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아줌마 하루 신나게 놀수있는 클럽?^^;;

클럽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13-05-06 15:59:35

친구들이랑 하루 스트레스 풀고싶어요

10년간 아이키우고 신랑 회식이다머다 늦을때마다

혼자 집에서 끙끙댔더니 속병 생길거같아요

 

아줌마인거 잊고 하루만 놀고싶어요

그런데 나이가 30대중반이네요-_-

어디를 가면 재밌게 놀수있을까요

 

지자랑같지만 외모는 다행히  20대로 봐주네요 -_-;;;

IP : 182.212.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3.5.6 4:29 PM (182.215.xxx.204)

    신랑 친구들이랑 강남역 밤사(밤과음악사이)가서
    진짜 미친듯이 놀았어요 ㅋㅋ
    신랑은 아에 음치 박치라 춤을 왜추는지 모르는지라
    둘이가기 뻘쭘해서 신랑친한친구가 가봤다길래 초빙했는데
    나이트 죽돌이 출신이라 ㅋㅋㅋ다르긴 다르더라구요 ㅋㅋ
    진짜 신나게 놀았어요 추천!!

  • 2. 저도
    '13.5.6 5:33 PM (119.64.xxx.213)

    밤과 음악사이
    추천이요^^ 홍대 강남 또 다른 지역에도 있을 거예요 가까운 곳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994 밤10시 이전엔 맘대로 뛰어도 되나요? 17 층간소음 2013/06/16 1,663
262993 제 아이피를 검색 해봤는데 모르는 글들이 검색되네요 3 ... 2013/06/16 1,175
262992 대구에서 곰팡이맛이 나요. 미래소녀 2013/06/16 388
262991 우리세대에는 자식 독립시킵시다 12 제발 2013/06/16 2,477
262990 빈티지코렐 때탄거 어떻게 ? 6 초보 2013/06/16 1,622
262989 원글 내리셨길래 제 글 내릴게요. 50 .... 2013/06/16 9,063
262988 갑자기 쓰러진 이모님 3 ,,,, 2013/06/16 1,981
262987 미친 시댁 2 20년전 2013/06/16 2,601
262986 둘째셋째낳는건 큰애가 한몫하는거같아요 9 2013/06/16 1,683
262985 웃겨서요. 웃으세요. 1 2013/06/16 794
262984 8세 초등여아.. 음악 줄넘기 6 삼키로 2013/06/16 1,374
262983 침대위에 까는 대자리 어떤가요 3 대자리 2013/06/16 2,643
262982 표진원 선생님(닥터의승부) 뵈었어요~ㅋ 1 닥터의승부 2013/06/16 4,208
262981 술먹고 새벽에 전화하는 시아버지 22 에휴 2013/06/16 6,126
262980 올해 나이 마흔인데 셋째 욕심내면 이기적인거죠... 22 외국에서.... 2013/06/16 3,253
262979 관절이 안좋으면 요가 별로인가요? 2 2013/06/16 1,516
262978 컴에서 문서저장한거요... 6 평생 왕초보.. 2013/06/16 1,531
262977 어제 무도에 정준하씨 거실 티테이블.. 궁금 2013/06/16 4,027
262976 헬스걸권미진씨처럼 드라마틱한 감량후 유지하시는분 계신가요? 5 .. 2013/06/16 2,440
262975 자꾸 엄마한테 말대꾸를 해요. 10 7세엄마 2013/06/16 1,588
262974 내방역 상추 급 나눔 16 호호맘 2013/06/16 1,883
262973 혹시 asos원피스 사이즈 아시나요? 1 asos 2013/06/16 9,872
262972 군포시 금정동에서 양재동까지.. 3 2013/06/16 653
262971 열대과일 수화물로 가져 올수 있나요?^^ 12 열대과일 2013/06/16 7,699
262970 아비노 페이스앤바디 썬크림은 듬뿍 바를수 있을까요?? .. 2013/06/16 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