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 발표기다리기 정말 힘드네요

hb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3-05-06 14:37:06

이제 두시간 정도 남았는데...

 

모든 엄마들 마음이 이런가요?

 

사실 큰 기대도 큰 준비도 없었지만, 아이에게 온 한 번의 기회라는 생각에

 

도전했는데요...

 

되면좋겠고, 제 생각엔 저희 아이의 적성에도 잘 맞을 것 같은데...

 

모든 건 사정관 선생님들께서 판단하시겠지요...

 

오늘 하루 종일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IP : 1.244.xxx.13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6 2:40 PM (211.243.xxx.204)

    아자 아자!! 좋은 소식 있으시기 바랍니다.
    대박소식 계심 자랑 계좌 입금 부탁드려요.^^

  • 2. ...
    '13.5.6 2:42 PM (114.206.xxx.161) - 삭제된댓글

    무슨 발표인데요

  • 3. hb
    '13.5.6 2:45 PM (1.244.xxx.133)

    전 이런 일이 처음인데요,, 대입을 앞둔 어머니들 심정이 어떠실까 이해됩니다..
    좋은 소식오면 입금하겠습니다.

  • 4. 우와
    '13.5.6 2:45 PM (115.140.xxx.99)

    고3들 벌써 하고있나요?

  • 5. ...
    '13.5.6 2:47 PM (114.206.xxx.161) - 삭제된댓글

    벌써요? 우리애 재수하고 있는데

  • 6. 여우누이
    '13.5.6 2:49 PM (175.121.xxx.195)

    혹시..경기영재학교 발표인가요?
    좋은소식 기대할께요~

  • 7. hb
    '13.5.6 2:54 PM (1.244.xxx.133)

    오늘은 겨우 1차고 2차 3차까지 남아있는데,
    첫아이 처음하는 경험이라 제가 두근두근 거리네요..

  • 8. ...
    '13.5.6 2:55 PM (203.226.xxx.160)

    경기영재학교가 경기과학고 인가요?

  • 9. hb
    '13.5.6 3:01 PM (1.244.xxx.133)

    과학고 몇몇이 영재고로 전환하면서 전형도 좀 더 다양하게 바뀌었다고해요
    서울과고, 경기과고,대전과고 등이 영재고로 전환한걸로 알고있어요.

  • 10. hb
    '13.5.6 3:35 PM (1.244.xxx.133)

    합격했어요! 감사드려요
    비록 1차이긴하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해야겠어요!!!
    너무 힘든 시간 같이해주셔서 고마웠어요

  • 11. 짝짝짝
    '13.5.6 5:01 PM (111.118.xxx.80)

    와 1차 합격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최종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 12. 물고기
    '13.5.6 5:51 PM (116.39.xxx.34)

    축하합니다. 오늘은 두발 쭉 뻗고 편히 주무세요. 아이랑 같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1074 남양유업 피해자 "장기라도 팔아서 입금하라고…".. 1 샬랄라 2013/05/06 1,030
251073 남편 바람 모르고 싶다는 심정 67 ... 2013/05/06 11,422
251072 한살림 매장은 원래 불친절한가요? 11 조합원 2013/05/06 3,746
251071 시부모님 이미자 디너쇼 안가신다는데 저희부부가 가면 뻘쭘할까요.. 10 2013/05/06 2,385
251070 드라마 보는것... 미친짓이였네요 4 .. 2013/05/06 3,028
251069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친정방문을 안좋아할까?? 7 ???? 2013/05/06 2,575
251068 가방좀 봐주세요.. 8 .. 2013/05/06 1,945
251067 주택전세집 주인이 바꿔서 계약서를 다시 쓴 경우 확정일자는.. 2 문의 2013/05/06 987
251066 결혼 결정이 망설여 지시는 분들께 저의 개인적인 생각드려요. 21 결혼 후회... 2013/05/06 12,564
251065 보스톤과 동부쪽 지금 날씨가 어때요? 1 조은맘 2013/05/06 574
251064 연비 좋은 중형차 추천해주세요. 5 ... 2013/05/06 4,805
251063 아이허브에 대한 질문 드립니다 3 ... 2013/05/06 878
251062 국민연금 대신 꾸준히 넣을 뭔가 추천 좀 해주세요. 4 50대 전업.. 2013/05/06 1,525
251061 친구가 결혼한다고.. 4 123 2013/05/06 1,221
251060 식당과 남편... 1 ---- 2013/05/06 915
251059 [원전]한국은 후쿠시마의 교훈을 무시하지 말라! 1 참맛 2013/05/06 483
251058 간장게장 담글때 끓는 간장을 바로붓나요? 5 bobby 2013/05/06 1,603
251057 어느 택배기사의 하루! 4 어떤아짐 2013/05/06 2,631
251056 김한길의 아버지, 문성근의 아버지 5 샬랄라 2013/05/06 2,002
251055 전업주부는 언제 은퇴하는가요? 24 나님 2013/05/06 2,833
251054 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2 ㅎㅎ 2013/05/06 1,007
251053 요 밑에소풍때 부침개 부친다고 글올렸는데요 3 ㅇㅇ 2013/05/06 1,128
251052 저는 진심으로 스마트폰이 재앙인 것 같습니다... 22 진심으로 2013/05/06 4,401
251051 박원순 시장 "일자리 없다는 말 믿을 수 없다".. 7 할리 2013/05/06 1,095
251050 신문1년정기구독권과 상품권당첨..낚인건가요? 3 당첨 2013/05/06 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