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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인 윤창중의 주장이 올라왔네요.

어처구니없네 조회수 : 12,391
작성일 : 2013-05-10 21:41:16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 일을 잘못하여 몇 번 질책한 게 미안해서 호텔 바에서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면서 잘 하라는 뜻으로 여성의 몸을 툭 친 적은 있다. 다음 날 아침 그 인턴 직원이 내 방에 찾아왔는데 나는 샤워를 하다가 나와서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왔느냐고 말하고 보냈다. 인턴은 내 방으로 들어 오지 않았다. 
  
  인턴이, 나를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말은 들었으나 경찰에 불려간 적이 없고, 물론 조사 받은 적도 없다. 이남기 홍보 수석이 빨리 귀국하라고 하여 서둘러 돌아왔다."

이남기 홍보수석 1949년 12월 10일 (전라남도 영암 출생)

역시 양쪽의 이야기를 모두 들어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현재 상대의 여성의 주장은 아무것도 없어요. 친노종북좌파사이트인 미시유에세이에서 카더라 라고 제 3자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올린 글들만 있을 뿐이고요.

더구나 윤창중의 주장은 호텔cctv 로 간접 확인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귀국하라는 말을 따른 이유는 워낙 중요한 대통령의 일정이 이어지니, 누를 끼칠수 있으니 우선은 자리를 피하라는 말을 따른 것 뿐일테고요.
IP : 210.101.xxx.231
9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지가지 한다
    '13.5.10 9:42 PM (125.143.xxx.165)

    애는 쓴다만..상대가 한국이 아니라 미국이라서 좀 힘들지 않을까...??

  • 2. 헐...
    '13.5.10 9:43 PM (121.157.xxx.18)

    잘못이 없는데 여행짐 놔두고 도주하나?

  • 3. ,,,
    '13.5.10 9:43 PM (119.71.xxx.179)

    제이제이(대구) ㅋㅋㅋ 얘말은 믿지마세요

  • 4. ,,,
    '13.5.10 9:45 PM (119.71.xxx.179)

    늙은 대구 일베충에겐 월스트릿 저널도 친노종북

  • 5. 헐 222
    '13.5.10 9:45 PM (222.100.xxx.147)

    근데 왜 청와대에서 경질시켰을까? 그 피해자 여학생의 울분을 생각해서라도 이런 글을 올리지 말았어야지 ㅉㅉ

  • 6. ㅎㅎㅎ
    '13.5.10 9:45 PM (121.161.xxx.113)

    정부를 무시해도 유분수지
    이렇게 결백한데 도둑놈 도망치듯 대변인을 본국으로 보내고
    외신에서 우리나라 대변인이 성추행했다고 대서특필 해대는데
    외교문제 삼지도 않고 명예훼손 고소도 안 하는 병신 정부라는 거이요 지금?
    혹시 윤씨 본인이세요?

  • 7. 그러니까
    '13.5.10 9:45 PM (119.70.xxx.194)

    정황을 다 알고 모의 후에 허락맡고 한국으로 왔다는거네요? 부인 사경을 헤매서 왔다는건 다 거짓?

  • 8. ..
    '13.5.10 9:46 PM (59.0.xxx.193)

    어처구니는 내가 없다.

  • 9. 그렇게 떳떳하면
    '13.5.10 9:46 PM (193.83.xxx.219)

    미쿡가서 그 인턴 무고죄로 고소해.

  • 10. 성폭행범들끼리
    '13.5.10 9:46 PM (115.126.xxx.69)

    제이제이야!..풉

  • 11. 18
    '13.5.10 9:47 PM (116.18.xxx.73)

    이게 말이여 막걸리여~

  • 12. ㅋㅋㅋ
    '13.5.10 9:47 PM (223.33.xxx.42)

    팀장한테 욕먹고 이 글 지운다에 오백원 겁니다 ㅋㅋㅋ

  • 13. 그러네요
    '13.5.10 9:48 PM (121.161.xxx.227)

    우리정부
    너무 나빠요
    아무리 미국이 우방이지만
    누명을 썼는데 경질이라니요
    속상해요
    당당하게 외교합시다

  • 14. 원글에도 나와있지만,
    '13.5.10 9:48 PM (210.101.xxx.231)

    윤창중의 주장은 간접적으로나마 호텔 등의 cctv 로 전부 확인이 가능한 내용입니다.

    이러니, 상대측의 다른 주장이 전혀 없는 겁니다. 공개된 장소에서 세명이 술먹다가 잘하라는 뜻으로 엉덩이 툭친것이 유일한 고소내용이지요. 아니, 공개된 바에서 일을 엉망으로 해서 혼을 많이냈던 직원에게 앞으로는 잘하라는 뜻으로 한참 아래 직원 엉덩이 한번 툭 친것이 그렇게 죽을 죄인가요 ?

