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맛 안나네요. 돈 좀 모아서 살려고 보면 올라있고 내렸다고 해도 낮은 금액 아니고.. 대출 적게 받을려고 좀 더 모으고 사자 해서 기다리면 또 오르고.. 요즘 아주 부동산 올리려고 모든 방법 동원하는 분위기 같네요.
결혼해서 10년간 부동산 걱정만 하고 산거 같아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데 초반에 사지않고 기다린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줄이야..
돈 모아도 재미도 없네요.
정말 살맛 안나네요. 돈 좀 모아서 살려고 보면 올라있고 내렸다고 해도 낮은 금액 아니고.. 대출 적게 받을려고 좀 더 모으고 사자 해서 기다리면 또 오르고.. 요즘 아주 부동산 올리려고 모든 방법 동원하는 분위기 같네요.
결혼해서 10년간 부동산 걱정만 하고 산거 같아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데 초반에 사지않고 기다린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줄이야..
돈 모아도 재미도 없네요.
저희동네 평촌은 올 초보다 올랐어요ᆞ조금씩 계속 오르더라고요ᆞ망설이던 친구도 얼마전 취득세 면제 때문에 천만원 오른 집 그냥 샀어요ᆞ
타이밍이 중요한 거겠죠.^^;
주식이든 뭐든 바닥에서 사려고 하는 것은 욕심일 거예요.
신이 아닌 이상 어떻게 바닥을 아나요?
일산인데 우리동네는 별로 안오르고 오히려 떨어지거나 그대로임..
일산으로 오세요 ㅠㅠ 우리집 좀 사주세요~
그렇게 불안해하실필요없어요.
일년중에 지금 이때가 부동산 성수기여서 가격도 괜찬고 매매가 되는 시기거든요. 5월까지 이러다가 더워지면 또 잠잠해져요...
여유를 갖고 기다리세요 ㅎㅎ 지금 집사는 사람들 후회할겁니다
강남3구 재건축 중심으로 중소형만 움직이고 있구요
대형평형은 아직도 약세입니다
대형평형 안움직이면 상승세 오래 못가요
취득세감면도 6월이 끝이고
저 같으면 지금 집을 사지 않겠지만,
원글님께서 꼭 집을 사시겠다면, 이사 시즌 끝내고 사시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봄철 지나고 거래 뜸해지는 시기엔 또 가격이 달라지잖아요.
과하시네요..불과 5년전 지금 3억 4천하는집 2억5천했었어요..님이 원하는 기회란건 언제인가요? 그리고 너무 눈높이를 높게 하고 계신 건 아닌지. 가진 돈에서 평수며 위치며 적정선에서 욕심 안부리고 타협해야 하는게 아닐지요..만약 님 가지신 돈까지 집값이 떨어면 아마 더 떨어져서 더 큰 평형 사고 싶으실꺼예요.
잘 못 알고 계시네요
5,6월이 비수기이고 7월부터 방학수요로 인해 거래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원글님 붙들고 같이 울어봅니다.
2020년 정도되면 생산연령인구감소로 더 떨어질수밖에 없다하니 참고하세요.부분적으로 오르는것은 일시적현상일수 있다는 얘기죠.
6월 28일까지 등기 완료시 취득세 50% 감면이고 올해 말까지 양도세 면제, 집값이 바닥을 쳤네 오르네 하니 지금 좀 움직이는 거 같아요
일시적일 수도 있고 미래는 저도 잘 모르구요 ㅋ
그냥 저는 내집은 있어야한다 주의라서 작은집 팔고 큰집 매수했어요
지금 현재는 작은집은 조금 오르고 대형은 머물고 있는 상황이더라구요
오르나 내리나 오래 살 집이니 마음에 드는집 1년 정도 지켜보다 가격 조정하고 구매한거라 속은 시원해요
5년 좀 안되게 살다 판 작은집은 6천 오른 값에 처분했어요
부동산 불황이니 머니해도 위치가 좋은 곳은 크게 흔들림이 없더군요 여긴 경기도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03956 | 왕가네 식구들 하네요. 이상하게 이윤지씨 얼굴을 보면 19 | 곧 | 2013/09/29 | 5,976 |
303955 | 이 검정색 자켓 어떤가요? 1 | 무심한가 | 2013/09/29 | 885 |
303954 | 이런 벽지색깔을 뭐라고하나요? 2 | 물어보자 | 2013/09/29 | 1,048 |
303953 | 동문 굿모닝 힐 아파트 아시는분? 5 | 분양고민 | 2013/09/29 | 1,699 |
303952 | 커피값 아까워요... 4 | 나도 | 2013/09/29 | 3,254 |
303951 | 포도식초 알콜화를 끝냈는데요 단맛이 너무 없어서... | 음 | 2013/09/29 | 500 |
303950 | 형식군은 시키는대로 노래춤 잘추네요 3 | ㅇㅇ | 2013/09/29 | 1,434 |
303949 | 젊은일본인 가을 페션~~~ | 나나도 | 2013/09/29 | 1,114 |
303948 | 소풍 도시락 2 | ..... | 2013/09/29 | 1,051 |
303947 | 혼자있는데 불안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1 | 싱글 | 2013/09/29 | 1,308 |
303946 | 리틀스타님 우엉잡채중 우엉조렸는데요... 5 | 동글이 | 2013/09/29 | 1,915 |
303945 | 사진 구도 공부 너무 어렵네요.. 그전까진 필터기능을 써야겠어요.. 2 | 별별잉 | 2013/09/29 | 981 |
303944 | 의료용 저주파 치료기 아시는분 계세요? 요거 장기 사용해도 괜찮.. 2 | ... | 2013/09/29 | 11,499 |
303943 | 코스트코 고릴라랙 뭘로 덮으면 좋을까요?? 2 | .. | 2013/09/29 | 2,402 |
303942 | 8세- 퀵보드..사줄까요? 2 | 오로라리 | 2013/09/29 | 1,034 |
303941 | 인생은 어찌 즐기는 것인가요 12 | 인생 | 2013/09/29 | 3,557 |
303940 | 여의도 침 잘 놓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1 | 한의원 | 2013/09/29 | 2,413 |
303939 | 재산세 납부하세요 5 | 에버린 | 2013/09/29 | 1,851 |
303938 | 야상점퍼, 박스티,가오리가 참 없어보이는 패션이라고한다면 36 | ... | 2013/09/29 | 7,874 |
303937 | 류수영 청원휴가? 2 | 진짜사나이 | 2013/09/29 | 3,958 |
303936 | 장터에서 햇밤 사신 분들 맛있으면 추천해주세요! 6 | 밤 먹고싶어.. | 2013/09/29 | 1,105 |
303935 | 제가 당뇨 인가요? ? 7 | 무서워 | 2013/09/29 | 2,891 |
303934 | 이런 상사에대한 분.어떻게 풀어야할까요? 7 | 음 | 2013/09/29 | 1,464 |
303933 | 아놔 개 피곤하네 | 우꼬살자 | 2013/09/29 | 752 |
303932 | 노x진 수산시장 꽃게 살때 조심 14 | 꽃게 | 2013/09/29 | 7,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