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디서인가 민주당측 인사가 나와서 한 말이라는데.
'개가 사람을 물 수도 있는데 진짜 문제는 개를 관리한 주인이 문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뜻인듯..
대한민국의 관료라는 자는 피해자보다 그 개 주인한테 먼저 사과를 하고, 사람들이 시끄럽자 그 개 주인이 앉아서 도도하게 미안하다고 마지 못 해서 사과하는 형상.
진정성은 차지하고라도 그 도도한 표정은 뭐냐고요?
당신이 그 개한테 화난게 중요한게 아니고 피해여학생과 국민, 특히 미국 동포가 화난 것이 더 위중하다라는 걸 당신은 모른다는 것이 너무 답답하다.
우리는 당신이 그 개와 같은 편이라고 보지 절대 우리 편이라고 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리도 말렸건만 죽어라 좋다고 그 변견을 고른 건 당신이니까.
고로 나는 당신의 그 무지가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