  • 15. ...
    '13.5.10 9:49 PM (1.241.xxx.27)

    지들이 좋아하는 미국을 건드려놓고 지금 이게 말인지 똥인지.

  • 16. 원글말 들으니
    '13.5.10 9:49 PM (193.83.xxx.219)

    그네가 제일 나빠. 어쩜 대변인을 저렇게 내 팽겨치냐. 그네 나쁘다.

  • 17. 미국가서
    '13.5.10 9:49 PM (119.70.xxx.194)

    설명하고 누명벗고 오면될일.

  • 18.
    '13.5.10 9:51 PM (39.7.xxx.173)

    가린다고 가려지냐ᆞᆢ애쓴다

  • 19. 빨리
    '13.5.10 9:51 PM (125.208.xxx.142)

    미국가서 누명벗고 행정소송해서 복직되길... 그네공주가 사람 잘못잘랐네 ㅉㅉ

  • 20. 짐은
    '13.5.10 9:51 PM (218.209.xxx.43)

    왜? 호텔에 두고 왔는지 알아요?
    경질은 왜 당했나요?
    이 사건으로 묻히긴 하지만 미국 GM 사의 요구대로 통상임금을
    낮추겠다는 약속한 대통령도 웃겨요.
    국내에서 대법윈 판결까지 난 사안을 뒤집는 발언을 하다니요?
    단체로 정신이 이상해 진거 아닐까요?
    지들이 돌이라 그런가 국민 머리를 돌머리로 아나봐요.

  • 21. 풋..
    '13.5.10 9:52 PM (175.123.xxx.29)

    윤창중 임명 때는
    무수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임명하더니
    왜 갑자기 경질했을까??
    아무 잘못도 없는데??

  • 22. 우와~`
    '13.5.10 9:52 PM (121.145.xxx.180)

    어느나라 대통령인지 미친 정신병자네
    원글님 말 들으니 그러네요.

    그나라 어느나라에요?

    CCTV확인도 다 되고,
    피해자 여성이 거짓말하고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런 착한 대변인을 자기가 우겨서 임명하고 외국정상회담까지 동행하고는
    일정도 다 안끝내고 경질을 시켜요?

    그 정도면 정신병자라 칭할 만 하네요.
    그런 정신병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나라는 어느나라에요?
    신기한 나랄세.

  • 23. 공주병딸엄마
    '13.5.10 9:52 PM (117.111.xxx.178)

    한심아 일베 끊어라

    청와대도 인정했다
    니 인생좀 살아라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79&aid=0002470009

  • 24. 한마디
    '13.5.10 9:52 PM (118.222.xxx.82)

    거기서 해명하지 도망와서 여기서 빼꼼내다보며 변명하면 누가 믿을까?? 남아서 호텔 cctv챙겨서 억울하면 밝혀보지~

  • 25. ...
    '13.5.10 9:53 PM (112.155.xxx.72)

    그렇지 않아도
    미시에 올라온 경찰 리포트에 증거 자료로 카메라가 리스트 되어 있었어요.
    경찰도 그냥 피해자 말만 들었겠어요?
    씨씨 카메라도 다 검토했겠죠.
    호텔방 들어가고 달려 나오는 것도 다 카메라에 찍혔겠죠.
    한 짓도 없는데 짐도 못 싸고 도망치듯 미국을 떠나고
    박근혜는 대변인을 짤릅니까?

  • 26. ,,,
    '13.5.10 9:53 PM (119.71.xxx.179)

    진짜 나이쳐먹고 일베나하고 ㅉㅉㅉ 그래서 집구석에서 밥이나 얻어먹냐?

  • 27. 국가 순방중에 밤에 술먹었으면
    '13.5.10 9:53 PM (210.101.xxx.231)

    그것만으로도 잘못이지요.

    더구나 구설수까지 올랐으니...

  • 28. 아 글쎄
    '13.5.10 9:53 PM (121.161.xxx.113)

    확인 다 되는데 왜 병신같이 도망치고 경질하냐니까!
    비굴하기 짝이 없네 그려 우리 정부
    이렇게 비굴하라고 국민들이 뽑아준 건 아닐진대...

  • 29. 뉴스에도 나온
    '13.5.10 9:54 PM (125.141.xxx.167)

    미국 경찰 기록을 두고서도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을 지어내는구나.
    미국 경찰은 한국 경찰이랑은 좀 다르단다...
    이리 거짓으로 여론 호도하다간 본인까지 소송당할수 있다는것도 아시길..

