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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조카. 다들 어떠세요?

조회수 : 13,693
작성일 : 2013-05-06 20:48:57

공교롭게 시조카 둘이
저희 아이들이랑
나이가 비슷한데(5세둘,3세,2세)
사정상 저희집에서 2주 있는데요
5세 둘은 잘 놀다 자꾸 뺏고 다투고
3세 2세(가 우리 아이)둘도
서로 은근 으르렁인데요.
저희 둘째를 깨물기도 하고ㅠㅠ
그런 상황 되면 시조카들 왜캐 안 예쁜지....

잘 해줘야지 하다가
아간데 순간 미울때가 있어요 ㅠ.ㅠ

제 마음이 너무 못난거 같아
맘이 안 좋네요.
앞으로 5일 더 같이 있을텐데..

.

IP : 223.62.xxx.17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서가
    '13.5.6 8:51 PM (182.222.xxx.108)

    동서가 얄미우면 시조카도 절대 안 예뻐요..ㅠㅠ
    특히 떼쓰고 징징대는 거 ㅠㅠ

  • 2.
    '13.5.6 8:54 PM (211.36.xxx.69)

    두명 있는데 각별한 정은 없어요~~친정 조카들은 설날때 세배한다고 빨리 오라고 전화 몆번씩해도 얄밉지 않고 생색 내면서 세배돈 주는것도 재미 있는데~~

  • 3. ..
    '13.5.6 8:54 PM (175.192.xxx.126)

    아기들이 무슨 죄라고 거기다 시짜를 대입시키나요?
    심뽀들 참 고약하십니다.. 그려..

  • 4.
    '13.5.6 8:55 PM (223.62.xxx.174)

    저만 그런거 아니죠...
    친구 애기들
    주변 애기들 다 예쁜데
    유독 가.끔 시조카들은;;;;

  • 5.
    '13.5.6 8:56 PM (223.62.xxx.174)

    아기들 죄 있다곤 안했^^;;;
    저도 속상해서 올린 글 이예요~

  • 6. ...
    '13.5.6 8:56 PM (175.192.xxx.126)

    시어머니 입장에서도 딸이랑 며느리는 천지 차이죠..

  • 7. 저는 예뻐요
    '13.5.6 8:57 PM (211.196.xxx.20)

    어린이들인데 예쁜 짓해서 그런가... 예뻐요
    근데 원글님 같은 상황이면 밉겠어요
    시짜가 아니라 아이 친구가 그래도 그 친구인 아이가 살짝 미울 텐데요
    내 애랑 나이가 비슷해서 일종의 경쟁 구도 내지 내 아이 괴롭히면 안예쁘죠 시짜라서가 아니라...

  • 8.
    '13.5.6 8:59 PM (223.62.xxx.174)

    20님
    맞아요 꼭 시조카라서는.아닐테고
    자꾸 우리 애들이랑.트러블.만드니까.그런거 같아요
    편하게 오지마라 할수도 없으니...ㅠㅠ

  • 9.
    '13.5.6 9:00 PM (61.73.xxx.109)

    시조카라서가 아니라 내 아이와 자꾸 부딪치면서 문제 생기고 그러면 힘들어지고 아이를 예뻐하기가 힘들죠 전 친정조카들이 그래요 ㅎㅎ 여동생 아이고 첫조카라 정말 너무 예뻐했는데 미운 일곱살부터 슬슬 미워지더니 초등학생 되니 미운말만 하고 동생들이랑 싸우고 성질 부리고 그러니 예뻐했던 마음이 없어지네요 ㅜㅜ
    전 오히려 시조카들은 얌전하고 말 잘듣고 가끔 보니 참 예쁘거든요 아이들도 오랜만에 보니 큰엄마 큰아빠 이러면서 잘 따르고 ㅜㅜ

  • 10. ..
    '13.5.6 9:00 PM (1.225.xxx.2)

    ㅎㅎ 저는 애들 어릴때
    시동생네랑 3주여행을 같이 갔거든요.
    딱 1주일만 사이가 좋고 나머지 2주는 얼마나 애들이 으르렁거리는지...
    그나마 내 애야 내새끼니 싸우면 밉다가도 잊어버리는데 조카가 미운짓하면 쟨 왜저런대? 싶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여행 마치고 귀국해서 일상으로 돌아가니
    다시 조카가 이쁘던데요.
    그 애가 다 자라 이번 여름에 대학졸업이에요. ^^

  • 11.
    '13.5.6 9:05 PM (223.62.xxx.174)


    그래두 예뻐요 ㅎㅎ
    크면서 저희 아이들이랑 잘 지내면
    지금.마음 부끄러워 지겠죠?

