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월]중독심리치료전문가 강좌 안내

연구소 조회수 : 585
작성일 : 2013-05-06 20:35:17

[6월]중독심리치료전문가 강좌 안내

 

상담의 현장에서, 가정에서 중독의 문제로 어려워하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심도있는 이론과 임상의 경험이 적절히 조화롭게 이루어지는 강의입니다.

까다로운 이론들을 상담 현장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행동을 비교 분석함으로 강의에 생동감이 있습니다.

강의 중 어떤 질문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중독이 어렵게 느껴지고 모호했다면 좀 더 확실히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월요강좌(저녁) - 융 분석심리학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지만 실상은 연구자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제쳐놓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죠.

 

융이 말하는 용어들(그림자, 아니마와 아니무스, 콤플렉스, 원형 등)의 의미를 이해하고 이것들이 일상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 할 수 있는지 연구하는 과정입니다.

- 일 시 : 2013. 06. 03 ~ 8. 26 (12주 과정)

- 시 간 : 저녁 7:00 ~ 9:00

 

◇ 화요강좌(오전) - 부부(결혼) 상담의 정신역동적 이해

 

부부생활이 무엇 때문에 힘들어 지는지.

어째서 지금의 배우자를 선택 할 수밖에 없었는지.

부부가 서로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하지만 행복하게 살기 위한 노력과 행동이 어떤 이유 때문에 부부 생활을 더욱 악화시키는지,

 

부부가 서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대화 기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즉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체계가 변화해야 합니다.

 

이번 강좌는 배우자의 어린 시절에 보고 경험했던 남성과 여성의 역할이 현재의 결혼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자기 자신, 배우자, 그리고 부부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독자 배우자, 부부치료, 결혼, 부부 상담을 하는 상담사들도 이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여 부부 상담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 기대 됩니다.

 

- 일 시 : 2013. 06. 11 ~ 09. 3(12주 과정)

- 시 간 : 오전11:00 ~ 오후1:00

====================================================================

* 지 도 : 김형근 소장

* 문 의 : 02-2269-2477 [문의 가능시간 10:00~19:00]

* 수강선택 : 각 강좌 당 본인이 원하는 강좌를 선택

* 교 육 비 : 강좌별 40만원(교재비별도)

*개강 7일전 등록시 각 38만원-카드는 할인적용 제외

* 정 원 : 10명(입금 선착순 마감)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신 청 : http://ucp.or.kr/pp.hwp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으신 다음 saip75@hanmail.net 으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 주 관 : 서울중독심리연구소 http://www.ynissi.org

 

이 강좌는 본 연구소의 자격 과정인 “대상관계심리분석가(중독심리분석가)” 자격과정에 학점으로 인정되는 강좌입니다!

* 위 강좌는 한 달 후 “현대정신분석교육원”에서 동영상으로 신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 동영상 보기 http://www.ucp.or.kr

--------------------------------------------------------------------

"서울중독심리연구소"는 우리 마음의 상처로 인한 슬픔과 분노의 반응들,

그리고 아픈 마음을 느끼지 않으려고 하는 중독 등이 온전히 치유될 수 있도록

회복의 길을 안내하며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서울중독심리연구소"의 마음입니다.

IP : 61.101.xxx.21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9003 삼생이가 산으로 가나봐요~~ 5 내일 2013/05/08 1,352
    249002 아이 엠 샘 보고 엉엉 울었어요 3 숀펜 2013/05/08 559
    249001 요즘 중고딩들 어버이날 챙기나요? 20 어버이날 2013/05/08 1,916
    249000 입생 틴트쓰시는 분들~ 21호 피부색?인데 몇 호 쓸까요?? ^.. 3 꾸지뽕나무 2013/05/08 1,463
    248999 그랜드하얏트와 리츠칼튼 뷔페 중 선택? 5 행복한 고민.. 2013/05/08 4,851
    248998 요즘 홈쇼핑에서 파는 다리미 6 스팀큐 다리.. 2013/05/08 1,135
    248997 처갓댁 어려워하는 남편덕에 저도 시부모님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6 남편은 2013/05/08 1,960
    248996 나인 옥에 티... 11 뽀잉 2013/05/08 1,782
    248995 밥을 홀라당 태웠는데요 1 에휴... 2013/05/08 255
    248994 어린이집 샘 선물. CC크림 어떤가요? 3 123 2013/05/08 1,011
    248993 초2 담임선생님이 이상한 것 같아요. 3 초2맘 2013/05/08 1,901
    248992 댄스스포츠는 여전히 음지의 느낌이 강하죠? 6 모르는분야라.. 2013/05/08 1,918
    248991 신경민 "국민연금, 남양유업 출자분 회수해야".. 샬랄라 2013/05/08 491
    248990 구가의서 유동근 연기 정말 잘하네요. 7 ^^ 2013/05/08 1,346
    248989 서상기 “내 법안 상정 안되면 정보위 절대 못 열어” 1 세우실 2013/05/08 326
    248988 마이너스 통장.. 심사 통과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거에요? 1 ? 2013/05/08 1,033
    248987 같은집에서 남편껄로 다시만들면... 아이허브구매.. 2013/05/08 329
    248986 어제 베스트까지 올라갔던 sns에서 난리났다고 박근혜 칭송하던 10 그럼 그렇지.. 2013/05/08 1,922
    248985 나인에서요 과거에 최진철이 서랍에 두었던 두개의 향 말이에요 3 dd 2013/05/08 1,552
    248984 집에서 드라이 세제로 해도 안 될까요? 3 마 티셔츠1.. 2013/05/08 776
    248983 유아인 때문에 가슴이 설레어요. 5 장옥정 2013/05/08 1,311
    248982 읽으면 정신이 아득해지는 기사가 있어요 3 미쳤다 2013/05/08 1,182
    248981 글하나 클릭하면 광고창이 2~3개씩 뜨는데 해결이 안되요 1 청동 2013/05/08 555
    248980 이무슨 드라마 하나보면서 머리아파 죽겠어요..나인ㅜㅜ 2 initia.. 2013/05/08 818
    248979 아비노선크림은 눈이 덜 따가울까요?? 4 .. 2013/05/08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