  • 30.
    '13.5.10 9:55 PM (121.161.xxx.113)

    술먹어서 도주귀국!
    구설수에 오르면 경질!
    졸라 빡센 나라네 그려
    대변인 못해먹겠네~

  • 31. 잠잠
    '13.5.10 9:55 PM (118.176.xxx.128)

    그리고 원글님 지적 수준이 영 떨어지네요. 피해자 여성의 주장이 없다니.....경찰의 신고접수 서류가 나왔잖아요. 거기에 '피해자 동의없이 엉덩이을 움켜쥐었다'고 나왔구요.
    그게 피해자 주장이지 뭡니까?

    사람들 많은 사이트에 글 쓸때는 좀 생각을 하고 써요. 대가리도 멍청한 인간이 왜 사람들 많은 곳에 와서 누군가를 계몽시킬려고 해요. 본인이나 책 좀 더 읽고 계몽시켜요.

  • 32. 야 집어쳐
    '13.5.10 9:56 PM (193.83.xxx.219)

    손발이 맞아야 해쳐먹지. 너 땜에 그네가 더 욕먹어.

  • 33. 한마디
    '13.5.10 9:56 PM (118.222.xxx.82)

    우기고 버티는게 몸에 배었구나.

  • 34. ,,,
    '13.5.10 9:56 PM (119.71.xxx.179)

    이런글 만들어오는것도 아무나 못할짓이야.아이큐 두자리만 가능한거 ㅋㅋ

  • 35. ...
    '13.5.10 9:56 PM (203.236.xxx.69)

    여기 언니들 한테 엉덩이 한대씩 맞아봐야
    아~ 이건 아니구나 하겠지

    물론 그럴일은 없어 손 썩을까 드르븐데는 손안대

  • 36. 탱자
    '13.5.10 9:58 PM (118.43.xxx.164)

    인턴 여성의 허락없이 그 여성의 엉덩이를 뚝뚝 쳐다면, 그리고 그 여성이 수치심이나 성폭행에 대한 위협을 가져왔다면(그 여성이 그렇게 느꼈다면) 얼추 범죄구성 요건이 성립됩니다. 정의나 법은 피해자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죠.

    빨리 끝내는 것이 정부여당이나 국민을 위해 좋은 거죠. 빨리 떨어내기 바랍니다.

  • 37. 훠리
    '13.5.10 9:58 PM (211.234.xxx.171)

    애쓴다 새꺄

  • 38. 무명씨
    '13.5.10 9:58 PM (112.133.xxx.94)

    미국에서 한창 일 열심히 하는데

    집에서 부인이 사경을 헤멘다는 소식을 들음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영어연설이라는 국가적 중대사를 앞두고

    윤창중 대변인의 끓는 애국심으로써 도저히 귀국할 수 없었음.

    자신의 사적인 일로 공적인 일인 영어연설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에게 근심을 끼쳐드릴까봐 다른 호텔로 잡음.

    공과사의 갈등속에서 그래도 생일인데 생일상이라도 안받으면

    운전기사와 일이 서툴러 미안해하는 21살 인턴에게 부담을 지어줄까봐

    이타적으로 생일술을 함.

    술을 먹다보니 21살 인턴에게서 사경을 헤메는 마누라의 모습이 보임.

    언제나 잉꼬부부였던 윤창중 대변인은 50대 후반의 나이에도 언제나

    마누라 힘내라고 엉덩이 한번씩 grab하는 습관이 있음

    근데 알고 보니 그 인턴은 전세계에 퍼져있는 종북좌파에서 파견한 간첩임

    결국 종북좌파의 농간에 위협을 느낀 윤창중 대변인은

    자신은 결백하지만 급귀국함.

    하지만 대한민국 대변인의 직분으로 국격을 생각해서

    공적으로 비지니스 타고 옴

    그리고 자신은 결백하지만 박근혜정부가 종북좌파들에게 공격 받을까봐

    자신을 자진사표해달라 함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그 엿도 결국 내엿이다 내가 먹을란다라고

    살신성인하는 자세로 자신이 짐을 지면서 경질시키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9. ....
    '13.5.10 10:00 PM (121.133.xxx.199)

    억울하면 당당히 미국에서 억울한거 밝히고 오면 될걸. 왜 찌질하게 도망와서 멍멍이 소리지?

  • 40. ..
    '13.5.10 10:00 PM (218.186.xxx.10)

    박근혜가 잘못했네 죄도 없는 사람 막 짜르고

  • 41. ...
    '13.5.10 10:01 PM (49.1.xxx.180)

    술먹다 엉덩이 치는게 성추행 아닌가?
    대체 우리나라 중년 남성들의 성추행, 성폭력 기준이 뭐야?
    회사에서 성교육 안받니?

