가까운 지역이었으면 갔을 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