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몇살정도인가요?
어떤 사람은 에이 요새 34은 아직 어리지
하는 사람도 있구
저 아는 오빤 30살인데 아기 낳았고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근데 대부분 몇살정도 되면 아 나도 결혼해야하는데 하면서 급박해지나요?
대충 몇살정도인가요?
어떤 사람은 에이 요새 34은 아직 어리지
하는 사람도 있구
저 아는 오빤 30살인데 아기 낳았고
물론 사람마다 다 다르겠죠
근데 대부분 몇살정도 되면 아 나도 결혼해야하는데 하면서 급박해지나요?
남자들에게 물어본적있는데 아무리 킹카라도 34,35고 애인없으면 위기감느낀대요.
보통 33,34에 많이들 가는거같아요
30대 초반에 하는 게 가장 좋아보여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서른부터 시작해서 한 서른셋넷이면 거의 가더라고요..
라디오 방송에서 들은건데 여자평균30세 / 남자평균 33세 래요
품절남이라고 불리는 괜찮은 남자들은 30대초반 이전에는 여자들이 다 낚아채가죠
예전엔 20대 후반 30대 초였는데 요새는 30대 후반까지 점점 늦춰지네요. 35~36 ?
낚아채간다는 말..웬지 서글프군요 ㅜㅜ
걸리적거리는 거 없고 무난한 ( 이 조건이 제일 어렵죠 사실) 남자들....30살-32정도에 많이 가요. 28~30살에도 은근 갑니다. 여자들이 그냥 안 둡니다.
경찰대 나오고...아님 은행이나 삼성 엘지 다니고...주변 다 그래요. 30중반까지 안 가는 남자들 없네요
갈사람은 29-33 전후로 해서 가죠. 여자도 27-29요사이가 적령기라고 보여지네요. 요즘늦게 간다지만 출산나이도 생각해야되고.
별로. 일반적인 적령기는 윗분들 말이 맞는데, 문제는 그 연령을 넘는 남자들은 태반이 노총각이라는 사실이죠. 밥벌이하다 정신 없다보면 훅 넘어가기도 쉽거니와, 요즘 세태가 굳이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참고로 조건 좋으면 다른 처자들이 일찍 채간다고 하시는데, 아닙니다. 좋은 남편감이지만, 바쁘거나 연애에 별 관심없어 노총각으로 전락한 남정네들 즐비해요. 개인주의 풍토인지 초식남으로 전락해 그런것 인지는 별론으로 하고.
조건 무난하고 본인들도 여자 만나면서 데이트하는 남자들은 일찍들 가요. 경찰대 나온 친척남자애도 28살 봄이었나..여자쪽이 한 살 어렸나 그랬어요. 남자 28 결혼 어리면 어린데 추진하더라는. 조건 무난하고 반반한 남자도 28에 한 살 어린 신부랑 하고.
그 외에도 공대 출신 대기업 연구직 무난한 남자들은 32 안 넘기더만요. 연애에 관심없는 남자들이야 30중반까지 있지요. 여자들이 채갑니다.
듀오같은데 문의하시면.. 통계자료 있습니다..
아니면 구글링하셔서 전세계 통계를 보세요..
여자들이 채간다는 말은 좀...
댓글에 제시한 결혼 케이스인데..
남편직업과 나이, 제 나이 모두 포함됨.
남편쪽에서 서둘러서 만난 해에 결혼했거든요.
남들이보면 나도 내가 서둘러 채?간 줄 알겠네요. ㅡ,.ㅡ
적당한건 30 근처 초반대 ㅡ 결혼 비용이 해결될때
급해지는건 30 중반정도요
34부터는 남자도 늦네 싶고
여자는 저기서 3년 정도 빼야죠.
여자도 31살부턴 늦네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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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직장을 28-30에 잡아서 몇년 일에 열중하면서 자리잡고 전세자금이라도 어느정도 만들라면 서른 중반 되는것 같던데요. 서민집에서 무슨수로 이십대후반에 결혼을?
남자 조건 좋고 (무난하고 탈없고) 남자 나이가 30초중반까지 되려면 연애를 몇 년 더 해야 되는데 그럼 여자는 나이들고...그럼 여자쪽에서 혼사 서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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