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두고.. 신경안썼어요.. 솔직히...
07년 초겨울생 7살 큰아들.. 낮기저귀도 스스로 24개월에 딱 띠었는데.. 밤기저귀가 문제입니다ㅠ 아직도 찹니다.
그 밑의 둘째 아들
09년 초겨울생 5살 작은 아들.. 낮기저귀는 스스로 수월하게 24개월언저리 띠었어요..밤기저귀 같이 찹니다ㅠ
이거 내비둬야합니까?
훈련시켜야합니까?
병원을 가야합니까????????
내비두고.. 신경안썼어요.. 솔직히...
07년 초겨울생 7살 큰아들.. 낮기저귀도 스스로 24개월에 딱 띠었는데.. 밤기저귀가 문제입니다ㅠ 아직도 찹니다.
그 밑의 둘째 아들
09년 초겨울생 5살 작은 아들.. 낮기저귀는 스스로 수월하게 24개월언저리 띠었어요..밤기저귀 같이 찹니다ㅠ
이거 내비둬야합니까?
훈련시켜야합니까?
병원을 가야합니까????????
밤에 자기 전에 볼일 보게하고
방수패드깔고 몇 번만 하면 될겁니다.
시도해보세요.
답을 얻고 싶네요...09년 울딸 17개월부터 낮은 가렸는데, 이불빨다 세탁기랑 이불 너덜너덜...
우리 큰놈도 수면팬티를...병원도 여러군데 다녔는데 다들 똑 같은말만 하시네요..남자들은 어른이 되서도 실례하는 사람들 있다 야단치지말고 지켜보고 어디서 자고 올때는 약 먹으라고 하더라구요..약은 우울증 약인데 이게 야뇨증에 효과가 있나봐요..한약도 소용없고..잠을 너무 깊게 자서 그렇다고는 하는데...벌써 10살인데 정말 방법이 없는건지..
전에 서천석 소아정신과 산생님이 여성시대에 나와서 말씀하시던데요.
우리몸은 수면중에는 오줌을 안만드는 호르몬인가가 있어서 잠잘때는 오줌을 안누게 되는게 정상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약으로 쉽게 치료가능하다고 들은것 같아요. 한번 알아보세요.
나는 의사다 35회 야뇨증에 대해 나와요. 본인아이 야뇨증고친 에피스드를 들어보세요. 약보다는 알람? 을 권하는것 같았어요.
저랑 똑같으세요. ㅠ ㅜ
07년 초에 태어난 아들. 아직도 밤기저귀하구요..
10년에 태어난 딸아이 밤기저귀 확실하게 뗐어요... ㅠ ㅜ
본인도 부끄러운건 아는거 같은데..(친구한테 기저귀 차는거 말하지 말라고..)
저희 아이도 밤에 너무 깊게 자서 일어나질 못해요.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새벽에 아무리 깨워도 일어나질 못하니.... 저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반은 오줌싸고. 반정도는 안싸고..그러네요.. 에혀
만 4세 이루 밤귀저귀는 야뇨증 입니다..
병원 가 보셔요..은행을 구워서 먹이는 것두 도움이 됩니다..
06년 8 월생아들..지난 1월에 밤기저귀 뗐어요..그냥 기다렸어요..때가 되니 떼거 같아여..한약도 먹구 양약도 처방받았는데..기다림이 답인거 같아여
우리애 7살에 1년간 야뇨증 치료받았어요. 호르몬의 문제도 있고 방광크기가 1살짜리 크기라더군요. 만6세까지는 병원에서 기다리라고 하고 이후에는 치료가 필요해요
방수요깔구요..기저귀빼구요..
밤에쉬하면 축축한기분알지않을까요..
10년8월생 22개월되던 12년6월에 땀띠때문에 낮기저귀떼면서 밤도뗐어요..
방수요깔고 쉬하면 옷갈아입히고..
땀띠때문에 이불,옷버릴꺼감수하고..뗐어요..
어느순간 자다가 울더라구요..
울어서 깨면 쉬쎄우고..그랬더니 또 어느순간자가깨서 쉬 한마디하고..
또어느순간 쉬마려워요..하고..
요즘도 깨서 쉬마렵다고하는거보면 신기해요..
