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여자 잘못인가요

ㅠㅜ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13-05-13 23:02:29

부부  동반  모임이  있어요

그  중  한  남자가  다른  가정의  여자에게  관심이  있는  듯  합니다

예를  들어  참석자들에게  커피를  나누어  줄  때   (그  남자는  리더입니다)

그  남자는  자기  부인이  아닌  다른  가정의  그 여자에게 만   도와  달라고  합니다

여자는  거절합니다

여자는  그  남자의  그런  면이  못마땅합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그  여자는  남편으로  부터  어떻게  행동하길래  그  남자가  그러냐고  싫은  소리까지  듣습니다

그  여자는  그  남자에게  관심도  없고  관심  가져  주는  것도  싫습니다

그럼  이  여자는  잘못을  한  겁니까?

IP : 99.238.xxx.17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3 11:03 PM (14.46.xxx.6)

    잘못한거 없죠..그러나 그 남자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 같으면 단호하고 차갑게 대해야지 미적지근하게 대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기기도 합니다.

  • 2. ...?
    '13.5.13 11:05 PM (123.224.xxx.124)

    본인이신가 봐요.
    그 남자가 왜 그 여자한테 관심을 갖는지 누가 알겠어요? 이 글만 가지고는 며느리도 모르겠네요

  • 3. 저 예요
    '13.5.13 11:06 PM (99.238.xxx.173)

    그 여자가 저 입니다

    저는 그 남자가 그러는 거 너무 싫어서 바로 거절합니다

    그래도 매 번 꿋꿋하게 부탁합니다

  • 4. 원글
    '13.5.13 11:15 PM (99.238.xxx.173)

    도와 달라고 하면 부인이랑 하라고 딱 거절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 부인은 이런 상황이 아무렇지도 않은지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 5. 뻔뻔 남...
    '13.5.13 11:18 PM (222.101.xxx.226)

    그런 된장 우거지 갇은눔 있습니다. 도달라고 할때 부인한데 말씀하세요.
    왜 저한데 그런 무레한 부탁을하나요? 아주 싸늘하고 씹어밷는 말투로 했는데도
    철판 깔고 자꾸 그럼니다
    그래서 여러사람 있는데서 대놓고 누구씨? 아니 누구 아빠. 내가 싫다는데 왜 자꾸 그러세요?
    했더니자기는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말한건데
    오히려 제가 이상하답니다 헐~

  • 6. 원글
    '13.5.13 11:19 PM (99.238.xxx.173)

    처음엔 제 착각인가 했는데 남편도 느끼는 거 보니 제 느낌이 맞는 것 같습니다

    멀쩡한 사람이 그러니 절 뭘로 보나 화가 납니다

    그 사람 앞에서 찬바람 나게 웃지도 않고 있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저희 부부를 우습게 보고 그러는 건 아닌 가 아니면 말실수가 잦은 걸로 보아 생각이 그리 깊지는

    않은 가 불편합니다

  • 7. ...
    '13.5.13 11:33 PM (203.226.xxx.60)

    그 여자의 남편은 반복되는 상황을 보고도
    왜 말한마디 못하나요?
    딴 남자가 자기 와이프한테 지분거리는거 보고도
    자존심이 안 상한답니까?
    남편분이 가만 있으니 더 우습게 보는거 아닐까싶네요

  • 8. 그냥
    '13.5.14 12:04 AM (14.52.xxx.59)

    모임에 안 갑니다
    저 남자도 꼴보기싫고
    남편한테 그런 소리 듣는것도 상상만해도 짜증납니다
    이꼴 저꼴 안보고 티비 봅니다

  • 9. ....
    '13.5.14 12:12 AM (203.100.xxx.176)

    남편분이 일어나셔서 그거 제가 도와드릴께요.. 이사람 지금 얘기가 즐거운거 같은데... 뭐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좋죠.. 그럼 님은 사랑이 가득한 눈길로 남편을 바라보거나 혹은 이사람이 좀 자상해요.. 호호 한마디하며 남편을 너무 사랑하는 아내임을 보여주는거죠..

  • 10. ....
    '13.5.14 12:13 AM (203.100.xxx.176)

    싸우지 마시구 오히려 그분앞에서는 두분이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이임을 보여주는게 좋지않을까요?

  • 11. 희한타
    '13.5.14 12:36 AM (119.18.xxx.146)

    오해를 불러일으키네요
    여자가 무디지 않음 자기 남편 단속 할텐데

  • 12. ,,
    '13.5.14 12:56 AM (72.213.xxx.130)

    그 남편 아내는 남편이 나가서 다른 여자들에게 찝쩍거리는 말투로 늘상 하다보니 그냥 두는 거에요.

