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증조모부터 시부모까지… 35년 수발한 孝婦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newsview?newsid=20130508031805207
18살에 시집와서
7명 시동생 키워내고
35년째 수발
지금도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벼농사 시작
중간 중간에 임신과 출산도 했겠죠?
저분의 인생은 누가 보상해 주나요...
저런 와이프 얻는게 남자들의 로망인가요?
남의 귀한 딸을 데려다 저렇게 고생을 시키다니...
댓글들중에
훈훈하다. 존경스럽다
이런 댓글은 남자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