    남은 시간 더 잘해줘야겠어여~^^

  • 12. ㅇㅇㅇ
    '13.5.6 9:12 PM (115.139.xxx.116)

    큰애는 이쁘고 둘째는 관심없어요.
    친정 조카도 첫조카나 좀 이쁘지.. 둘째이후로는 큰 관심 없는데
    시조카도 나 결혼할 때 갓난 아기였던 애만 이쁘고
    다른 애들은 그냥 애구나 해요

  • 13. 그래도
    '13.5.6 9:18 PM (180.65.xxx.29)

    크면 지들끼리 잘지내더라구요. 첨에는 시조카가 뭐 이쁜가 했는데
    제가 맘을 바꾸니 시조카도 이쁘게 봐지고 그렇네요 그래도 친조카만 하지는 않아요

  • 14. 솔직히
    '13.5.6 9:28 P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별로 정이 안가요
    그나마 아기때 부터 본애들은 귀여운데
    다커서 보게된 조카들은 서먹서먹.....

  • 15. 시조카야 남이죠
    '13.5.6 9:42 PM (180.182.xxx.153)

    친조카도 딱 첫조카만 애틋하고 이쁘지 나머지(미안 -_-) 조카는 귀여운 옆집 꼬마 정도의 감정밖에 안들어요.

  • 16. 음...
    '13.5.6 9:56 PM (211.179.xxx.254)

    고맘때가 모이면 서로 다투고 때리고 빼앗고 한창 그런 시기라 더 그래요.
    저도 시댁 조카 하나가 저희 아들이랑 한살 차이나는 남자아이인데
    어릴 때 개구진 걸 넘어서 곁에 오기만 해도 몸서리쳐질 정도로 괴팍했어요.
    저희 아들 맨날 맞아 울고 뺏겨 울고, 심지어는 작은엄마인 저도 퍽퍽 치고 차고 때리고 다니고
    명절 때면 걔 보기 싫어서라도 가기 싫을 정도였거든요.
    그러다 초등 입학하고 점점 점잖아지더니 지금은 중학생인데
    전에 걔가 얜가 싶을 정도로 많이 변했어요.
    저희 아들과도 만나면 한시도 안 떨어질 정도로 잘 놀구요.
    오히려 요즘 애들답지 않게 약거나 못된 구석없이 순진하고 착하고
    이젠 정도 들었는지 볼 때마다 예쁘고, 공부하느라 힘들어하는 거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아마 제 아이와 비슷한 또래여서 자식 보는 듯한 마음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 17. ..
    '13.5.6 10:36 PM (203.236.xxx.253)

    아무 느낌없어요. 친조카는 이뻐 죽겠는데, 시조카는 그냥 남느낌. 크면 정들려나요?

  • 18. ..
    '13.5.6 10:50 PM (180.69.xxx.121)

    시조카가 아니라 친조카라도 미운짓하면 밉죠..
    시조카는 가만히 있으면 별다른 감정도 없고 친조카도 첫조카 어렸을때나 이쁘지 크고 말없어지니 별로네요..
    친조카 둘째는 오냐오냐 이기적으로 키워서 10살이나 됐는데 우리애들이 동생이래도 뭐하나 양보하는거 없고 좋은건 지가 다할려는 성격에 지밖에 몰라서 보기 싫으네요..

  • 19.
    '13.5.6 11:26 PM (175.223.xxx.72)

    그냥 남 같아요
    신랑이 챙기면 아무소리 안하지만 마음이 가질 않네요
    친조카는 때되면 다챙겨요
    조카도 셀프 ㅋㅋ

  • 20.
    '13.5.6 11:32 PM (58.231.xxx.82) - 삭제된댓글

    저는 시조카 태어날 거 기대도 많이 했고 태어남 귀엽겠다 하며 관심도 많이 가졌는데 동서가 이런 순수한 관심에 반응이 영 남이사 하는 식이고 동서도 저희 아이들한테 관심없는걸 깨달은 뒤론 정이 뚝 떨어졌어요. 태어나지도 않은 시조카한테 그러네요 원글님 경우는 시조카라 그런게 아니라 어떤 아이든 내 집에 와서 내 아이들 괴롭히면 더 괘씸한거 같아요.

