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돼지띠고요.
미혼입니다.
남자??남편??있습니다.
58년 개띠..
그 남자한테 애들도 있습니다.
큰 아들 30살
둘째 딸 26살
세째 딸 23살
큰아들과 딸둘...배가 다릅니다.
지금 같이 삽니다.
혼인신고 및 결혼식 안했습니다.
혼인신고하면 재산..세금 어쩌구 하면서 아직 안했대요.
남자 재산?? 동산.부동산 모두 30억쯤?정확한건 몰라요.
암튼 벤츠 2대
청담동 40평대 아파트
용인에 땅
강남에 단란주점 같은거 운영합니다.
근데 이년이 자꾸 애기를 갖고 싶어해요.
꼭 지금 남자 애기가 아니더라도 애기를 낳아보고 싶대요.
얼굴 이뻐요.
월 200수입은 되요.
왜???거기 들어가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 집에서 나와라..새출발해라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이 든다..
라고 말을 했는데 그 남자가 자기 놔줄꺼 같냐대요?
내가 보기에는 놔줄거 같은데...
남자와 애들이 일어나는 시간이 모두 달라서
주방도우미가 계시지마
한끼밥만 4-5번 차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