    계속 싸늘하게 대해도 똑같다면 그런 거지같은 모임 나가지 않는 게 상책입니다. 똥 밟은 셈이니까요.

  • 13. ....
    '13.5.14 1:10 AM (59.10.xxx.180)

    남편부니 나서서 거절하면 눈치 채고 더 이상은 안하겠는데요.

  • 14. 남의편
    '13.5.14 7:19 AM (175.117.xxx.35)

    남편은 성폭행 사건이 나오면 여자 행실 운운할 남자군요.
    주변 눈만 의식해서 부인이 상처받는건 생각치도 못하고 있구요.
    남편조차 바람막이가 되주지 못한다면
    모임에 안나가는 수 밖에 없어요.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그런 놈 졸졸 따라다니면서 부인에게 접근 못하게 할텐데...

  • 15. ...
    '13.5.14 7:44 AM (1.251.xxx.136)

    남편께 그러세요
    내가 단호하게 말해도 그러는데
    그거까지 내 책임이냐구요
    당신이 나서서 말해보라고 하세요

  • 16. 리본
    '13.5.14 8:19 AM (71.197.xxx.123)

    그 상황에서 보고만 있던 남편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일어나서 커피 나누는 걸 본인이 도울 수도 있고, 와이프가 싫다니 시키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남편은 조금이라도 자기에게 불편한 상황은 회피하고 나중에 남들만 비난하는 비겁한 종류이신 것 같아요.
    원글님 잘못 없어요.

  • 17.
    '13.5.14 8:21 AM (115.136.xxx.24)

    남편이 제일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884 텐2 좋아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5 야끼소바 2013/05/16 1,143
254883 서태지의 취향 12 ... 2013/05/16 3,871
254882 어린이·노인시설 학대신고 포상금 최대 1천만원 샬랄라 2013/05/16 693
254881 전교에서 왕따당하는 아이가 있다는데.... 53 고민맘 2013/05/16 5,328
254880 또 무슨 말실수로 외교망신 당하려고..... 22 정글속의주부.. 2013/05/16 2,411
254879 참 맛없는 장어곰국 구제방법 없을까요? 2013/05/16 747
254878 콜렉트콜 전화는 공중전화로만 가능한가요 ? 2 콜렉트콜 2013/05/16 1,660
254877 중1 아이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 방법은 ? 6 2013/05/16 2,194
254876 朴정부 ‘미니 중수부’ 첫 타깃은 ‘MB 4대강’… 대형 게이트.. 2 세우실 2013/05/16 1,184
254875 드부이에 철팬 (빠에야팬) 싸게 파네요... 2 쇼핑~ 2013/05/16 2,995
254874 급질!컴앞대기) 목에 비타민이 걸렸어요 ㅠㅠ 9 엉엉 2013/05/16 5,040
254873 딸기농장 체험 3 monika.. 2013/05/16 1,040
254872 일본영화 안경 좋다..두번 보니 더 좋다.. 12 .. 2013/05/16 4,371
254871 쉽고 편한글 볼 수 있는 앱있나요~? 1 2013/05/16 587
254870 시사in 특집기사 - 북한‘개성공단 플랜 B’ 이미 세워놓았다 13 참맛 2013/05/16 1,611
254869 아이 영어 숙제 해석 부탁드립니다. 2 해석이 안 .. 2013/05/16 690
254868 어느 애묘인의 모피 반대 6 --- 2013/05/16 1,134
254867 조선시대 최고의 난봉꾼 15 무명씨 2013/05/16 3,389
254866 어머니 돌아가시고 명절제사요.... (아버지는 차남이에요) 14 힘.... 2013/05/16 4,510
254865 유치원 9월달즘에 옮겨도 아이가 괜찮을가요? 1 .. 2013/05/16 723
254864 일산 대화중학교 어떤가요? 아시는분 계실런지... 8 답답해요 2013/05/16 2,190
254863 서태지 결혼한다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28 오늘도 출근.. 2013/05/16 3,287
254862 전업에 아이 둘 엄마가 로스쿨에 가서 변호사가 되는 것이 가능.. 20 2013/05/16 5,516
254861 삼생이 저 무당요 6 삼생이 2013/05/16 3,219
254860 피자가 미친듯이 먹고 싶어서 주문 했는데..... 3 .... 2013/05/16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