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오늘 기분좀풀꺼다!!!남편네야!!

바람이분다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13-05-12 14:12:27
제목그대로 ㅎㅎ 어디갈때는없고 콜타고 애와나왔어요ㅎ 날씨는초여름날씨에 이미봄은 지나갔고 어디꽃구경한번을 못가보았네요 ㅠ 머~~이젠바라지말자 하는심정 이구 82에서가끔보면 안좋은쪽에 남편이라서 ㅎㅎ 오늘하루는 나만에 왕따를시키고싶어 한참 열공을 마친 아이와 둘만에 회포를풀까합니다ㅎ 결론은 아이가 조아하고 내가조아하는 회먹으러왔네요ㅎㅎ 매번독불장군 밖에서나 집에서나 애와저는 본인먹자하는거 하자하는거 하자하는것만 해와서 오늘이순간만큼은 아이와 왕창먹고들어가서 저녁은 간소하게 해줄껍니다ㅎㅎ 남편네야!!!!!너잘들어 나한테 여편네!!!하지 오늘은 내가 남편네라할끄야 ㅎㅎ
IP : 39.7.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잠
    '13.5.12 2:11 PM (118.176.xxx.128)

    여기다 이런 글 쓸 시간에 빨리 병원가봐. 고추 똑 떨어지기전에.....

  • 2. 바람이분다
    '13.5.12 2:15 PM (39.7.xxx.202)

    잠잠님!!!님이남자아닌가요? 말이심하이네요 눈에거스리면 그냥패스하면안되나요? 진째해불가네?

  • 3. 해피여우
    '13.5.12 2:17 PM (180.228.xxx.122)

    아까미친낚시글에 댓글 달았는데 그글 삭제되면서 여기에 댓글이 써진거 같아요.. 저도 그래서 얼른 글 지웠거든요

  • 4. 바람이분다
    '13.5.12 2:18 PM (39.7.xxx.202)

    아~그런거였군요 휴~~

  • 5. .........
    '13.5.12 2:23 PM (182.208.xxx.100)

    즐건 시간 보내세요,,아이와 나가셨다니,,,,,전 귀찬아서,,못나가고 있는대,,,

  • 6. Mac
    '13.5.12 5:50 PM (1.225.xxx.28)

    놀라셨겠다 이상한 댓글에~
    오랫만 외출인데 즐겁게 먹고 놀다 오셔요.
    회 먹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379 윤시윤 팬분들 맨발의 청춘 보삼 3 .. 2013/05/12 1,433
251378 허리띠를 졸라매려고 하는데 돈안들고 놀러갈수있는곳들 16 2013/05/12 4,191
251377 여기 있는 일베충이나 변희재 같은 무리들이 멍청하네요. 13 잠잠 2013/05/12 854
251376 한약먹은후.. 3 알려주세요~.. 2013/05/12 890
251375 지금 현대홈쇼핑 리더스썬스프레이 같이 사서 나눌분 있나요? 1 행복한요즘 2013/05/12 1,365
251374 돌아가신아버지명의로 된집,,세금에 대해서 여쭤요 4 // 2013/05/12 1,558
251373 남자는 여자랑 ㅁㅌ가기위해서..사귀기도 하나요?? 46 0k 2013/05/12 20,907
251372 다른님들은 형제들간의 서운햇던점은 없엇나요? 3 궁금맘 2013/05/12 1,058
251371 초5아들 친구 바지수선비 삼만원 줬다는데 2 ** 2013/05/12 1,916
251370 이순신에서 이미숙이 왜 갑자기 순신이에게 돌변한거죠? 1 궁금 2013/05/12 1,828
251369 朴대통령 내일 유감 표명할 듯 20 ... 2013/05/12 2,617
251368 형이 욕하는건 죄가 아니라는 시부모님 26 궁금 2013/05/12 3,295
251367 성당 다니는 엄마가 교통사고등 불운한 일들이 전부 마귀 장난이라.. 13 성당 2013/05/12 3,477
251366 아씨 재래식 맛된장 먹어보신 분 맛이 어때요? 4 ... 2013/05/12 1,282
251365 비타 500 카페인 들었나요? 3 왜안자 2013/05/12 2,497
251364 중2딸에게 심한말 하시는 친정엄마 10 ........ 2013/05/12 3,236
251363 이쁜 원피스 추천해주세요.. 3 추천 2013/05/12 1,386
251362 친정부모에게 자식 맡겼던 죄 14 죄인 2013/05/12 6,642
251361 60세 어르신.. 여름 점퍼 색상 베이지 어떨까요? 사진링크 있.. 닥스골프 2013/05/12 904
251360 오너의, 오너에 의한, 오너를 위한 ‘남양유업’ 샬랄라 2013/05/12 574
251359 말 많은 사람 vs 말 없는 사람.. 둘중 누가 낫나요?? 6 모임에서 2013/05/12 2,498
251358 남편이 길거리 마트앞에서 신문구독을 신청했네요 2 짜증나 2013/05/12 1,399
251357 갱년기 4,50대 운동으로 요가와 필라테스 중 무엇이 좋을까요?.. 6 사브레 2013/05/12 7,534
251356 아들이 친구들끼리 1박2일 여행을 허락해 달라네요 여러분이라면?.. 7 고2 2013/05/12 2,165
251355 운동할수록 몸무게가 안빠지고 몸이 거해져서 고민이예요. 2 고민 2013/05/12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