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 지하에 있는 동물병원에서요.
말티즈인데 몸이 좀 긴거 같아요.ㅜ
매 번 가면 들여다 보는데, 선택받지 못한 강아지도 불쌍해요.
저렇게 데려가는 사람도 없으면 어떻게 되나 걱정도 되구요.
잘 키우실 분 데려가셔요.ㅜ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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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태어난 강아지, 좀 못나선가 안 팔려서 무료로 데려가라네요
ㅇㅇ 조회수 : 1,539
작성일 : 2013-05-06 18:34:12
IP : 223.62.xxx.1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오
'13.5.6 6:36 PM (114.202.xxx.14)어므 누가 꼭 좀 데려가면 좋겠네요 ㅎㅎ 강쥐 이뻐하시는분 얼릉~~
2. 뭉치엄니
'13.5.6 6:46 PM (39.7.xxx.169)우리뭉치랑 비슷한시기에 태어났네요
너무 안타까워요3. ..
'13.5.6 7:16 PM (39.121.xxx.49)병원에서 저런짓이나 하고있으니...
휴우~~생명이 아닌 장난감취급이네요.
화나고 속상하고 안타까워요.4. 에이구
'13.5.6 8:59 PM (121.165.xxx.155)그러다가 가격 내려가고 헐값에.쉽게.사면 버려질 확율도 있고.... 마음아프네요. 말티.롱허리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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