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적은 왜 cm2 (윗첨자가 안되네요.) 일까요?

--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13-05-05 23:11:44

초3딸에게 면적의 개념을 가르치다 돌아버릴뻔.

면적을 이해하는게 그렇게 어렵나봐요.

 

"자, 이 땅의 넓이를 구해보자. 같은 값으로 넓은 땅 사야지? 이변(변은 알더라구요)은 5cm, 이변은 2cm, 그럼 이 직사각형의 넓이는 10cm2야."

"그럼 이 땅의 넓이는 10cm를 제곱하는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

"근데 왜 cm를 제곱해? 왜 면적은 cm를 제곱해?"

.....

(이하 무한반복)

 

왜 넓이의 단위는 cm2인가요... ㅠㅠ

IP : 210.205.xxx.4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5 11:14 PM (61.73.xxx.109)

    그냥 단순하게 5cm*2cm 길이와 길이를 곱하면 넓이가 되니 넓이는 cm*cm 라서 cm의 제곱으로 표현하는거 아니에요? 부피는(아직 안배웠겠지만) 길이*길이*길이 cm가 세번 곱해지니 세제곱센티미터가 되잖아요

  • 2.
    '13.5.5 11:15 PM (61.73.xxx.109)

    넓이는 길이와 길이를 곱해서 나오는 면적을 의미하기 때문에 cm가 두번 곱해진 제곱센티미터라고 표현하기로 했다고 약속한거라고 하면 설명하면 안되는건지

  • 3. 잘 가르쳐주시면
    '13.5.5 11:17 PM (1.237.xxx.177)

    잘 가르쳐주시면 따님에게 큰 도움이 될거에요
    대학에서 물리 배울 때도 단위를 잘 보면 개념이 쉽게 외워지거든요
    숫자와 마찬가지로 단위도 사칙연산을 합니다.
    넓이는 가로 곱하기 세로 니까 가로에 있는 cm 곱하기 세로에 있는 cm 니까 cm 가 두번 곱해져 제곱이 되는것이지요

  • 4. notscience
    '13.5.5 11:24 PM (98.217.xxx.116)

    길이의 단위: 1 cm ---> cm

    넓이의 단위: (1 cm) X (1 cm) ---> cm^2

    부피의 단위: (1 cm) X (1 cm) X (1 cm) ---> cm^3



    이변(변은 알더라구요)은 5cm, 이변은 2cm, 그럼 이 직사각형의 넓이는 10cm2야.
    "그럼 이 땅의 넓이는 10cm를 제곱하는거야?"

    가로로 cm이라는 길이 5개 세로로 cm이라는 길이 2개,

    그러니까 (5 X cm) X (2 X cm).

    곱하는 순서를 바꾸고 잘 정리하면

    (5 X cm) X (2 X cm) = 10 X cm X cm = 10 cm^2.

    다른 시각에서 보면 (1 cm) X (1 cm)짜리 직사각형 쪼가리 5 X 2 개니까,

    (1 cm) X (1 cm) X 5 X 2.

    곱하는 순서를 바꾸고 잘 정리하면

    (1 cm) X (1 cm) X 5 X 2 = 1 X 1 X 5 X 2 X cm X cm = 10 cm^2

    혹시 따님께서 철학에서 말하는 "연장"(extension)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그것은 답변 불가능합니다.

  • 5. notscience
    '13.5.5 11:32 PM (98.217.xxx.116)

    물리학은 시간의 단위를 정의할 뿐입니다. 일단 물리적 단위를 정한 뒤 시간은 수학적으로는 실수 parameter로 취급 될 뿐입니다.

    시간이란 게 도대체 뭐냐는 식의 골치 아픈 문제는 과학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길이, 부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 6. ㅇㅇ
    '13.5.5 11:39 PM (203.152.xxx.172)

    면적을 구할때 가로 세로의 길이 단위가 센티미터면
    가로 센티미터 곱하기 세로 센티미터니까
    가로세로 센티미터 센티미터
    가로 세로 제곱센티미터

  • 7. ..
    '13.5.5 11:44 PM (218.147.xxx.148)

    4학년2학기교과서에는 가로1cm 세로1cm인 정사각형의 넓이를 1제곱센치미터로 약속합니다(단위넓이)
    이로써 가로3cm,세로4cm인사각형을 바둑판모양으로나누면1제곱센치미터가 12칸 나오므로12제곱센치미터인거죠
    결과적으로보면 가로x세로 제곱센치미터이지만
    개념부터 설명해야합니다

  • 8. 질문
    '13.5.6 12:14 AM (203.226.xxx.34)

    현대물리에서는 시간의 본질에 대해서도 다루지 않나요?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초기우주폭발(빅뱅)때 공간과 함께 시간도 생겨났다고 들었는데요.