  • 42. 저기요
    '13.5.10 10:01 PM (121.161.xxx.227)

    사람이 밥으로만 사는건 아니지않습니까?
    자존심을 지키세요
    이런일말고
    건강한 일을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43. ㅎㅎㅎㅎ
    '13.5.10 10:01 PM (121.161.xxx.113)

    무명씨님!
    이렇게 다 생색내면 어쩝니까!
    애끓는 애국심의 대변인과 살신성인하는 대통령이 몸둘 바를 모르잖아요!^^

  • 44. 내일쯤이면 부칸의 사주를받은 인턴의짓이였다 ㅋㅋㅋ
    '13.5.10 10:02 PM (203.229.xxx.109)

    그래 오늘은 여기까지 ...

    내일쯤이면 부칸이 등장해서 인턴 빨갱이로 몰아가고

    찌라시 어용 나팔수들 일거에 부칸사주받은 인턴 대변인을 노리다 라고 합세하면

    그다음 레이디가카 빨갱이 척결해야 나오면

    떡검 견찰 아마 빨갱이사냥 대대적으로 나가고

    그러면 윤씨 슬그머니 대변인에 복귀 ...

    이러고 싶지

    근데 어쩌냐 미쿡 시민권자라서 맘대로 안됄텐데

    암튼 애는 쓴다

    ㅋㅋㅋㅋㅋ

  • 45. 잠잠
    '13.5.10 10:04 PM (118.176.xxx.128)

    차라리 그 인턴을 북한의 사주를 받은 '1번 인턴'이라고 해라.

  • 46. 그래?
    '13.5.10 10:04 PM (123.99.xxx.185)

    창중이가 죄가 없다면 답은 하나네?
    각카가 질투가 나서 짤라버린겨?

  • 47.
    '13.5.10 10:05 PM (221.139.xxx.8)

    아침에 그글에 댓글달고 이제야 다는데 원글님 윤창중및 청와대 안티인거죠?

    홍보수석이 일단 피하라고해서 우리나라로 돌아온거라구요?

    지금 저 말이 얼마나 중대한 사안인지 모르고 그러시는건 아니겠죠?

    저말인즉슨 만약 윤창중이 사건의 범인으로 드러날경우 청와대홍보수석이란 사람=청와대는 범인도피를 시킨게 되는거예요.

    오늘 아침 그 사안에 대해 자세히 알만한 사람이라고는 윤창중, 그 여대생밖에 없을텐데 원글님이 이델리 링크걸었었죠?
    이델리는 그 소스가 어디서 났길래 그렇게 자세히 썼을까요?

  • 48. 패랭이꽃
    '13.5.10 10:07 PM (186.124.xxx.70)

    변명도 참 구구절절하네.

  • 49. ....
    '13.5.10 10:11 PM (121.133.xxx.199)

    그따위 얘기 미국 가서 해. 여기서 찌질하게 숨어서 시끄럽게 떠들지 말고. 포털에 얼굴 사진 보면 토나온다.

  • 50. 간단한 정리.
    '13.5.10 10:11 PM (210.101.xxx.231)

    들어난 사실.

    1. 엉덩이 만졌다. >> 호텔바에서 제 3자가 있는 상태에서 잘하라는 뜻으로 엉덩이를 툭 친것.
    2. 옷을 벗고 있었다 >> 아침에 샤워하고 있는데 방으로 와서, 아예 들이지도 않고 바로 보냈다.

    둘다 객관적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2억 뇌물주고도 끝까지 버티는 것이 상식인 좌파진보들 입장에서 약간 구설수 있다고 자리 내놓고 경질되고 하는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 듯하네요.

    아무 내용도 근거도 없이, 그냥 경질되었으니 아주 큰 잘못을 했을 거라고 끊임없이 자기들끼리 난리부르스네요.

  • 51. 그럼
    '13.5.10 10:14 PM (121.161.xxx.113)

    조사를 떳떳이 받아서 인턴한테 본때를 보여줘야지 왜 도망가?

  • 52. 미친세퀴
    '13.5.10 10:14 PM (193.83.xxx.219)

    그냥 미국 경찰도 좌빨 좀비라 해라.

  • 53. 저두요
    '13.5.10 10:15 PM (223.62.xxx.174)

    이런일말고
    건강한 일을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2222

  • 54. ㅜㅜ
    '13.5.10 10:17 PM (115.140.xxx.66)

    원글님 양심껏 사세요
    왜 그러고 사나요???

