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 갖는 사람.
- 의견만 말하면 될것을 감정을 실어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
-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라 드는 사람.
- 남의 일에 지나친 관심 갖는 사람.
- 의견만 말하면 될것을 감정을 실어서 쉽게 분노하는 사람.
- 웃자고 한 이야기에 죽자고 달라 드는 사람.
대부분 해당되는 말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 몇이나 될까요?^^
원글님도 그런 행동을 할 때가 있을 거예요.^^;
특히 세 번째 것.
한 사람은 그게 농담이라고 던진 말이지만
상대에게는 비수가 꽂히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원글님은 두번째의 표본이신거 같은데요...
물론 자유로울 수 없죠...저 역시...
그런데 그게 지.나.치.면. 싫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건 제가 누구와 의견을 나누는 글도 아니고
두번째의 표본이라고 하시니
제 글에서 분노를 느끼셨나요? ^^
깨달았네요~
위에 ㅋㅋ님 댓글에 살짝 기분이 나빠지는 나를 보면서
혼자 웃음 짓고 있어요.
오늘의 교훈 : 너 자신을 돌아보라를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남 일에 감정이입해서 오버 광분하는 사람들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