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더원이라는 작자의 행태라네요
1. 연예계
'13.5.6 6:57 PM (118.219.xxx.149)는 정말............인상도 더럽게.생겻네
2. 솔직히
'13.5.6 7:00 PM (121.165.xxx.117)이런 사람 노래가 인기 있는게 이해불가ㅠㅠ
3. 도대체
'13.5.6 7:07 PM (203.142.xxx.49)그겨울 ost 저 사람이 불렀는데.
노래는 되게 잘 부르는데
인성이 어쩜 저렇게 개쓰레기인지.
소시오패스 급이네요.4. 무섭네요..
'13.5.6 7:11 PM (175.201.xxx.123)사실이라면.
5. ---
'13.5.6 7:22 PM (188.104.xxx.252)개인 블로거들 왜 이렇게 자기 블로그 못 가져와서 안달인가요. 조회수 올려보고 싶은 거야 이해하지만.
6. 저 가수 좋아하지도 않고
'13.5.6 7:24 PM (220.119.xxx.40)관심도 없지만..쌍방의 말을 들어봐야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7. 여자문제뿐 아니라
'13.5.6 7:29 PM (14.52.xxx.82)저작자 레스토랑을 크게하는데
납품업자 한 두회사 실컷 납품받고 한푼도 안줘서
소송많이 걸려있다던데요.8. ...
'13.5.6 7:31 PM (39.7.xxx.10)어휴...
정말 인성이..9. 다른건 몰라도
'13.5.6 8:05 PM (122.100.xxx.178)나가수에서 이은미 이기려한건 그런 프로니까 괜찮죠.
그런 프로에서 서로 이기려 해야 재미있지 너무 점잔떨면 안되죠.10. 음
'13.5.6 8:13 PM (221.138.xxx.239)이 사람 박완규 콘서트에서 봤는데..
노래는 잘하더라구요
게스트로 나와서 몇 마디 하는데 뭐랄까
사람 자체가 불안해 보이더만요.11. 음님
'13.5.6 11:15 PM (119.149.xxx.188)저도 그때 그 자리에 있었어요.
사람의 느낌은 다 똑같나 봅니다.
정서불안...
그리고 그때 제가 좀 안 좋게 느꼈었거든요.12. 전
'13.5.7 12:53 AM (220.117.xxx.79)솔직히 이 사람도 그렇고 바이브 그 사람도 그렇고 그런 창하는듯한 창법 별로라..
들어도 감흥이 없어요.. 좋은줄 모르겠어요..13. 벌레무당
'13.5.7 7:11 AM (112.167.xxx.99)사실여부를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퍼오는 사람이나 덥석 무슨 사람들이나...
14. 오래전
'13.5.7 8:59 AM (121.127.xxx.26)이야기예요~ 요즘 좀 다시 나오기 시작하니 슬금슬금 나오기 시작하네요
글을 쓴것도 아니고 이런 링크 별로입니다.15. 첫인상
'13.5.7 10:12 AM (122.203.xxx.130)사람의 평가는 첫 인상대로 간다 는 말이 맞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지만 이 사람 역시 저의 생각을 저버리지 않네요. 나가수에서 처음 봤지만 첫 인상부터 마지막까지 왠지 정이 안가고 투표하고 싶지 않더니만...
16. 헉
'13.5.7 10:33 AM (211.214.xxx.43)이사람 나가수나와서 너무 힘들게 그동안 무명으로 고생한 후 복받치는 설움을 노래로 표현하지 않았나요?
저도 너무 감명깊게 들었는데 그렇게 부동산 부자였어요??? @@@@@@
믿을수가 없는데요?????17. ............
'13.5.7 11:58 AM (119.149.xxx.128)이사람 티비에 나와서 생활고 어쩌고 하던데...
이사람 튜닝한...벤츠 타고 다니는거 똑똑히 봤는데요.
참나..이래서 연예인들은 가식덩어리.18. 사기로 고소당한 더원
'13.5.7 12:02 PM (14.52.xxx.82)더원이 자기에게 불리한 게시물은 다삭제해버려
링크가 사라졌는데
남양이 했듯 더원에게 납품하기위해 룸살롱 벼라별 대접다해야했고
납품한 회사들중 대기업말고는 돈못받은 회사가 한두군데 아니라고
눈물로쓴 글이 있었어요.
http://job.dcinside.com/list.php?id=taeyeon_new&no=3914704
가수 더원(본명 정순원)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더원은 지난달 말 자신이 대표로 있는 건물에 입주한 업체의 납품업자로부터 대금을 주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경찰서측은 "식음료 및 식자재를 납품했으나 대금을 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일방의 주장이라 할 수 있다. 조만간 소환 조사를 통해 진위 여부를 가릴 것이다"고 말했다.19. 지나가다
'13.5.7 12:46 PM (125.177.xxx.190)위에 220.117님 너무하네 무슨 신고요?
20. ...
'13.5.7 1:41 PM (137.147.xxx.67)이 정돈데 무슨 사실여부인가요?
당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박시후 같이 한번 그랬다고 그난리 (누구의 과실이 무엇인지 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요...) 났었는데 정순원은 이 난리인데 무사하니..참 신기하네요.
트라이베카가 **건설 회장이 만든거라 처음 오픈식 할때 갔었거든요...그 회장이랑 친한가보네요 쓰레기들끼리 잘 노나보죠...21. .....
'13.5.7 4:17 PM (121.151.xxx.74)종합선물세트내요
22. ...
'13.5.7 6:15 PM (119.194.xxx.202)저도 처음 보자마자 헉스러웠어요. 인상이 너무 안좋아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