  • 21. 요리
    '13.5.6 11:43 PM (125.180.xxx.206)

    끔찍한일이네요..
    시누가 미우니..시조카도밉더군요..
    친구들에게 시누의만행을 얘기하면..
    전부 학을 띠거든요..

  • 22. 제 시조카
    '13.5.7 1:36 AM (80.202.xxx.250)

    둘 있는데,, 애 둘이 다 무던한 타입들이 아니고 정말 부모 힘들게 하는 스타일(징징대고 낯가림 심하고 투정심하고 하여튼 보고있으면 스트레스주는 타입)인데다 남편 형 부부가 사람들이 좀 눈치없는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 제멋대로라고 해야 하나(자기네들이 무조건 우선, 남생각을 잘 안하고,,) 좀 그래서 그런지 전 제 시조카들이 별로에요. 전 제시조카가 그래서 별로인줄 알았는데,,, 다들 그런거군요.. 그나저나 저희 형님의 셋째 임신소식을 어제 들었는데 곧죽어도 축하는 못하겠더군요... 그렇게 징징대는 애가 하나 더 나온다고? 하는 생각에...

  • 23. 시와 상관없이
    '13.5.7 2:01 AM (220.117.xxx.79)

    애들 자체가 정말 정말 아니올시다..
    저 기본적으로 애들 좋아하는 사람인데....
    시-관계와 상관없는 제 3자가 봐도 정말 씁쓸한 표정짓는 아이들이라...

  • 24. 시조카아니라친정조카가더난리
    '13.5.7 12:30 PM (211.184.xxx.68)

    우리는 친정조카들이랑 사이좋게 놀다 싸우면 막 난리나고 시조카들이랑은 사이 완전 좋아요...
    다 사이 좋게 지냈으면 하네요...

  • 25. 이런 글 보면
    '13.5.7 12:32 PM (220.149.xxx.65)

    자매 말고는 다 재앙인 거 같아요

    친조카 이쁘다는 분들도 만약에 그 조카가 남자형제 아이면 그 마누라는 내새끼 시조카라고 속으로 안이쁘다 할거니 내 사랑이 안타까울 뿐이고요

    이거야 원,
    암만 남이라 정안간다고 이렇게 글이며 댓글에다 대놓고 이렇게 말씀들 하시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네요

  • 26. ,,,
    '13.5.7 12:44 PM (119.71.xxx.179)

    나름이죠. 시조카라서 안이쁘게 보는게 50%정도는 차지할듯.
    여기에도 남편이 친정조카랑 차별하더라.. 축의금문제 등등..이런거 올라오면 다 이해해야죠.
    돈벌어서 똑같이 해주고싶겠어요?

  • 27. 저..
    '13.5.7 12:47 PM (203.142.xxx.231)

    시누네 아이들은 정말로 정이 안갑니다. 우리 아이가 2월생. 시누네 큰아들 12월생.. 같은 연도라도 우리 아이가 태어났을때 그 아이는 생기지도 않은 아이인데요. 저도 물론 형동생.이런거 하는거 싫었어요. 어차피 친구처럼 지내야 한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지 새끼가 뱃속에 있을때부터 돌도 안된 제 아이 잡고 친구라고 가르치는데. 아주 정내미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러지 않아도 하나에서 열까지 시누랑 별로 맞지도 않는데. 하는짓이 그 모양이니.. 그래서 그냥 그때부터 딱 정이 안가요. 애 자체는 무난한 아이인데. 그밑으로 동생도 둘이나 되는데. 그집애들 세명은 다 싫어요

    대신 형님네 아이들은 왠지 짠하고 해주고 싶고 그러네요

  • 28. 맘이 고약한지몰라도
    '13.5.7 12:58 PM (211.36.xxx.97)

    시조카 안 이뻐요...
    그냥 무슨날일때만 챙겨주는척하지
    내새끼도 아닌데 정말 안이뻐요
    이뿐짓한다고 춤추고노래하는것조차 안이쁘다는~~

  • 29. 알흠다운여자
    '13.5.7 1:14 PM (211.112.xxx.59)

