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
- 건설업자 윤아무개(52)씨의 ‘고위 공직자 성접대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최근 확보한 ‘성접대 동영상’ 3개의 등장인물이 모두 김학의(57) 전 법무부 차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동영상 속 인물을 특정하면서 수사 착수 50여일 만에 비로소 수사가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
법무부차관이 이런 훌륭한 쒝파튀를 했다니. 과연 수꼴들이 "법치주의"를 짖어대고 다닐만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