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석 비밀 밝힌걸 미안해하는 오자룡.
회사일은 내팽겨두고 장모님 병간호에 매달리는 착한 사위 오자룡..
연신 언니. 엄마가 왜이래? 선생님, 엄마가 왜이러셔요?. 형부 가만 안놔둘거야. 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는 공주..
공항에서 만난 형사는 잠복 근무가 아니고 공개수배인지모르겠지만 온동네 생방송으로 중계방송하면서 쫒다 결국엔 놓쳐버리고.
뭔 드라마가 이러는지...회사일은 조비서가 다하는 마당에 새로운 이사로 조비서가 적절하다고 생각함.진용석 비밀 밝힌걸 미안해하는 오자룡.
회사일은 내팽겨두고 장모님 병간호에 매달리는 착한 사위 오자룡..
연신 언니. 엄마가 왜이래? 선생님, 엄마가 왜이러셔요?. 형부 가만 안놔둘거야. 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는 공주..
공항에서 만난 형사는 잠복 근무가 아니고 공개수배인지모르겠지만 온동네 생방송으로 중계방송하면서 쫒다 결국엔 놓쳐버리고.
뭔 드라마가 이러는지...회사일은 조비서가 다하는 마당에 새로운 이사로 조비서가 적절하다고 생각함.아고 자룡아 끝까지 ㅂㅅ짓이냐~~~
그러게요. 갈길은 멀구만 오자룡은 언제 갈건지. .
오자룡 과 그 와이프로 나오는 배우들 연기를 너무 못하네요~ 국어책읽기 똑같은 표정-_-
오자룡 머리스탈 좀어케했으면
안그래도 답답한데 머리까지저러니
더 꺼벙해보여요;;;
종영이네요.
그리고 연기도 너무어색해요
공주도 연기가 영...;;;
이거 보고 있으면 우민화 정책이 제대로 적용된 명작인듯 싶습니다.
마음씨 착하고 어른 공경하고 따라서 윗사람에게 대드는 것을 무슨 죄악처럼 여기는 대민 세뇌를 제대로 시키고 있지요.
아~~~무리 머리 없이 움작여도 위에 조건 갖추면 복이 온다~~~
그렇게 해야 뼈다귀 있는 집 자손이다~~~
형사를 너무 미숙한 연기자에게 배역을 줬나 봐요.
대놓고 큰소리로 찾고, 쫒아가는 그 와중에 커트는 왜 지나가는지, 마트도 아니고...
하여간 너무 이상해서 나름 재미있어요. 마력이 있나 봐요
도망치는 진용석 맨몸으로 막아서고
형님 차좀 세워봐요 헤헤헤 문좀열어줘요 에헤헤헷
댓글에도 있듯이...오자룡 머리 바리깡으로 밀어 버리고 싶어요.
너무 답답하게 보여요.
공주는.......자룡이 의사쌤도 아닌데 계속 '우리 엄마 괜찮겠죠?' 를 계속 물어 보는데.....웃겼어요.
그냥......결말은 봐야겠기에......비웃으면서 보고 있네요.ㅎㅎㅎ
그리고...오늘 형사님들 완전 깡패 같더군요....ㅋㅋㅋ
형사인지 깡패인지,,,,,,
백로는 실어증. 하긴 기억상실증 아니어서 작가는
창조적인지....막장드라마에서 나올수있는 모든 패키지 다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