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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양유업 강변 "밀어내기, 본사는 몰랐다"

샬랄라 조회수 : 1,355
작성일 : 2013-05-09 14:33:44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9379

 

그럼 아시는게 뭐죠?

IP : 218.50.xxx.5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기가 차네요
    '13.5.9 2:35 PM (222.100.xxx.147)

    아무것도 몰랐는데 지금의 사태가 일어났다고 말하면 전국민을 납득시키리라 생각하다니 ㅠㅜ 남양유업 진짜 아웃입니다 ㅠ

  • 2.
    '13.5.9 2:38 PM (68.36.xxx.177)

    새누리스럽네.
    일 터지면 사과하는 척 뒤통수 치고 댓가를 치를테니 잘 봐달라고 민심구걸하며 꼬리자르기.
    잠시 후, 가면벗고 하던 일 계속하기

  • 3. ,,,
    '13.5.9 2:38 PM (119.71.xxx.179)

    회장이 지 주식도 팔았음.ㅎ

  • 4.
    '13.5.9 2:41 PM (210.216.xxx.148)

    점입가경..
    그 회장 면상 한번 구경하고잡네.

  • 5. ,,,
    '13.5.9 2:43 PM (119.71.xxx.179)

    6살 손주가 20억 주식부자예요.

  • 6.
    '13.5.9 2:44 PM (211.178.xxx.50)

    갈수록 가관.. 사람이 바뀌기 쉽지 않죠.. 영원히 아웃..

  • 7. .....
    '13.5.9 2:47 PM (1.232.xxx.8)

    총 쏜 사람은 있는데, 발포 명령자는 없는 518 민주항쟁이 떠오르네요..

  • 8. 하늘 아래
    '13.5.9 2:48 PM (211.194.xxx.190)

    새로운 게 없다더니 많이 들어본 말 아닌가요.
    일터지면 말단직원에 떠넘기는 자칭 세계일류기업에서 하는 말과
    찌라시들이 부수 확장하다 사고나면 지국에다 덮어씌우는 행태가 그렇지 않나요.

  • 9. 마니또
    '13.5.9 3:03 PM (122.37.xxx.51)

    바로 진심어린사과를 해야 용서를 받는다는건 여러사례에도 나왔는데
    왜 이게 안되는지..
    쏜 사람은 있는데, 발포 명령자는 없는 518 민주항쟁이 떠오르네요222

  • 10. 참맛
    '13.5.9 3:18 PM (121.151.xxx.203)

    주어가 없군요.....

  • 11. 말도안되
    '13.5.9 3:26 PM (220.72.xxx.220)

    본사가 모른다고???? 젖소가 웃는다....

  • 12. .....
    '13.5.9 4:40 PM (114.201.xxx.42)

    몇십년을 하루같이 이따위였는데... 몰랐다구?

    이게 말이야 소야?

  • 13. ㅎㅎㅎ
    '13.5.9 10:19 PM (218.148.xxx.50)

    그럴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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