  • 9. notscience
    '13.5.6 12:16 AM (98.217.xxx.116)

    제가 질문님의 질문에 답변할 능력은 없지만 한 마디 씁니다.

    본질이라는 말 참 어려운 말인데요.

    과학에서 어느 만큼의 "왜" 까지 다루냐는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의 현대 물리학이라 하여도 시간의란 무엇인가에 관한 모든 철학적 질문을 과학에서 다 답했다고 보기는 곤란할 것입니다.

    질문님께서 시간에 관해 뚜렷한 견해가 있으시다면 별도로 글을 쓰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글을 쓰시고 다시 보시면, 자기가 한 말의 뜻을 스스로도 모른다는 것은 발견하실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본질이라는 말만 해도 그렇지요. 철학은 명료한 개념 정의가 안 되는 문제도 회피하지 않고 파고드는 것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질문님의 학문적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10. 윗분
    '13.5.6 7:43 AM (2.216.xxx.172)

    어설프시네요
    본질이 왜 없죠?
    면적이란 이차원 선의 집적입니다
    딸이 혼돈스러하믄 적분을 가장 쉽게 설명하면 될거예요
    면적이란 선의 집적 상태 선들은 수직 수평으로 나뉘죠 그럼 수직으로 n개 선 수평으로 n개 선 수직 수평으로 각각 센티가 하나씩 곱해지니 스퀘어 센티가 되는 거..
    본질을 모르면 공부해야지 본질을 다루지 않는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 11. 햐튼
    '13.5.6 7:46 AM (2.216.xxx.172)

    글고 시간이 뭐냐는 문제를 과학에서 다루지 않는 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저 놋사욘수님은 햐튼 무식하고 용감하신듯

  • 12. 햐튼
    '13.5.6 7:46 AM (2.216.xxx.172)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를 추천합니다 놋사연수님께

  • 13. notscience
    '13.5.6 8:01 AM (98.217.xxx.116)

    2.216.xxx.172 님

    "본질이 왜 없죠?" "본질을 모르면 공부해야지 " "본질을 다루지 않는다니"

    님, 우선 제 댓글을 읽으시는 것부터 잘못 하셨습니다.

    님은 철학적 소양도 물리학적 소양도 없음을 스스로의 댓글에서 명백하게 보여주셨고요.

    청소년들은 이런 사례를 거울삼아서 이런 인간이 되지 않도록 공부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 14. notscience
    '13.5.6 8:13 AM (98.217.xxx.116)

    제가 한 가지 빠뜨렸네요. 2.216.xxx.172 님은 수학적 소양도 없음을 스스로의 댓글에서 보여주셨습니다.

    2.216.xxx.172 님, 수학자 아니시죠? 물리학자 아니시죠? 철학자도 아니시죠? 님께서 짧은 글 쓰셨지만 다 티가 난답니다. 사실 학자냐고 물을 필요도 없고요, 대학때 공부 별로 못하셨죠? 다 뻔히 보입니다.

    2.216.xxx.172 님이 스스로 완전히 이해했다고, "본질"까지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 원글님의 따님은 아주 아름답고 깊이있는 어떤 질문을 마음 속으로 가지고 계서서, 어른 들이 보기에 빨이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싶습니다.

  • 15. 참나
    '13.5.6 8:32 AM (2.216.xxx.172)

    철학으로 과학으로 궤변을 영역확장만 하면 더 있어보인답니까?
    명확한 사실하나를 설명 못해서 다른 학문으로 방패막 치며 자기의 무지를 감추는 우스꽝스런 일 하지않아도 충분히
    설명 될 일을

  • 16. notscience
    '13.5.6 8:47 AM (98.217.xxx.116)

    2.216.xxx.172 님은 모든 게 명확할 정도로 잘 아십니까. 대학 때 읽으신 현대의 수학 교과서나 수학 논문 중에 "본질"이라는 말이 들어 간 것 하나 가르쳐 주시지요. 수학과 관련한 수필 류는 수학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아실테고요. 제가 보기엔 대학 때 책 한 권, 논문 한 편 조차도 안 읽은 신 분이시지만, 그래도 혹시 읽으셨다면 말씀해 보세요.