  • 55. 럭키№V
    '13.5.10 10:18 PM (119.82.xxx.121)

    엉덩이 툭 친 건 문제 없는거냐??
    상식적으로 격려의 의미라면 보통 어깨를 치지 엉덩이를 치진 않아 ㄷㅅ아

  • 56. 무명씨
    '13.5.10 10:19 PM (112.133.xxx.94)

    야일로 와라 형이 엉덩이 만져줄께

  • 57. ..
    '13.5.10 10:25 PM (119.161.xxx.105)

    그러니까 정황을 다 알고 모의 후에 허락맡고 한국으로 왔다는거네요? 부인 사경을 헤매서 왔다는건 다 거짓?222222222222222

  • 58. .....
    '13.5.10 10:25 PM (112.168.xxx.231)

    cctv가 호텔방에도 설치되어 있냐...ㅎㅎㅎ
    윤씨~ 여기서 이러심 안됩니다...

  • 59. ..
    '13.5.10 10:26 PM (119.161.xxx.105)

    그러네요 우리정부
    너무 나빠요
    아무리 미국이 우방이지만
    누명을 썼는데 경질이라니요
    속상해요
    당당하게 외교합시다 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0. 112.168 님.
    '13.5.10 10:30 PM (210.101.xxx.231)

    방에 들이지도 않았다는데, 호텔방 cctv 는 필요없지요.

    호텔 복도에는 cctv 가 있으니, 전부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다른 분들은 그정도 상식이 있으니, 뜬금없는 헛소리 댓글만 달고 있는 거랍니다.

  • 61. ,,,,
    '13.5.10 10:34 PM (119.71.xxx.179)

    일베충은 동대구역 열사나 따라라 ㅋ

  • 62. 39.7 님.
    '13.5.10 10:43 PM (210.101.xxx.231)

    운전기사와 같이 3명이 술을 먹은 호텔바는 완전히 공개된 장소이니,
    운전기사의 증언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2가지 내용은 쉽게 확인이된다는 것입니다.
    1. 완전 공개된 장소에서 무슨 성폭력을 시도했겠어요 ?
    2. cctv로 확인가능한, 복도에서 방에 들이지도 않고 돌려보낸것을 어떻게 성폭력이라고 덮어씌울수 있겠어요 ?

  • 63. 아암.
    '13.5.10 10:43 PM (218.237.xxx.73)

    그래, 믿어.
    믿어줄테니까 꼭 미국 가서 당당하게, 제대로 조사 받고 와.

  • 64. ...
    '13.5.10 10:44 PM (1.238.xxx.28)

    근데 꽤 많은 사람들이 그 인턴...종북좌파라고 확신해요...
    한마디로 꽃뱀인 셈

    저녁에 술먹은것까지야 윤창중의 잘못이 의심되는게 맞아요....

    근데 그 다음날 겨우 21살짜리 인턴이 대변인 호텔방에 일부러 혼자 찾아간다?
    보통 21살짜린 아니죠???

  • 65. 나무
    '13.5.10 10:46 PM (14.33.xxx.26)

    미국가서 누명벗고 행정소송해서 복직되길... 그네공주가 사람 잘못잘랐네 ㅉㅉ ... 222

    근데 이 원글님..
    아주 고도의 안티 윤창중인 거 같애요

  • 66. ㅋㅋ
    '13.5.10 10:50 PM (39.7.xxx.207)

    소설쓰고 자빠졌네 ㅋㅋㅋ 급귀국해서 여태까지 쓴소설이 고작 이정도냐 ㅋㅋㅋ

  • 67. 미국에서 부를만한 일이라고 생각되서,
    '13.5.10 10:50 PM (210.101.xxx.231)

    부르면 가면됩니다.
    큰 일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안부르겠지요. 그러면 갈일 없는 거고요.

    여하튼 대통령순방중에 술을 먹은 것 만으로도 큰 잘못은 맞습니다.
    아마 워낙 일을 못해서 계속 문제를 만든 인턴여직원을 불쌍하게 생각해서 결국은 벌어진 일인데요.

    여기서 교훈 하나. 반복적으로 실수하고, 일 못하는 애 봐주면 꼭 문제가 생긴다. 이건 진리인것 같습니다.

  • 68. 요즘82에
    '13.5.10 10:55 PM (175.125.xxx.141)

    왜이렇게 일베충이 많이 보이죠ㅜㅠ?
    욕설 리플 도배하던 애도 보이고 일베에 올라오는 글
    긁어와서 물타기하려는 사람도 많고 선거철도 끝났는데 걍 지들끼리 놀지 굳이 원정와서 왜이러는건지ㅠ

  • 69. 무식합니다
    '13.5.10 10:58 PM (68.36.xxx.177)

    윤창중 성범죄 신고서류(영문) 공개되었습니다.

