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친구들과 동호회나 다른 모임들
톡방에서 연락하잖아요. 이것도 좀 지치네요. 감정안보이는 대화들...
예전처럼 전화로 목소리듣고 만나고 찾아가고 찾아오고
그 시절이 그리운거 같아요.
친구들 모여서 밥이라도 먹어야겠어요.
요즘 친구들과 동호회나 다른 모임들
톡방에서 연락하잖아요. 이것도 좀 지치네요. 감정안보이는 대화들...
예전처럼 전화로 목소리듣고 만나고 찾아가고 찾아오고
그 시절이 그리운거 같아요.
친구들 모여서 밥이라도 먹어야겠어요.
그런줄 알았어요..잘 모르는 사람하고 연락할때 대충 요점만 얘기할때..이럴땐 좋은데요..
주구장창 톡으로만...이거는 좀 그래요..
문자는 뉘앙스를 자기 뜻대로 해석하기떄문에 오해도 많이 낳아요..
그리구 건조하고 딱딱하구요.
아날로그가 훨씬 인간적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