    제 말 중 뭐가 궤변이라는 것인지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본질이라는 말이 어려운 말이라는 말을 평생 처음 들으시는 분이시라면 스스로 철학 공부 근처에도 가 본 적이 없다고 선언하시는 것입니다.

    굉장히 웃기는 분이 등장하셔서 참 재미있습니다.

  • 17. 어이없어요
    '13.5.6 8:49 AM (2.216.xxx.172)

    놋사연스씨..
    지난 번 통역 오류에도 어이없게 국문법 가지고 왈가왈부하더니
    이번엔 철학적 본질 들고 나오기고 ..
    그냥 님께서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 18. 제 답을
    '13.5.6 9:00 AM (2.216.xxx.172)

    이해하려면 님처럼 거창한 대학 논문 뒤적일 생각 말고
    님이 알고 있는 과학 및 철학에 대해 가장 쉽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 줄
    토마스 쿤이 쓴 과학 혁명의 구조와 서울대 김영식 교수가 쓴 과학사부터 읽어보시면. 될거예요 놋사연수

  • 19. notscience
    '13.5.6 9:02 AM (98.217.xxx.116)

    2.216.xxx.172 님

    본질이라는 말을 꺼내 오신 분은 제가 아니고 저 위에

    질문 '13.5.6 12:14 AM (203.226.xxx.34) 님입니다.

    "지난 번 통역 오류에도 어이없게 국문법 가지고 왈가왈부하더니"

    제가 국문법을 언급했는지 안 했는지는 찾아 봐야 되겠지만, 국어를 영어로 통영하는 것에 대해 논할 때 국문법에 대하여 얘기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봅니다. 2.216.xxx.172님께서 "본질"(?)을 잘못 파악하신듯 하네요.

  • 20. notscience
    '13.5.6 9:17 AM (98.217.xxx.116)

    수학 교과서 읽은 거 하나 대라고 했더니 2.216.xxx.172님은 거창한 대학 논문 뒤적일 생각 말고라 하시는군요. 님에게는 수학 교과서가 거창하군요. 읽은 적이 없으니까 영어로 된 학부 수학교과서가 거창해 보이겠지요. 어휘 선택하는 것도 보세요, "대학 논문"이래요, 하하.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토마스 쿤이 쓴 과학 혁명의 구조, 서울대 김영식 교수가 쓴 과학사를 읽고 이해할 만한 분이

    "본질이라는 말 참 어려운 말인데요."

    라는 말에 대해 왜 명백한 것을 애매하다고 둘러대고 회피하냐고 흥분하지는 않습니다.


    2.216.xxx.172님, 그런데 토마스 쿤이 쓴 과학 혁명의 구조에서 쿤은 과학의 지속성의 설명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였습니까?

  • 21. 답답하시네
    '13.5.6 9:35 AM (2.216.xxx.172)

    님 , 첫댓글보세요.
    단위라 특정지으며 공식 알려 준뒤 뜬금없이 철학...
    과학에서 시간을 다루지 않는다는 둥..

    그리고 논문보란 댓글 단 건 잊으셨어요?
    님처럼 수학 물리가 그냥 정의로 외워야 하는 건줄 아는 아는 분이
    저런 책 읽으시면 마음에 부담감은 없어질거라봅니다..

    여기시간으로 밤이 깊어 이만.

  • 22. notscience
    '13.5.6 10:04 AM (98.217.xxx.116)

    2.216.xxx.172 님.

    님께서 뜬금 없다고 느낀 것도 님이 물리도 모르고 수학도 모르고 철학도 모르고 님이 열거한 책 내용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과학에서 시간을 다루지 않는다"고 쓴 적이 없습니다.





    2.216.xxx.172: 그리고 논문보란 댓글 단 건 잊으셨어요?

    저는 이미 읽으신 것을 대라고 했지 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인 국어는 제대로 좀 하시기 바랍니다.

    대학생 때 이미 읽으신 "수학 교과서나 수학 논문" 대라고 했는데요, 읽으신 게 있다면 당연히 교과서를 대셨을 것이고 거기에 "본질"이라는 말이 쓰였는지도 답변 하셧겠지요. 교과서 조차 안 읽었다고 말하기가 부끄러워서 "거창한 대학 논문" 운운하신 것인가요?




