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0506002509608
- 뜻밖의 강한 저항은 지난달 17일 법안이 정식 발의된 뒤부터 벌어졌다. 한국어린이집연합회 등 조직으로 묶인 어린이집 원장들이 법안 철회를 목표로 집단행동을 시작했다. ㄱ의원의 지역구사무실을 항의방문하고 의원사무실엔 업무가 힘들 정도로 전화해 욕설을 해댔다. 이들은 "법안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낙선운동을 하겠다. 지역구에서 우리의 힘을 무시하다간 큰코다친다"며 조직력을 과시했다. 알고보니 ㄱ의원뿐 아니라 공동발의한 의원 13명 모두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었다. -
어느 정치인인들 피할 수 있나요. 철학과 소신이 없는 한. 뭐 이래도 1분 후면 또 연옌 기사에 목 맬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