    전 친정조카가 별 마음이 안가던데요 예쁠땐 예쁜데 뚱하니 있고 살갑게 안 붙는거 보면 별 정이 없어요 '재는 표정이 왜 맨날 저래' 이런 맘이 속에서 생겨요 아이들도 외할머니나 외할아버지에게 더 잘 안기구요 오빠랑 대면대면한 사이인게 한 몫하는거 같아요 시누이도 친정조카 소 닭보듯 할수 있어요 시조카들은 다 큰 애들이니 귀여워 할순 없어도 예의바르고 공부 잘하니 밉진 않구요 형님과는 싫지도 좋지도 않은 그저그런사이 남동생이 결혼해 아이를 가지면 그 애는 예쁠꺼같은데 이런글 보면 친정조카도 이뻐할 필요가 없구 남이구나 싶어요

  • 30.
    '13.5.7 1:39 PM (218.37.xxx.4)

    시조카랑 친조카는 당연히 다르죠, 피가 섞이고 안섞이고의 차이.
    친조카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파요

  • 31. ...
    '13.5.7 1:50 PM (137.147.xxx.67)

    저는 시아주버님 아이는 이뻐요. 딸인데 그냥 아무 생각 없어요.
    그런데 시누 아들은 싫어요.
    애가 애기 때부터 잠도 잘 못자고 시누를 그렇게 힘들게 했어요.
    제가 시누를 좋아해서 그런가...그 애가 그리 밉네요.

  • 32. ....
    '13.5.7 2:13 PM (121.133.xxx.199)

    시조카 싫죠.

  • 33. ㅎㅎ
    '13.5.7 2:18 PM (219.251.xxx.135)

    시조카, 친정 조카가 공교롭게 동갑이에요.
    그런데.. 동서랑 사이는 좋지만, 시조카는 덜 예뻐요.
    왜냐. 시어머니가 차별하기 때문에요 ;;;

    제 아이와 시조카가 1살 차이인데,
    저희 아이가 울면 시조카 자는 데 깨운다고 난리.
    저희 아이가 장난감 안 빌려준다고 하면 형이 못됐다고 난리.
    시조카가 저희 아이 때리면, 형 이기려고 든다고 좋다고 웃고,
    저희 아이가 참다 참다 살짝 밀기라도 하면, 형이 돼갖고 동생 괴롭힌다고 또 난리 난리.

    그래서 예뻐할 수가 없어요 ;;;;

    반면 친정 조카는..
    저희 언니가 조카 관리가 확실하고
    (저희 아이한테 함부로 못하게 하고, 저희 아이 장난감을 갖고 놀 때에는 일일이 양해를 구하고 놀아요)
    친정 부모님이 다 같이 예뻐하니 문제될 게 없어서
    마음 놓고 예뻐해요.

    속으로는.. 시조카한테 미안할 때가 많아요.
    남편도 친정 조카를 많이 예뻐하거든요.
    어디 놀러가도 저희 친정 조카 선물 챙겨올 정도로.
    그런데 본인 친조카인데도.. 시조카는 얄밉다고 잘 안 챙겨요.
    (이건 시동생이 약은 짓을 해서인 것 같아요.
    어딜 가든 돈 낼 일 있으면 형한테 다 덮어씌우고, 생색은 본인이 내는 타입이라.. ;;)

    아무튼 애들은 죄가 없으나.. 어른들은 죄가 많은 것 같아요.

  • 34. 내 아이랑 싸우니까
    '13.5.7 3:23 PM (182.222.xxx.120)

    곱게 볼 수가 없는거죠..

    전 친정조카가 그렇게 얄미웠어요.
    우리 애들을 볼 때마다 때렸거든요.
    주먹으로 배를 퍽~하고..

    시조카는.. 제 아이들이랑 잘 놀아주니 이쁩디다. ^^;;

  • 35. 솔직히
    '13.5.7 3:32 PM (175.116.xxx.27)

    별로 안이뻐요.. 요번 어린이날에 시조카 둘 델고 놀러갔어요. 남편, 저 , 애들 4명.
    죽는 줄 알았답니다.. 그래도 큰애는 말을 잘듣는데 둘째 남자 조카는 어찌나 징징대고
    말도 안듣던지..

  • 36. ...
    '13.5.7 4:06 PM (210.124.xxx.125)

    시누애들 관심없어요.
    친정조카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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