    과학에서 다루지 않고 철학에서 다루는 문제가 있다는 말이 "님처럼 수학 물리가 그냥 정의로 외워야 하는 건줄 아는"으로 이해된다면,

    2.216.xxx.172님은 님께서 열거하신 책들을 이해하실 수가 없습니다.

  • 23. 오리발도
    '13.5.6 10:11 AM (2.216.xxx.172)

    notscience
    '13.5.5 11:32 PM (98.217.xxx.116)
    물리학은 시간의 단위를 정의할 뿐입니다. 일단 물리적 단위를 정한 뒤 시간은 수학적으로는 실수 parameter로 취급 될 뿐입니다.

    시간이란 게 도대체 뭐냐는 식의 골치 아픈 문제는 과학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길이, 부피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 24. 오리발도
    '13.5.6 10:12 AM (2.216.xxx.172)

    물고기도 님보단 논리적일듯.. 같이 맞상대하여 낭비한 시간이 아깝네요

  • 25. 초3 수학.. 이러지들 마세요..
    '13.5.6 10:16 AM (220.78.xxx.94)

    초3입니다.. 여러분 진정들 하세요..
    초3에게는 이런식의 접근을 하시면 안돼요..
    저 위에 점 두개님처럼 하셔야해요..
    그게 초등식 접근입니다..

  • 26. 공기반 궤변 반
    '13.5.6 10:17 AM (2.216.xxx.172)

    notscience
    '13.5.5 11:24 PM (98.217.xxx.116)
    길이의 단위: 1 cm ---> cm

    넓이의 단위: (1 cm) X (1 cm) ---> cm^2

    부피의 단위: (1 cm) X (1 cm) X (1 cm) ---> cm^3



    이변(변은 알더라구요)은 5cm, 이변은 2cm, 그럼 이 직사각형의 넓이는 10cm2야.
    "그럼 이 땅의 넓이는 10cm를 제곱하는거야?"

    가로로 cm이라는 길이 5개 세로로 cm이라는 길이 2개,

    그러니까 (5 X cm) X (2 X cm).

    곱하는 순서를 바꾸고 잘 정리하면

    (5 X cm) X (2 X cm) = 10 X cm X cm = 10 cm^2.

    다른 시각에서 보면 (1 cm) X (1 cm)짜리 직사각형 쪼가리 5 X 2 개니까,

    (1 cm) X (1 cm) X 5 X 2.

    곱하는 순서를 바꾸고 잘 정리하면

    (1 cm) X (1 cm) X 5 X 2 = 1 X 1 X 5 X 2 X cm X cm = 10 cm^2

    혹시 따님께서 철학에서 말하는 "연장"(extension)에 관한 철학적 질문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그것은 답변 불가능합니다.



    원글께서 공식과 정의를 물은 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단위 정의 알려준 뒤 마지막에 철학의ㅡ영역에 속하는 질문은 답해 줄서 없다는 패기... 그리고 그 뒷 궤변을... 일일이 맞상대하여 드렸다니 참

  • 27. notscience
    '13.5.6 10:17 AM (98.217.xxx.116)

    2.216.xxx.172님 감사합니다.

    정확히 퍼 오셨네요.

    '13.5.6 9:35 AM (2.216.xxx.172) : "과학에서 시간을 다루지 않는다는 둥.. "

    이제 님이 틀렸다는 것이 이해가 되시나요.

    "실수 parameter"로서 다루어 집니다. "뿐압니다."라고 "뿐"이라는 말을 쓴 것은 철학에서는 다루어 지지만 과학에서는 다루어 지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2.216.xxx.172님처럼 극단적으로 교양 없은 사람들 빼고는 이해할 수 있지요.

  • 28. notscience
    '13.5.6 10:19 AM (98.217.xxx.116)

    제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2.216.xxx.172님 스스로 반복해서, 2.216.xxx.172님은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토마스 쿤이 쓴 과학 혁명의 구조, 서울대 김영식 교수가 쓴 과학사를 이해할 수준이 안되는 분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 29. 궤변뿐..
    '13.5.6 10:21 AM (2.216.xxx.172)

    바로 그 지점이 님의 수학 물리에 대한 이해가 중딩 수준이란 방증

  • 30. 궤변뿐..
    '13.5.6 10:22 AM (2.216.xxx.172)

    철학에서 다루고 과학에서 안다룬다니 암.. 중딩 수준이 그렇죠

  • 31. 놋사연스씨
    '13.5.6 10:23 AM (2.216.xxx.172)

    대충 출신학교 및 수능 등급 짐작 됩니다.. 이만

  • 32. notscience
    '13.5.6 10:25 AM (98.217.xxx.116)

    Unit of time (second)

    The second is the duration of 9 192 631 770 periods of the radiation corresponding to the transition between the two hyperfine levels of the ground state of the cesium 133 atom.

