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한민국 자칭 보수의 자랑스런 유산!!

참맛 조회수 : 712
작성일 : 2013-05-10 20:39:28
대한민국 자칭 보수의 자랑스런 유산!!

"양주와 여대생"이죠.

뭐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는 쉴드~~ 참 xx하고 있네요.

그럼 예수가 2,000년 전에 가르친 걸 그 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넘어갈 거요?
3~4,000년 전의 공자맹자는?
5,000년 전의 부터는?

불과 34년 전의 "그날밤의 일"을 왜들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레 "그땐 그런 시절"이었다고 쉴드를 치나요? 이러니 당연히 제수성추행, 현직 당 최고위원의 국회내 "누드감상"사건들이 그냥 묻히지요.

야당 같았으면 지구가 뒤집어 졌을 사건들이!!!! 따라서 이번 사건도 우연이 아니죠.
<이제는 말할 수 있다>김재규 관련 내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bsolutecalm&logNo=90151509300
IP : 121.151.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색과 골
    '13.5.10 8:42 PM (115.126.xxx.69)

    그러고보면..
    아버지와 같은 성향의 사람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겠어여...운명처럼...

  • 2. 성적 타락과
    '13.5.10 8:48 PM (211.194.xxx.186)

    뻔뻔함은 수구의 덕목이죠.
    의사당 대신 감방에 있어야 할 것들이 버젓이 세비를 타는 나라에서 당연합니다.

  • 3. 자랑스러워하죠
    '13.5.10 9:12 PM (121.145.xxx.180)

    그게 곧 권력의 힘이고
    능력이라고 할걸요?

    그들에겐 성폭행 성추행은 그깟짓 것 이에요.
    그 지지자들도 마찬가지고요.

  • 4. 이래서
    '13.5.10 9:16 PM (112.218.xxx.60)

    보수가 욕 먹는거예요.

    성폭행, 성추행은 엄연히 범죄예요. 그걸 별거 아니라고 깎아내리는 일베충은 보수가 아니라 그냥 쓰레기들이구요.

    무슨 보수가 친일 매국에, 범죄만 저지른답니까... 이런 놈들은 보수라고 추켜세우니, 새누리당도 똑같아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968 스파이더묘가 된 삐용이(고양이). 2 삐용엄마 2013/05/13 853
251967 임신 6주 진단을 받았는데요, 조언 부탁드릴게요. 11 임신 2013/05/13 2,385
251966 88사이즈 정장옷 오프라인 어디서 사나요? 5 결혼식 2013/05/13 1,867
251965 땅 공시지가 계산을 알려주세요. 3 가을바람5 2013/05/13 1,486
251964 도와주세요 1 ... 2013/05/13 463
251963 과외 선생님 소개 받을 수 없을때는 어떻게해야..... 2 과외 2013/05/13 1,239
251962 어머니가 아프신데 너무 마음이 무겁네요.. 2 Ciracl.. 2013/05/13 1,017
251961 대전 사시는분께 질문있어요~ 5 대전에 2013/05/13 910
251960 로맨스가 필요해 2는 보지 말껄 흑흑 8 ... 2013/05/13 2,545
251959 현실은.. 기 승 전 박그네 불쌍해.... 7 박그네 지지.. 2013/05/13 968
251958 ”파이시티 로비스트, 재판 중 법원에 구명로비 시도” 세우실 2013/05/13 366
251957 수학 과외 선생님께 문의해요. 1 슬픈엄마 2013/05/13 757
251956 네일샵 가서 매니큐어 안 바르는 것 가능한가요? 3 ... 2013/05/13 1,462
251955 나아지지않는 저질체력 6 .. 2013/05/13 1,356
251954 학교일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게 나쁜선생은 학부모가 만든다. 27 학부모 2013/05/13 4,310
251953 결혼 비용 중 신혼여행비 부담은요? 28 결혼 앞두고.. 2013/05/13 42,160
251952 내성적이고 과묵한 남편들 애정표현 안하는 편인가요?? 3 성향... 2013/05/13 2,395
251951 해수욕장 캠핑 해보신분 계세요? 5 바닷가 2013/05/13 1,424
251950 스타일이 늘 비슷한 친구보면 어떠세요... 12 거울아 2013/05/13 4,358
251949 자식다 출가시시킨 부모님 마음 어떤가요? 1 ㅠㅠ 2013/05/13 944
251948 남편이 갱년기일까요?? 1 ???? 2013/05/13 1,099
251947 사회생활 막 시작한 여직원의 옷입기 모른척해야할지.. 9 상사로서 2013/05/13 4,618
251946 혀,입안이 아프면 어디에 가나요? 1 .. 2013/05/13 3,795
251945 유플러스핸드폰...... 1 유플러스 2013/05/13 604
251944 "靑 수뇌부, 윤창중 급거 귀국 지시" 4 참맛 2013/05/13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