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글내려요 도움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그만두기로 결정햇어요 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정신줄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3-05-14 01:15:54
IP : 49.1.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4 1:20 AM (193.83.xxx.49)저..저분 정신적으로 이상있어보이네요. 가능하면 다른 곳 알아보세요. 큰 일나기 전에 도망가세요.
2. 요새
'13.5.14 1:28 AM (14.52.xxx.59)왜 이리 훈장들이 많은지요 ㅠㅠ
저도 누군가의 과도한 훈장질에 아주 넌더리를 내고 있어서 맘이 괴롭습니다3. 정신줄 잡으시고
'13.5.14 1:41 AM (211.108.xxx.38)똑바로 그 남자분을 쳐다보세요.
"지금 저 한 대 치고 싶다고 하셨어요?"하고 서늘한 목소리로 되물어 주세요.
같은 말을 한 번 들었다면 어이 없어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고도 하겠지만
같은 말을 다섯 번이나 듣고 멍하니 정신줄 놓고 여기다 글 쓰는 원글님, 좀 더 강해지셨으면 합니다.4. dd
'13.5.14 1:43 AM (180.68.xxx.122)그사람 미친듯 ㅡㅡ
살면서 안만나야 하느 ㄴ타입...5. 어쩌라고75
'13.5.14 1:45 AM (221.143.xxx.237)잘난 맛에 살거나 하는 성격 문제가 아니고 미친놈이죠. 성질 건드리면 위험하니 싸우거나 하지도 말고 그냥 상대를 하지 마세요.
6. ㅇㅇ
'13.5.14 1:50 AM (180.68.xxx.122)거기 꼭 다니셔야 하나요..
저런 사람 정말 무서워요
대꾸하지 말고 그냥 관두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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