    출처: NIST

    물리학에서 이렇게 시간의 단위를 정의한다고 해서(시간의 단위를 정의했지 시간을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빅뱅 이론이 있다고 해서 물리학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지만 철학에서는 다루는 시간에 관한 철학적 질문들이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는다는 말이,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토마스 쿤이 쓴 과학 혁명의 구조, 서울대 김영식 교수가 쓴 과학사를 남에게 권하는

    2.216.xxx.172님에게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나 봅니다.

  • 33. 궤변시작...
    '13.5.6 10:29 AM (2.216.xxx.172)

    시간가설은 빅뱅 이론 초끈이론 힉스입자 외에도 무수하건만 굳이 패러미터일 뿐이지 "철학에서 다루는 질문이 소멸하지 않는다" 로 궤변에 첨언넣고 또 바꾸시면.. 좀더 말됩니다.. 무식하고 용감한 놋사연수같은 궤변가님

  • 34. notscience
    '13.5.6 10:31 AM (98.217.xxx.116)

    궤변뿐.. '13.5.6 10:22 AM (2.216.xxx.172)

    철학에서 다루고 과학에서 안다룬다니 암.. 중딩 수준이 그렇죠
    ............................

    2.216.xxx.172님은 시간을 철학에서 다룬다 안 다룬다, 과학에서 다룬다 안다룬다는 틀에서만 생각하시니까 자꾸 궤변을 하시지요.

    시간은 철학에서도 과학에서도 다루어집니다. 시간에 관한 질문들 중에는 과학에서는 안 다루고 철학에서 다루는 것도 있다는 말을 몇 번 설명해도 못 알아듣는군요.

  • 35. 궤변종결자
    '13.5.6 10:35 AM (2.216.xxx.172)

    "물리학에서 이렇게 시간의 단위를 정의한다고 해서(시간의 단위를 정의했지 시간을 정의하지는 않습니다.), 또한 빅뱅 이론이 있다고 해서 물리학에서는 다루어지지 않지만 철학에서는 다루는 시간에 관한 철학적 질문들이 완전히 소멸되지는 않는다는 말이, "
    놋사연스님이 철학전공자면 그냥 철학만 얘기하세요.. 이런 초딩도 코웃음칠 궤변을 ...

  • 36. 궤변에
    '13.5.6 10:36 AM (2.216.xxx.172)

    말도 바꾸시네.. 패러미터랑 빅뱅은 아셨는데 힉스랑 초끈까지 들으니 움찔하셨나

  • 37. notscience
    '13.5.6 11:14 AM (98.217.xxx.116)

    궤변시작...
    '13.5.6 10:29 AM (2.216.xxx.172)

    시간가설은 빅뱅 이론 초끈이론 힉스입자 외에도 무수하건만 굳이 패러미터일 뿐이지
    ............................



    2.216.xxx.172님. 이것은 2.216.xxx.172님이 particle physics 혹은 high energy physics 에 대한 이해가 없으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약간이라도 있는 사람은 이런 식으로 단어 나열을 하지 않습니다. 꼭 particle physics (high energy physics) 전공자가 아니라도 학부 물리학 과정을 성실히 공부한 정도의 수준이면 그런 식의 단어 나열을 하지는 않는 수준이 됩니다.

    또 다시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2.216.xxx.172님께서 자진해서 나타나 자신의 무식을 뽐내는 글을 쓰셨습니다.

    저는 2.216.xxx.172님의 무식을 탓하지 않습니다.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는 님과 같은 정신 상태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38. 구글링
    '13.5.6 11:28 AM (2.216.xxx.172)

    으로 그 카테고리 찾으시랴 궤변 늘어놓으시랴 바쁘시네.
    애초에 아셨던.분이 시간은 단위로 물리에서 쓰일 뿐 시간 자체에 대한 연구는.없다고 하셨쎄요?!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원..


