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신자는 아니고요,..
5월17일에 아이들 데리고 절에 가서 연등행사도 구경하고 절밥도 먹어보고 싶어요~^^;;
( 둘째가 절밥을 꼭 먹어 보고 싶어해요~~ㅎㅎ)
근데 조계사나 구룡사 처럼 큰 절은 사람이 넘 많을거 같고 차 타고 드라이브겸 조금 서울에서 벗어나서 구경가고 싶어요~
지금 생각으론 용문사나 월정사정도요...? 이곳도 절밥은 먹을 수 잇나요...?
자가용으로 1시간 거리 정도로 해서 연등행사도 구경하고 절밥도 먹을 수 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