시도해보세요..할수있을꺼예요..
9살 남아....올해 해결봤어요...
시간이 약입니다...^^
중간에 침맞고 많이 좋아졌고요..3월에 한 두번 실수 하긴했는데 이젠 이불빨래 끝났어요..에라디여~~ㅋㅋ
자기전에 꼭 쉬~ 뉘어주시고요...알람 맞춰두고 새벽에 한번 깨워서 볼일 보게 했어요..
한동안 그리하다가 새벽에 소변량 적어지는거 보고 안뉘어도 되겠다 싶어서 안깨우고 재웠어요..
아이에게 시간을 좀 주세요..
아뇨경보기 찾아보세요. 1달이내 효과봐요.
우리아들도 5-6살때 밤에 오줌싸고 축축한데도 그냥 자고 해서 소아과 가서 상담했는데 10살까지는 괜찮다고 했는데 지금23살인데 괜찮아요 하지만 평소에도 소변을 자주보고 오래 참지못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3561 | 결혼 10주년 남편 시계 선물 추천 좀 부탁드려요 | erin00.. | 2013/06/18 | 1,306 |
263560 | 카페모카 매일마시면 살찔까요? 3 | 모카사랑 | 2013/06/18 | 1,467 |
263559 | 어제 소다랑 구연산 사고싶으셨던 분들 3 | ㅇㅁㅍ | 2013/06/18 | 1,692 |
263558 | 못된 와이프인가봐요. 남편 징징이 지겨워요.. 9 | ㅎㅎ | 2013/06/18 | 4,296 |
263557 | 고구마줄기 2 | 고구마줄기 | 2013/06/18 | 793 |
263556 | 초등고학생 아들 학원 다 접었어요. 잘못한건가요? 9 | .. | 2013/06/18 | 2,892 |
263555 | 고백해서 성공하신 분들 성공담 좀 알려주세요~~ 7 | *^^* | 2013/06/18 | 2,254 |
263554 | 사이츠37 3 | 유럽신발 | 2013/06/18 | 649 |
263553 | 강남 고급스런 이태리 식당이나 퓨전일식 추천부탁드려요~~~ 3 | .... | 2013/06/18 | 1,421 |
263552 | 지금 힐링 캠프하는데 MC들이 영어를 엄청 잘하네요. 34 | ... | 2013/06/18 | 19,147 |
263551 | 남편이 너무 짜증나요. 17 | 앵그리바다~.. | 2013/06/18 | 4,043 |
263550 | 어제 글을 적었던 29 돈노예남입니다. 22 | 흐리멍텅 | 2013/06/18 | 3,755 |
263549 | 양육비는 얼마달라고 할까요.. 3 | 결국 이렇게.. | 2013/06/18 | 1,500 |
263548 | 마음 맞는 친구가 몇이나 있으세요? 어떻게 만나셨나요? 9 | ... | 2013/06/18 | 2,432 |
263547 | 아이가 수련회갔는데 살것 같아요ㅠㅠ 15 | ;;;; | 2013/06/18 | 2,382 |
263546 | 아이허브 클렌징제품 추천해주세요~(메이크업 클렌징) | 아이허브 | 2013/06/17 | 7,956 |
263545 | 지하철 노약자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4 | 지하철 | 2013/06/17 | 878 |
263544 | 세탁기 소음 1 | ㅇㅇ | 2013/06/17 | 776 |
263543 | 장화 신으면 코디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3 | 부탁드려요 | 2013/06/17 | 932 |
263542 | 요즘 냉장고 왜 그리 큰가요 4 | 냉장고 | 2013/06/17 | 1,901 |
263541 | 지나치지마시고 꼭 답변좀 부탁드려요.. 6 | 현진맘 | 2013/06/17 | 1,167 |
263540 | 드디어 장마시작. 2 | .. | 2013/06/17 | 1,179 |
263539 | 지금 먹고 싶은 것은? 16 | 지금 | 2013/06/17 | 2,298 |
263538 | 아까 상담한 왕따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해요 10 | 궁금 | 2013/06/17 | 2,034 |
263537 | 특수안경 쓰시는분께 여쭙니다. 3 | 안경 | 2013/06/17 | 9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