    패러미터일 뿐 시간이 무엇이냐에.대한 연구는 없다길래 책 추천에 그에 관한 연구 이건 그냥 일반 상식 수준의 얘길 들려줘도 이 분은 무조건 대학단위 과에 있는 전공공부쯤 되는 줄
    알고 구글링후 안되는 영어까지 써가며 애쓰시는데...
    그래봤자 궤변이고 님은 그냥 쭈욱 물리랑 수학은 시간이건 면적이건 체적이건 정의만 존재하고 정의에 대한 본질적 증명은 물리와 수학의 영역이 아닌걸로 믿고사세요

  • 39. notscience
    '13.5.6 11:40 AM (98.217.xxx.116)

    2.216.xxx.172: 패러미터

    parameter의 한글 표기는 파라미터입니다.

    영어 parameter의 강세가 2음절에 있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정확한 한글 표기를 확인한 적이 없더라도, 두 번때 글자를 "라" 또는 "래"로 한글 표기를 하지 "러"로 한글표기를 하지 않습니다.

    parametric 과 같이 2음절이 매우 약하게 발음되는 경우는 한글 표기를 하라고 하면 둘 때 글자를 "러"로 쓰는 사람들이 나타납니다만.

    한국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영국이나 미국에서 과학분야 대학이나 대학원, 연구소에 있었다면, parameter라는 단어는 아주 여러번 들어서 강세가 2음절에 있다는 것을 알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40. ㅋㅋㅋㅋ
    '13.5.6 11:45 AM (2.216.xxx.172)

    푸랑스 독일 미국 영국 다 몇년 머물고 지금 영국에 있습니다만 패러미터라고해서 못알아듣는 분 발음 문제 삼는 분 님이 처음.. ㅋㅋㅋㅋ
    역시 안되면 엉뚱한 딴지군요.. 님 때메 밤새고 덕분에 보고서 하나는 안 졸리게 끝마쳤습니다만.. 님도 철학 공부 뿐 아니라 과학책도 읽으면서 일하시길

  • 41. 참고로
    '13.5.6 11:49 AM (2.216.xxx.172)

    철학 좋아라 하시니 "괴델 에셔 바흐 " 한 번 읽어보세요.. 한 분야가 아니라 여러분 야에 통용되고 있는 수학 과학 심지어 철학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철학책도 한 권 추천해주세요. 저도 조금 배우고싶네요. 어떤 철학을 공부하면 이런 오류를 범하게되는지

  • 42. notscience
    '13.5.6 12:03 PM (98.217.xxx.116)

    "역시 안되면 엉뚱한 딴지군요"

    "안되면"이라고 전제를 까신다고 해서 님의 체면이 살아나지 않습니다. 2.216.xxx.172님은 철학과 과학 모두 심각하게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사람임이 바로 님 스스로 쓰신 댓글들로 증명되었습니다.

    "님도 철학 공부 뿐 아니라 과학책도 읽으면서 일하시길 "

    저는 2.216.xxx.172님께 공부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수준의 사고를 가진 사람은 어떤 학문 분야도 할 수가 없습니다. 아주 실용적인 회계학 같은 것도 학문으로 하실 수는 없으십니다. 그냥 자격증을 따실 수는 있으실 지 몰라도.

    "과학책도 읽으면서 일하시길"이라고 이제 와서 말 해 봤자 소용 없습니다.

    님이 남에게 권한 과학혁명의 구조와 같은 책이 과학 서적이 아니라는 것 쯤은 아시겠죠. 그거 철학책입니다,

  • 43. ㅋㅋㅋㅋ
    '13.5.6 12:12 PM (2.216.xxx.172)

    서점 주인쯔음 되나봐요.. 아깐 과학 철학 명확히 칼로 무자르듯 자르더니..
    ㅋㅋ 철학책입니다 라는 패기.. 좋습니다. 과학사도 철학책이기도 하고 과학책이기도 하죠. 애초에 물리의.영역에서 다루지 않고 철학에서 다룬다는 이분법적 사고를 고집하시길래
    철학책이며 과학적 책들 알려드린 거죠.. 이제 이해되세요? 뭐든 다 가르쳐드려야하나요? 이제 수업료내셔야..

  • 44. 제가
    '13.5.6 12:16 PM (2.216.xxx.172)

    알려드린 책만 읽어도 님의 이분법적 오류는 정정될듯.. 근데 애초에 철학과 과학이 뭔지 아시는 분이기나 했는지 의구심도 살짝 들긴하네요.
    혹시 밤새서 중2랑 댓글놀이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전 조금이나마 눈을 붙이고 일어나야겠습니다.

  • 45. notscience
    '13.5.6 12:59 PM (98.217.xxx.116)

    댓글 순서가 좀 이상하게 되었지만 궤변이 너무 극심하여 약간은 지적을 해야겠습니다.

