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62000701
사필귀정이네요.
200명의 직원들을 방패막이 삼는건지.
일감이 줄어 일부 직원들을 시간제로 돌린다는데
파렴치하네요.
10년전의 일이 들추어져서 당황스럽다는 말도 있구요.
죄를 알면 저렇게 말 못하죠.
직원들이 그리 안타까우면 회사지분도 일가가 50%나 되던데
지분 팔아 사회환원도 하고 직원들 도와주면 될것을.
매몰차게 직원들 월급 깎으면서 살려달라니 어이없네요.
속죄한다는 말은 사회 환원하면 믿어주겠어요.
영남제분 불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