    사건 -sex abuse MISD
    사건 설명 - grabbed her buttocks without her permission

    Sex abuse misdemeanor 는 성범죄 중에서도 주에 따라 level 1 으로도 치는 결코 경미하지 않은 범죄예요. 특히 장애자, 미성년자가 관련되있는 경우 이렇게 받습니다.

    그리고 사건 정황 서술이 'grabbed'라고 되어있는데 이것은 단지 '툭툭 친 것'이 아니고 손바닥에 대상이 꽉 차도록 '움켜쥐는 것'을 뜻합니다.
    게다가 중요한 것은 'without her permission' 즉, 허락없이 치욕감을 느끼는 행동을 의지를 갖고 했다는 것이죠. 움켜쥐는 것이 우연히 되는 행동이 아니잖아요. 의식적으로 근육을 움직여야 가능한 동작인데.

    뭐 이래도 모른 척 하겠지만 이럴수록 원글이 수준이 드러날 뿐이니 돈 받고 하는 거 아니라면 대충 하세요.
    왜 이리 며칠동안 박근혜 영어 읽기에 찬양과 칭송이 넘치나 했더니 원글이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영어 수준을 보니 이해가 갑니다.
    영어사전을 좀 좋은 걸 쓰던가 핸드폰에 영어사전 앱을 깔고 공부 좀 하던가 하세요.
    윤창중이고 새눌당이고 하나같이 툭툭 쳤다고 발뺌하는데 한국에서 아므리 툭툭 쳤다고 하면 뭐합니까.
    미국 경찰에 grabbed 로 올라갔는데...ㅂ ㅂㄷㅅ 정부에요.

  • 70. ㅁㅊ
    '13.5.10 11:00 PM (193.83.xxx.219)

    저기 인턴에 꽃뱀이라는 미친세퀴는 뭐냐? 윤변태가 지 방으로 오라고 새벽에 호출했다. 병진아. 가보니 알몸행위예술중이셨고. 아 드런놈들.

  • 71. 에혀
    '13.5.10 11:01 PM (119.70.xxx.194)

    밥은 먹고 다니나?

  • 72. 1.238xxx.28
    '13.5.10 11:07 PM (193.83.xxx.219)

    꽃뱀타령하는 ㅁㅊㄴ.

  • 73. 어이구
    '13.5.10 11:08 PM (1.233.xxx.181)

    윤창중이건 원글이건 정말 앞에 있으면 확 패고 싶네.
    지금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니?
    이 더럽고 무식하고 토 나오는 것들아, 다 나가 태평양에 빠져 죽어라.
    이 나라망신 시키는 것들아.
    부끄러움을 모르면 금수만도 못하지.
    이런 놈인 걸 온 국민이 다 아는데, 바락바락 우기며, 오기 부려 대변인 만들어놓은 사람은 책임 안지냐?
    정말 한숨밖에 안 나온다.
    이제 독재자딸인 대통령도 모자라, 성범죄자 대변인까지...
    정말 우리나라 국운이 다했나보다.

  • 74. 가장 큰 잘못은..
    '13.5.10 11:17 PM (210.101.xxx.231)

    뭐니뭐니 해도 가장 큰 잘못은

    국운이 다해서 나라가 망하기를 나라 망신당하고 안좋은일 생기고, 국제적으로도 골탕먹기를 간절히 바라는 쓰레기집단 좌파진보세력들에게 트집거리를 줬다는 것이지요.

    그나마, 촛불들고 설칠 꺼리는 안되니 다행이네요. 다시 무언가 촛불 광란을 일으킬 것을 찾아서 끝없이 해매고 다니면서, 저주와 잘난척사이를 오가는 인간들 확줄이려면, 다음 지방선거에서 빌어먹는 것들 돈줄 역할하고 있는 박원순을 반드시 낙선시켜야 합니다.

    설마, 뭐 지 잘났다는 자화자찬말고는 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박원순이 재선시키지는 않겠지요. 하기는 지난 교육감선거에서 진보진영 단일후보라는 이수호가 30% 정도 밖에 표를 못얻은 것을 보면, 박원순 낙선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 75. ....
    '13.5.10 11:19 PM (180.71.xxx.92)

    그자식 생긴대로 노네.
    국민 변태가 대한민국 국민을 뭘로보고 저렇게 지껄인데요.