    구글링 '13.5.6 11:28 AM (2.216.xxx.172)

    시간이 무엇이냐에.대한 연구는 없다길래

    정의만 존재하고 정의에 대한 본질적 증명은 물리와 수학의 영역이 아닌걸로 믿고사세요

    ....................

    2.216.xxx.172님이 도대체 무슨 깡으로 아는 척을 하시는 지 모르겠군요.

    제가 NIST 웹사이트에서 가져온 내용은 일반물리학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2.216.xxx.172님은 수학 교과서를 보신적이 없을 뿐 아니라 물리학 교과서를 보신 적도 없으시군요. 그러니까, 초끈 이론, 힉스 입자 같은 단어를 나열은 하는데 의미가 있는 문장은 못 만드시는 것입니다.



    제가 시간에 관한 연구가 없다는 말을 한 적이 업지요. 2.216.xxx.172님은 지금 상상으로 적을 만들어 낸 뒤 그 적이 저인 것으로 착각하고 공격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과학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철학에서 다루는 질문들이 있다는 말을 했지요.





    "정의만 존재하고"

    물리학에서 시간의 정의는 하지 않습니다. 물리학, 화학 등 물질을 대상으로 한 과학에서는 정의 없이도 어는 정도 수준의 의사 소통이 혼란 없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인정하고 나아갑니다. 시간이라는 것도 그런 것이지요. 이 부분은 계속 "왜"라는 질문은 던지는 원글님 따님의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른 들은, 2.216.xxx.172님처럼 당연하고 명료한 것을 왜 빨리 안 받아들이냐고, 나의 위대한 설명을 한 번 들어 봐라라며 파쇼적으로 나올 것이 아니라,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왜 자꾸 "왜"라는 묻는 자세는 매우 아름답고 소중한 것이지만, 일단 그것을 받아들여 본다면 어떤 세계가 펼쳐지는지 한 번 알아보는 것도 해 볼 만한 일이 아니겠냐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시간은 정의를 안 하지만 시간의 단위는 정의를 합니다. 그거 정의를 안 하면 혼란이 오니까요.

    The second is the duration of 9 192 631 770 periods of . . . .

    여기서 duration과 periods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시간의 의미를 글 쓰는 사람도 읽은 사람도 어느 정도 이해 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인정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정의에 대한 본질적 증명"

    정의를 증명한다? 정의를 증명하다니요. 이런 부정확한 말을 쓰는 것 자체가 2.216.xxx.172님은 어떤 학문 분야도 할 수 없는 분이시라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단어 선택이 정말 뒤죽 박죽입니다.




    "정의에 대한 본질적 증명은 물리와 수학의 영역이 아닌걸로"

    정의에 대한 본질적 증명을 정의에 대한 본질적 연구와 명제에 대한 본질적 증명으로 호의적으로 해석을 해 드리지요.

    [명제에 대한 본질적 증명]은 무엇이고 [명제에 대한 본질적이지는 않은 증명]은 무엇인가는 과학에서 정의하지 않습니다. "본질"이라는 말은 과학적인 용어가 아닙니다.

    본질적이라는 단어는 우선 제껴두고 "정의에 대한 연구"를 수학이나 과학에서 하느냐는 마느냐의 문제에 관해서는요, 2.216.xxx.172님이 상상속의 인물을 저로 착각하시고 저를 공격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제가 애당초 댓글에서 말한 바는 과학에서는 다루지 않지만 철학에서 다루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남에게 철학책을 추전하신 2.216.xxx.172님이 어떻게 이점을 부정하시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혹시 책 제목에 "과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그 책은 과학책이라고 여기는 수준의 저급한 교양을 가지신 분이신지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본질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제가 한 말은, 본질이라는 단어는 어렵다는 점과, 본질이라는 어려운 단어를 씀으로서 글 쓴 사람 조차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글이 나올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이지요.





    "정의에 대한 본질적 증명은 물리와 수학의 영역이 아닌걸로 믿고 사세요"

    "본질적"인 연구가 물리와 수학에서 행해지냐 행해지냐 마냐는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말한 바가 없는데, 마치 한 것으로 2.216.xxx.172님께서 마치 정신병자 마냥 꾸며내셨습니다.

  • 46. notscience
    '13.5.6 1:42 PM (98.217.xxx.116)

    2.216.xxx.172: "과학사도 철학책이기도 하고 과학책이기도 하죠. 애초에 물리의.영역에서 다루지 않고 철학에서 다룬다는 이분법적 사고를 고집하시길래"

    ..........................

