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님 글덕분에 버스커버스커에 꽂혀서...
아들한테 끊임없이 텔레파시를
구체적으로다가 날린 덕분에
씨디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뒤늦게 차에서 크게 틀어놓고
봄바람 휘날리며 어--------
흩날리는 벚꽃잎이 이------
아주 난리부르스가 났습니다...
오늘 친정엄마랑 저녁먹으려고 모시러 가면서
모셔다 드리면서..
내내 틀어드렸더니..
엄마도 "그노래 참 좋구나" 하시네요...
벚꽃엔딩님 글덕분에 버스커버스커에 꽂혀서...
아들한테 끊임없이 텔레파시를
구체적으로다가 날린 덕분에
씨디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뒤늦게 차에서 크게 틀어놓고
봄바람 휘날리며 어--------
흩날리는 벚꽃잎이 이------
아주 난리부르스가 났습니다...
오늘 친정엄마랑 저녁먹으려고 모시러 가면서
모셔다 드리면서..
내내 틀어드렸더니..
엄마도 "그노래 참 좋구나"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