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장인장모께서 처제의 취업을 좀 알아봐달라고 하시는데..
처제가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있거든요.
근데 이게 대충 흝어보니 취업이 굉장히 어려워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무래도 개인적인 알음알음으로 알아봐야 할 거 같은데 청탁으로 비춰질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암튼 서울권에 물리치료사 자리 알아보는 데 있어 개인적인 창구로 취업되는 게 일반적인지 해서 여쭈어보려구요.
병원쪽 지인들한테 부탁을 하려는데 혹시 부담을 많이 드리는 건 아닌지 싶어서 먼저 이곳에 물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