    현대 사회에서 과학과 인문학이 구별되어 지는 것을 무슨 이분법이라고까지 부르다니, 또 다시 2.216.xxx.172님은 물리학, 수학에 관해서 아무런 감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군요. 저는 님이 감이 없는 것을 탓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이해하지도 못한 것을 이해한 척 하기위해 책을 나열하고 단어들을 나열하는 행위는 님 얼굴에 스스로 침 밷는 거 밖에 안 된다는 점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청소년들에게 본받으면 안될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주시는 것입니다.



    과학사, 과학철학은 과학활동이라는 인간 활동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입니다. 물론 유럽 노동운동사를 파고드는 인문학도와 달리 물리학 화학 등 물질 과학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만 할 수 있는 인문학입니다.

    이것과 물질 세계의 법칙을 응용하고, 법칙이 될 만한 가설을 세우고 증명하고 반증하는 활동을 하는 과학은 구별이 됩니다. 물론 구별을 한다는 것이 과학 연구자가 철학의 영향을 받는다던가, 과학 연구자가 철학 저술을 내 놓는다던가 하는 등의 상호 연관성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철학과 과학을 구별하는 것은 물질 과학 뿐 아니라 사회 과학을 하는 사람들에게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같은 곳에서는요. 경제학자가 자신을 scientist라고 부르는 것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물론 그 경제학자들이 철학에 문외한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인식론, 윤리학, 정치철학 등의 철학에 대해 상당히 알고, 꾸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기도 합니다만, 자신의 본업인 과학자로서의 활동과 철학을 구별하며, 그거 구별한다고 해서 이분법적 오류네 뭐네 하지 않습니다.

    그런 거 가지고 이분법적 오류라고 공격하는 것은 "본질"(?)을 파악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자의 행동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48151 아이 친구 엄마들와의 좋은관계유지할려면~~ 2 베르니 2013/05/06 2,563
248150 마음에 안 드는 중딩 아들 19 엄마 2013/05/06 2,918
248149 양면 테이프 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4 ..... 2013/05/06 2,937
248148 동성한테 스토커같다는 소릴 들었어요ㅜ 9 ... 2013/05/06 2,801
248147 뉴욕 간 김에 오지마라... 27 존심 2013/05/06 3,789
248146 해외사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6 미국 2013/05/06 755
248145 미국 연수를 가기 위한 시점,결정에 도움 부탁드려요~ 3 ^^ 2013/05/06 475
248144 차 빌려나는 방법요??? 4 blesso.. 2013/05/06 890
248143 운전 안하는게 이상해요? 17 운전시러 2013/05/06 3,005
248142 5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5/06 340
248141 백화점에서 느낀건데.. 9 @@ 2013/05/06 3,228
248140 칠레 포도들 어떻게 씻어 드시나요 27 포도 2013/05/06 5,932
248139 비타민 꾸준히 챙겨드세요! 추천 좀 부탁요~~~ 6 Ciracl.. 2013/05/06 1,622
248138 남자친구가 바람기가있다면 12 ㄴㄴ 2013/05/06 3,096
248137 아이허브!!! 1 글라라 2013/05/06 725
248136 오래된 아파트 사시는분들!!! 7 배관공사 2013/05/06 5,199
248135 오메가3 중학생 애하고 같이 먹어도 되나요 ? 3 ㅇㅇㅇ 2013/05/06 3,545
248134 어린이집 원장들 “낙선” 위협… 무릎 꿇은 의원들 법안 철회 1 참맛 2013/05/06 1,001
248133 70만원에 두 벌 맞춤 양복.. 어떨까요? 1 양복 2013/05/06 959
248132 출산후 회복 ... 2013/05/06 633
248131 인천 송도신도시 인터넷쇼핑 배달해주는 마트 알려주세요.. 2 어버이날 2013/05/06 1,090
248130 [단독]스타벅스, 4월 한달간 ‘일본산 녹차 사용’ 18 별다방 2013/05/06 4,141
248129 사주에서 천간과 지지가 삼십여분 내외로 달라질 수 있는건지요 9 정말 공부하.. 2013/05/06 2,898
248128 남양 유업은 이런 회사임. 사과는 개뿔!!!!!! 4 에휴 2013/05/06 2,227
248127 조선에 대해 놀란게... 11 숙종 2013/05/06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