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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대한 기대와 현실의 갭이 너무 큰 것 같아요..

ㅎㅎ 조회수 : 1,014
작성일 : 2013-05-06 11:23:01
내 아이는 스카이 서성한 정도는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하다못해 인서울이라도 갔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하다못해 인서울이 아니라 인서울이면 전체 5~10% 안에 드는 거죠.
90% 이상은 서울에 있는 대학 못가잖아요.. 이게 현실인데..
아이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걸까요?

수능 5등급이라고 하면 공부 되게 못하는것같지만 사실은 전체 평균치고..

내 아이가 공부 웬만큼(?)하는 학생이 되는 것 보다 아닐 확률이 훨씬 크니 
불안감이 앞서네요.. 그래도 내 아이 인서울이라도 했으면 하는데..
IP : 218.149.xxx.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6 11:33 AM (110.14.xxx.164)

    그러게요 ㅎㅎ
    요즘은 뭐 어찌 되겠지 합니다
    대다수가 아웃 서울인데 거기 나와도 다 잘 살잖아요 지 하기 나름이지 이러면서요
    학교 다니며 별 사고 없이 속이나 안썩이면 다행이다 싶고요
    어차피 스카이 재목은 안되고 지가 좋아하는거나 있어서 열심히 하면 좋겠어요

  • 2. ㅇㅇ
    '13.5.6 11:50 AM (125.179.xxx.138)

    남편 아내 둘다 공부 잘하지 않았으면 큰 기대는 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괜히 공부 잘하라고 압박감 주지 마시고 긍정적인 태도와
    인간적인 여유를 가르치는게 좋습니다. 오래 살아보니까 삶은 위치보다 태도가 중요하더라고요.
    그러기 위해선 아이 교육보다 어머니부터 마음가짐을 다져야 할 것 같긴 하네요.
    요새 대학나와도 취직 안되는데, 우리애들 클 때 쯤이면
    대학의 가치가 지금 같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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