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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사건을 보고 속상한 건

어이없음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3-05-10 21:28:15

그나마 그 인턴이 '미국국적'이라 이렇게 빨리 경질이 이뤄지고

윤창중이 벌을 받게 될 거라는 거지요(그것도 확실친 않겠네요. 일단 한국으로 튀었으니..)

 

이게 한국내에서 한국 여성을 상대로 벌인 일이었다면

그 여자분만 맘고생 죽도록 하고 끝나버릴 일이었겠지요.

너무 씁쓸해요.

 

이번 기회에 미국으로 끌려가서 감옥가는 꼬라지 보고싶네요.

심재철이며, 최연희며, 김학의나 주성영같은 것들 간담이 서늘해지는 모습 보고싶어요.

 

그런데 이런 일이 저에게 일어났다면 제 신상 다 털려가면서 네가 먼저 행실이 잘못됐니 어쩌니 소리까지 들어가며

결국 유야무야 끝나버리겠지요.

전 '한국국적'을 가졌으니까요 ㅠ.ㅠ

IP : 178.21.xxx.17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잠잠
    '13.5.10 9:31 PM (118.176.xxx.128)

    미국이 부러운건 이 사건에서 피해자 여성의 신원이 비밀리에 지켜지고 있다는거죠. 우리나라 같았으면 벌써 신상 털렸을겁니다.

  • 2. ,,,
    '13.5.10 9:36 PM (119.71.xxx.179)

    한국이었어봐요.일베충 쓰레기들 아주 가관도 아니었을거예요

  • 3. ocean7
    '13.5.10 9:39 PM (50.135.xxx.33)

    조승희사건때도 인종범죄로 확산될까해서
    조승희부모를 다른곳으로 피신시키고 경찰이 사건 범인이 조승희라는 것을 알렸어요

  • 4. 형수사랑
    '13.5.10 9:41 PM (1.246.xxx.6)

    김형태 빼놓으시면 섭하죠~

  • 5. 만의하나
    '13.5.10 9:42 PM (121.145.xxx.180)

    그 부모가 혹시라도 그네줄타는 사람이었다면
    아주 부모에게도 학대 받았겠죠.

    오히려 부모망신 시킨다고 그게 뭐 어때서 미친짓하냐고.

    자기 자식이라면 달라질까요?
    남의자식이라 그렇게 말하는 걸까요?
    그네줄타는 어떤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누군지도 모르는 그 여성에게 욕을 욕을 해 대던데요.

  • 6. 그러게
    '13.5.10 9:46 PM (182.219.xxx.7)

    제 말이요, 그 인턴이 불쌍해야 마땅한데,
    애궂은 한국여성들 피해가 오버랩 되어서
    미국 시민권자라 일사천리로 해결되네 씁쓸하더군요.

  • 7. ㅜㅜ
    '13.5.10 10:09 PM (223.62.xxx.91)

    제 말이요. 피해 여성이 졸지에 두들겨 맞게 되는 개한민국ㅜㅜㅜㅜㅜ

  • 8. 패랭이꽃
    '13.5.10 10:10 PM (186.124.xxx.70)

    저도 그 점이 씁쓸하네요. 한국에서 일어났다면 '갑'의 위세 앞에 꼼짝도 못했을 건데.

  • 9. ..
    '13.5.10 10:41 PM (112.151.xxx.38)

    에휴...저도 그 영감탱이 미국 교도소에 수감되는 꼴을 보고싶네요
    이눔의 나라꼴 참..

  • 10. ㅊㅊㅊㅊ
    '13.5.10 10:56 PM (1.247.xxx.49)

    연예인들은 피해여성과 합의하고 하는데
    저 넘들은 그 부모형제들까지 협박해서
    숨어살게 만들거예요

  • 11. 쓸개코
    '13.5.10 11:06 PM (122.36.xxx.111)

    지금 일베 알바 다들 숨고 제이제이 혼자 애쓰고 있어요. 고군분투함..;

  • 12. 도대체
    '13.5.10 11:32 PM (203.142.xxx.49)

    이건 다른 이야기지만
    박시후 사건도 피해자 여자 신상 탈탈 털려서 넘 안쓰럽더라구요.
    이제 20대 초반인데.
    고려대 의대생도 그렇고.

    인턴의 신상은 끝까지 비밀로 유지됐으면 좋겠네요.

  • 13. 돌푸
    '13.5.10 11:41 PM (221.146.xxx.239)

    그러게요...윤창중이미국에서구속...꼭보고싶네요....성범죄자나. 어린이들 약자에대한 법집행을 보면 선진국인지아닌지. 알수있죠
    나는 할머니줄에 들어선 나이지만. 성범죄처리수준이나, 우리나라 어린이집에서 아기들 때리는거보면. 참. 야만적이고. 미친나라같아요... 이번일. 미국에서 잘 일어났네요....

  • 14. 지상파 뉴스
    '13.5.11 5:54 AM (59.187.xxx.13)

    호텔에서..둘이 술을 나눠 마시다가...

    등으로 여자측에서 마치 성폭행이 일어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한 듯한 느낌으로 보도하더군요.
    우리 창중이가 혼자 꼴려서 개g뢀을 한게 아니라는 듯이...심지어 손석희 씨가 사장으로 일할 곳의 토론 형식의 시사뉴스코너에서는 창중이 사건을 어떻게 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코멘트할 필요를 못 느낀다..딱 한 마디로 넘기고 방미업적 추앙하기에 급흥분하드만요.
    손석희씨에 대한 망할놈의 애정인지 애증인지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삭제해버렸던 종편 뉴스도 들어봤다는...

    믿을수가 없네요.
    류관순의 만세와 이순신의 거북선으로 지켜낸 내 조국을 창중이의 불타는 성욕으로 하여금 온통 비릿내로 물들고 말았군요. 세계인의 손가락질도 비참한데 개객끼는 도대체 부끄러움도 모른다는..
    친박종놈들의 언론과 국민을 엿으로 보는 여성대통령은 청와대의 사과도 받은 미스테리한 신성으로 거듭나려나 봐요.
    지가 뽑고 지가 데꾸나가서 월드스타 맹그러 죄짓고 토끼게 하는게 여성대통령이 할 일 인가 봅니다.
    청와대는 느닷없이 여성대통령께 사과를 해대니 이러다 21세급 단군신화 비스므레한 닭군신화 출몰하지 싶기도...

    나는 무섭네요.
    미치지않고서야 저 짓들을 다 해낼 수 있단 말인가요?
    정 상 인 의 상 태 에 서 말 이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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