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건너건너 친구가 그래요.
분명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일주일된거 뻔히 아는데요...
괜찮은 남자애 소개팅 얘기가 나오니 자기 시켜달라고 하네요.
남친없다고 오리발 내밀면서 그날저녁 남친과 데이트 하는 ..
이런심리는 뭔가요???
아직 남자친구를 못 믿어서?
확신이 없어서?
욕심이 많아서?
바람둥이라서?
옆에서 보니정말 어이없네요.
제 건너건너 친구가 그래요.
분명 새로 사귄 남자친구와 일주일된거 뻔히 아는데요...
괜찮은 남자애 소개팅 얘기가 나오니 자기 시켜달라고 하네요.
남친없다고 오리발 내밀면서 그날저녁 남친과 데이트 하는 ..
이런심리는 뭔가요???
아직 남자친구를 못 믿어서?
확신이 없어서?
욕심이 많아서?
바람둥이라서?
옆에서 보니정말 어이없네요.
아직 일주일이니까 더 좋은 남자면 갈아 타려는 거죠
그냥 못되 처먹은 여자에요
그냥 남자 없이는 못사니까 한손에 보험은 쥔 상태로 있겠다는 거죠
저딴여자 심리를 알아서 뭐해요. 남자문제로 속썩이고 뒷통수치거나 님까지 타의로 거짓말쟁이로 되어 공범으로 몰릴 수 있으니 그냥 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