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호텔에 들어가서 술을 마시고, 엉덩이 만졌다는 신고는 성추행 행위의 범주에서 더더욱 의혹을 일으킨다. 엉덩이 만진 그 사실을 입증할만한 어떤 근거도 없다. 젖가슴도 아닌 겨우 엉덩이다.
너네도 쉴드 치기 힘들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죠.. 우리나라에선... ㅡ,.ㅡ
우쒸.... 쩝...
수꼴들은 정신병자들 맞음. 지들이 추행해도 음모 ㅋ
저 여자가 글쓴놈 고소하면 안되나요?
겨우.. ㅡ..ㅡ;;
수꼴지지자들의 수준이라니 쩝!
ㅅㅂ 꼬추가 아니라 부랄을 확 grab 해줄까?
똑같은 인간의 똑같은 기사가 교회 관련 매체에도 올라와 있어요.
이제 지하철, 버스 난리 나겠네요.
000도 아닌 겨우 엉덩이만 주물주물~ 그것들이 당당하고 떳떳해 할거 같죠? 명색이 기자라는게 끄적대는 꼴하고는...
기자부터 캐봐야 할 듯..
창중이 제대로 해야겠어요.
우이씨......
울 딸 철갑 옷 해 입혀서 밖에 내보내야 겠어요.
무식한거야 미친거야?
둘 다 겠지....
공개적으로 나 미쳤소..하는 꼴이네요.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