  • 76. ,,,
    '13.5.10 11:40 PM (119.71.xxx.179)

    윤창중 그립질에 박원순에 이수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병원좀 가란말이다. 너 늙어서 자식한테 짐될래?ㅋㅋㅋ

  • 77. 원글님
    '13.5.11 12:16 AM (175.223.xxx.7)

    국정원 정직원인지 일베인지 모르겠는데 그 21살 난 인턴을 일 못하는 종북좌파로 모는 걸 보니 당신들의 그 비열함이 유치하다 못해 짜증나네요. 당신들 양심없고 파렴치한 거 모르는 바 아닌데 이대로 한번 계속 해보시죠. 모욕당한 젊은 여성을 도리어 꽃뱀 취급하고 재미교포들까지 종북좌파로 몰면서 전국민을 적으로 만들어보라고요. 사람들이 계속 눈감아주지 않아요. 조작과 선전과 통제로 쉽게 속일 수 있는 어리석은 사람들 같아도 민심이란 건 한번 돌아서면 무섭죠. 끝까지 한번 해보세요. 이 정권이 어디까지 막장테크를 타나 나도 한번 보고 싶네요.

  • 78. 원글병#
    '13.5.11 1:04 AM (119.64.xxx.3)

    윗분댓글이 웃겨서..
    시장님까지 나오는것 보니 배터리도 다 된 모양ㅋㅋㅋ
    위에 영문신고서류 공개 됐고 내용 자세히 알려주니
    바로 딴소리로 돌입.
    완전 지가 병#인거 인증.

  • 79. 크림치즈
    '13.5.11 2:13 AM (121.188.xxx.144)

    성추행 개념도 모르시네요
    피해자가 성적수치심을 느끼면
    성추행입니다

  • 80. 크림치즈
    '13.5.11 2:14 AM (121.188.xxx.144)

    글코
    전화기록 남았을텐데
    오라고한

    장난하삼 밤에?

  • 81. 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어요.
    '13.5.11 4:35 AM (24.103.xxx.168)

    대통령이 사람보는 안목이 너무 없네요.
    청와대 대변인이 걍 대변을 쏴버렸네요.여긴 미국이고요.현지 반응입니다.
    현지 라디오 방송에서 DJ 가 한말입니다.

  • 82. ..
    '13.5.11 4:46 AM (211.246.xxx.119)

    국정원직원이구만 ㅋㅋㅋ

  • 83. notscience
    '13.5.11 5:02 AM (98.217.xxx.116)

    원글님. 업데이트 좀 하세요. 지금은 엉덩이 툭 친 거 말고 더 많은 게 있었다는 기사가 여러 개의 언론사에서 줄줄이 나와 버린 상태입니다.

    미국 경찰이 자세한 내용 말해줄 수 없다고 했지, 엉덩이 그랩이 사건의 전부라고 확인해 준 적은 없습니다.

    경향에서도 나오듯이 그 인턴 학생이 아침에 울면서 동료들에게 말했고, 동료들이 미국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별 것도 아닌 걸로 분란을 일으킨 것이 아니고요, 참다가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경찰에 신고한 것입니다. 한 어린 여자의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긴 사건에 대해서 원글님은 좀 신중하게 접근해 주셨으면 합니다.

  • 84. 개시민아메리카노셔틀
    '13.5.11 5:14 AM (119.71.xxx.36)

    사실이 조금씩 드러나는데도 인정을 않할려는

    이상한 친박종놈얘들...ㅋㅋㅋㅋ

  • 85. SBS 보도네요..미국경찰 확인사항...^^
    '13.5.11 6:28 AM (61.245.xxx.147)

    한미 정상회담과 동맹 60주년 만찬이 열린 7일 밤.

    행사가 끝나고 밤 9시를 넘긴 시간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대사관 소속 인턴을 워싱턴 시내 호텔 바로 데려가 술을 마십니다.

    미국 시민권자로 윤 씨의 일을 도와준 21살 여성이었습니다.

    성추행 사건은 밤 9시 반에서 10시 사이 이 호텔에서 일어났습니다.

    SBS가 입수한 경찰 보고서에 의하면, 윤 씨는 피해 여성의 허락 없이 엉덩이를 움켜쥐었습니다.

    이 여성은 불쾌감을 나타내며 술자리를 박차고 떠났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호텔은 백악관에서 한 블럭 떨어진 곳으로 박근혜 대통령이 숙소로 사용한 블레어하우스까지는 걸어서 1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새벽 6시쯤 윤 씨는 여성 인턴에게 호텔 방으로 서류를 갖고 오라 했고, 방에 가자 윤 씨는 거의 알몸 차림이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미 워싱턴 D.C. 경찰 : 사건번호…060903, 이겁니다.]

