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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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딸 몸으로 막아 구하고 숨진 엄마
..... 조회수 : 2,304
작성일 : 2013-05-08 01:47:49
IP : 222.112.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8 1:48 AM (222.112.xxx.131)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072228245&code=...
2. 이거 낮에 봤는데
'13.5.8 2:06 AM (119.18.xxx.72)더더군다나 어버이날 전날에 .......
마음이 아팠고 부모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더랬습니다3. ........
'13.5.8 4:26 AM (110.10.xxx.183)가슴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4. .........
'13.5.8 7:08 AM (182.208.xxx.100)제목만 봐도 눈물이,,나요,,,
5. ㅠㅠ
'13.5.8 8:56 AM (14.42.xxx.202)나라도 저랬을 것 같긴 하지만
하늘이 너무 가혹합니다...6. 123
'13.5.8 12:15 PM (203.226.xxx.121)장애를 가진 아이 부모들이 늘.. 입에달고 다니는 말이
내 아이보다 딱 하루만 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는말...
아마 돌아가신 이분도 그 생각으로 사셨을건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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