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극명한 상황에서도, 윤씨 편을 드는 변희재와 정미홍의 글과 기사를 보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도 열띠게 윤씨 편을 드는 일베충들..
물론 51% 모두가 극우는 아니겠지만, 이런 비상식을 상식으로 여길만큼 지지하고 있다는것이,
평범한 상식을 가진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너무 이해가 안되어, 나와 내 주변이 이상한건가? 정말 그렇게도 ( 변씨와 정씨처럼 ) 생각할수 있는건가?
다시한번 곱씹어 생각해봤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우파 좌봐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인데, 같은 편이라고 그걸 편드는 사람들의 정말이지 이해가 안되네요.
사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