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발...
... 1. 윤대변 등 한국 사절단을 돕던 한국대사관 인턴 재미교포 여대생 21살의
C양을 꼬드껴
밤에 사절단이 묵는 워싱턴 숙소 호텔이 아닌 조금 떨어진 다른 호텔로 둘이
서만 가서
새벽까지 한잔함.
2. 다른 호텔에 방을 빌려서 함께 섹스를 한 것인지는 아직 파악이 안됨.
다만 미국교포 최대 여성 포탈인 Missy USA에는 성폭행 당했다고 도와달
라는 글이 올라옴.
3. MISSY USA 주장 글에 의하면 심한 욕설과 함께 성폭행당했다고 함.
4. C양이 워싱턴 경찰에 신고하자마자 윤창중 외교관 여권이 아닌 외교사절
비자를
내보이자 경찰이 추후 소환하겠다고 호텔에 머물고 있으라 통보 후 한국대
사관에
연락하여서 윤창중을 체포해야하니 신변확보 동의를 구함.
5. 그 사이 윤창중은 숙소 호텔로 가지 않고
곧바로 워싱턴 공항으로 엘로우캡을 타고서 인천공항에 가는 가장 빠른 비
행기를
공항에서 직접 발권하고 한국으로 출행랑 침.??
윤창중 묵는 호텔엔 윤창중이 가져간 옷가지 면도기 등 모든 짐을 그대로 놓
고 도망침.
6. 서울에 오자마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가벼운 성추행 혐의로 억울하게 미
국경찰
신고 받았으니 일단 사표를 수리해달라 요청하고 민정수석실엔 대외적으로
"자진 사퇴"로 발표해달라
주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창중 사건의 전모
글쎄요. 조회수 : 2,742
작성일 : 2013-05-10 15:34:56
IP : 117.111.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0 3:39 PM (121.134.xxx.200)이거 다 부칸소행입니다. 조금있으면 푸른집에서 증거자료와 함께 발표할껄요. 이번에는 어뢰가 아닌 어떤게 물증으로 나올지 기대되네요.
2. //
'13.5.10 3:40 PM (1.247.xxx.2)다른 사이트에서 보니 윤창중 잡아 가두는게 블가능하다네요
3. **
'13.5.10 3:44 PM (175.117.xxx.35)여자분 기분 더러웠겠네요.
읽는 나도 기분 더러운데...
나이 60줄이나 된 놈이
한참 어린애한데 뭔 일이래요.
트라우마 생기겠네4. ...
'13.5.10 4:07 PM (112.218.xxx.60)범죄를 저질렀으면 사과하고 수순을 밥는게 정상인이 할 행동인데, 지금 변희재를 비롯해서 피해자를 꽃뱀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얘기에 황당하네요.
성누리당은 정말 도덕이고, 법이고 그냥 깡그리 무시하고 자기네 맘대로 사는군요.
이러고서 무슨 4대악 근절이라는건지. 정부가 앞장서서 성범죄 저지르면서... 말이나 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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