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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상 볼 줄도 모르나

조회수 : 1,691
작성일 : 2013-05-11 00:46:03

굳이 관상가가 아니더라도

나이 좀 먹으면 사람 얼굴이며 말하는 태도 보면 알겠던데.

윤뭐시깽이 전혀 관심없어 보지도 않다가

오늘 낯짝이며 말하는 걸 이제야 보니

완전 양아치 시정잡배구만...

그걸...

말하는거 보니 맨날 술처먹고 갤갤거리는 인간이더구만.

에효~

 

IP : 59.7.xxx.2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
    '13.5.11 12:57 AM (118.139.xxx.91)

    사실...종북 좌파...내도록 떠드는 사람중에 제대로 된 사람 하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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