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나네요..
감기 걸리면 그렇게 화가 나요..
이 따위 감기 따위에 걸리다니..하구요.
이틀 이상하게 피곤터니 몸살 감기..
감기 걸리면 어떻게 지내세요?
병원이라도 가세요?
저는 잠을 많이 자야겠어요. 뜨거운 물 자주 마시고..
화 나네요..
감기 걸리면 그렇게 화가 나요..
이 따위 감기 따위에 걸리다니..하구요.
이틀 이상하게 피곤터니 몸살 감기..
감기 걸리면 어떻게 지내세요?
병원이라도 가세요?
저는 잠을 많이 자야겠어요. 뜨거운 물 자주 마시고..
저는 설렁탕 하나 특으로 먹고, 오렌지 주스 한 병 마시고 둘둘 싸매고 자요. 그럼 많이 낫더라고요.
심한 감기 들면 넘 힘들어 잠만 자게 돼요.그렇게 힘든데 직장 나가는 사람 참 대단하단 생각이.....
저 지금 너무 심한몸살 왔네요..죽겠어요~
아우 낼 일은 어쩌나!
방금도 일하고 왔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감기 걸려서 옮기면 어쩌나 싶어서요.
내일도 기름기 다 빠진 이 얼굴로 야외에서 설쳐야 되는데..
미치겠네요..
족욕하고 감잎차 진하게우려서 따뜻하게마십니다.
땀을 푹내고 자고 일어나면 초기감기 잡히던데요.
감잎차없으면 비타민c복용해도됩니다.
스피루리나있으면 1회복용양보다 더 복용하고 물많이마시고 푹 주무세요.
왕에 걸린 감기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절대 감기 걸리지 마시기 바라면서 안 걸리는 방법 하나 소개 드릴께요.
저도 전에는 저질 체력이라 해마다 11월 쯤에 감기 한번 걸리면 그 이듬해 4월~5월까지
근 6개월간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거짓말 조금도 안 보태고..기운이 없어 언제나 허덕거리며 출근하고
집에 오면 완전 녹초로 지내고..그러다가 감기 예방주사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걸 막고 그
지긋지긋한 감기에서 벗어 낫지만 그 독감 에방 주사를 맞아도 한 해 겨울에 2~3차레는 가볍게
감기를 알았는데..방송에서 어떤 의사가 하는 말이 철저하게 손만 잘 씨어도 감기는 거의 안 걸린다길래
그대로 실천했더니 에방주사 안 맞고도 감기는 모르고 살아요 작년처럼 그 추운 겨울에도 재채기
한범도 안 했어요. 지하철 탈 때에도 남들이 만지는 손잡이 절대 안 잡고 공공 건물 도어 밀고 들어 갈 때에도 손잡이 부분은 절대 손 안 대고 저 높은 부부ㄴ,남이 절대 손 안대는 부분을 밀고 들어 가고
손으로 절대 얼굴 안 만지고 하루에도 10여차례, 공중 화장실 같은데에서도 비누나 세정제 있으면 바로 손 씻고..이러고 어떻게 사냐고요? 첨에는 힘들죠 그렇지만 조금만 습관 들이면 전혀 힘들지 않아요.
감기는 만병의 근원입니다.그것만 생각하면 이런 수고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0229 | YTN 윤창중 기자회견 ”사과는 레이디 가카한테?” 3 | 세우실 | 2013/05/11 | 2,170 |
250228 | 문화적 차이라네요. 8 | 은여우 | 2013/05/11 | 2,290 |
250227 | 윤씨 되게 억울한가봐요 어쩔~~ 2 | 누구냐넌 | 2013/05/11 | 1,164 |
250226 | 윤창중은 미국에 관광갔나 봅니다. 가이드라니... 3 | 이런 써글... | 2013/05/11 | 1,469 |
250225 | 서향인데 중층이고 나무가 앞에 있는 아파트 어떤가요? 5 | ..... | 2013/05/11 | 2,432 |
250224 | 윤창중이 잘했건 잘못했건 그건 둘째치고...... 1 | 잠잠 | 2013/05/11 | 1,091 |
250223 | CCTV 확인하면 다 드러날 일입니다. 12 | 정답 | 2013/05/11 | 2,767 |
250222 | 원래 저렇게 말 못하는 사람이였나요? 6 | ... | 2013/05/11 | 1,582 |
250221 | 전남담양여행 떡갈비맛집 좀알려주세요 9 | 노을이 | 2013/05/11 | 1,790 |
250220 | 그럼 왜 야반도주 하셨나요? | ㅇㅇ | 2013/05/11 | 877 |
250219 | 개소리하네... 2 | 허허허.. | 2013/05/11 | 930 |
250218 | 구잘구질 찬중이 | 분당 아줌마.. | 2013/05/11 | 583 |
250217 | 남의 집에서 자고 오는거 허락하세요? 17 | 답답하다 | 2013/05/11 | 4,001 |
250216 | 헐..가이드가 무능해서 방맹이로 혼냈다? 4 | .. | 2013/05/11 | 1,675 |
250215 | 폰 북마크가 갑자기 다 사라져요ㅠ | ᆢ | 2013/05/11 | 478 |
250214 | 시조카 아이돌잔치. 9 | 얼마하면 되.. | 2013/05/11 | 1,160 |
250213 | 초등딸 제모 해줘야 될까요? 5 | 초등딸 | 2013/05/11 | 3,210 |
250212 | 원래 유치원은 소풍비없는거죠? 4 | kkkk | 2013/05/11 | 701 |
250211 | 전업되니 서럽네요.. 4 | ... | 2013/05/11 | 2,302 |
250210 | 좌파종북성향사이트들은 윤창중건으로 완전 잔치가 열렸네요. 29 | 잔칫날 | 2013/05/11 | 2,207 |
250209 | 아이랑63빌딩 1 | 맘맘 | 2013/05/11 | 458 |
250208 | [조선] [윤창중 파문] 靑, 尹 조기귀국 종용한 듯 8 | 세우실 | 2013/05/11 | 1,580 |
250207 | 말린 다음에 씻는게 낫겠죠? 8 | 표고버섯 | 2013/05/11 | 1,031 |
250206 | 사탕이나 젤리 자가 제조? 1 | ... | 2013/05/11 | 505 |
250205 | 서른 후반 순금팔찌 어떤가요?? 2 | ... | 2013/05/11 | 2,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