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30507n17564
- O양 아버지는 "평소 교정시력 1.0 정도이던 딸이 교사 폭행 뒤에 시력을 거의 잃었다"며 "폭행 외에는 실명에 이를만한 사고나 충격이 전혀 없었고 한 차례 수술 뒤 담임에게 '머리 등에 충격을 주지 마라'고 당부했는데도 교사가 이마를 때렸다"고 밝혔다. -
교권과 체벌을 주장하는 교원단체는 왜 이런 사건에는 말이 없냐?
늬들은 오로지 교원복지 - 봉투만 중요한 거 아니냐? 세상천지 인류사 이래로 스승들은 대접받지 못한 곳이 없다. 장삿꾼들만 홀대를 받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