    피해 여성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윤 씨의 숙소를 1차 조사한 뒤 성범죄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크럼프/워싱턴 D.C. 경찰 공보국장 : (미국 경찰이 이 사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까?) 성추행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박 대통령의 의회 연설이 있던 시간 호텔 방에 짐도 놓아둔 채 도망치듯 공항으로 향했고, 1시 35분 불명예스러운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 86. 참내.....이것 뭐니!!
    '13.5.11 7:02 AM (211.189.xxx.61)

    잘됏네 그럼 윤씨는 미국으로 가서 본인의 무죄와 억울함을 풀고 오면 되겠네 뭐 이런 쉴드가 있어!

  • 87. 보통
    '13.5.11 7:35 A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잘해 하면서 엉덩이 잡진않죠
    어깨한번 쳐주면몰라도
    엉덩이는 잘했다 이뿌다 할때 토닥이는게 상식이고 정석이죠
    근데 그립했대매. 음흉한짓꺼리
    그건 터치도아니고 핑계댈 수가 없는데 쉴드를쳐주고자빠졌네요

  • 88. 설상가상
    '13.5.11 7:55 AM (69.123.xxx.211)

    저는 뉴욕에 사는데요...
    위싱턴 가기전에 들른 뉴욕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학생은 신고를 안했다고 하네요.
    완전 나라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어요.

  • 89. 한국에서 이런일이
    '13.5.11 8:18 AM (220.136.xxx.119)

    있었고 피해자가 한국인이었으면 저 일베충말대고 여학생이 고스란히 뒤집어쓰고 명예훼손이나 무고죄로 거꾸로 경찰수사를 받았을고 부모들 협박받았을거라는데 오백원를건다. 장소가 니들이 하늘처럼 모시는 천조국 미국이었고 피해자가 천조국시민이었으니까 그나마 경질, 사과 생쑈를 하면서 여기까지 온거지.

  • 90. 원글아
    '13.5.11 8:30 AM (74.122.xxx.65)

    한글도 읽을 줄 모르고, 영어도 모르고, 한국법, 미국법도 모르고 그저 할줄아는 말은 아무데나 종북 붙이는 것 밖에 모르는구나.... 무식하면 용감하다던데 요즘은 무식하면 때려서라도 가르치라더라. 좀 맞아라.

  • 91. 후후
    '13.5.11 9:02 AM (119.64.xxx.204)

    그래서 손가방하나 그랩하고 서둘러 도망친거군요.

  • 92. 에라이 ㅁㅊㄴ아..
    '13.5.11 9:35 AM (218.237.xxx.55)

    이따위 글 싸지르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하긴 기와집 사과문 보니 '국민과 대텅께 사과드린다'라더군.
    창중이 임명한 ㄴ이 누군데 대텅에게 사과? 유체이탈 화법도 가지가지.
    그네가 석고대죄 해야지, 그네에게 사과한다니 ㅋㅋㅋㅋㅋ
    피해여성에 대한 사과는 한 마디도 없는 건 보너스 ^^

  • 93. 황소
    '13.5.11 9:54 AM (121.144.xxx.36)

    바끈혜
    무고죄로 감방 가겠구먼

  • 94. 제니
    '13.5.11 10:43 AM (27.32.xxx.175)

    우와... 이 와중에도 쉴드 쳐주는건 뭥미... ㅡㅡ

    이러니 나라가 이꼴이지... 아니 바꿀건 바꾸고 고칠건 고쳐야지.. ㅉㅉㅉㅉㅉ

  • 95. ..
    '13.5.11 11:47 AM (183.100.xxx.72)

    죄없는 대변인을 짜르다니..
    우리 대통령 나쁩니다 허허허

  • 96. 물타기 하는 꼬라지들이란?
    '13.5.11 1:25 PM (112.218.xxx.82)

    대변인이 소변되냐

  • 97. 수성좌파
    '13.5.11 7:38 PM (211.38.xxx.39)

    나라망신 당하고 나라국운 다하게 만든 장본인이 누구냐?
    대한민국을 온세계에 섹스왕국으로 만든 윤걸레를 누가 우겨 임명했냐?
    야당이 했니? 진보 좌파가 했니?
    이등시나 왜사냐 ㅉㅉㅉ

  • 98. .........
    '13.5.11 7:58 PM (118.219.xxx.84)

    차라리 난 사실 게이예요 이러는게 낫겠어요

  • 99. 억울한 대변인
    '13.5.11 8:40 PM (121.146.xxx.159)

    성추행 하지 않았는데 대변인 잘렸으니 청와대는 직권남용죄와 부당해고를 저지른 꼴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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