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묽게 끊이다가 좀 달여야한다고해서 약불에 물줄어들때까지 달였더니..
냄비가 못쓰게 본드붙은것처럼 끈끈한것이 눌러붙어버렸어요..ㅜ.ㅜ
다른분들도 냄비 이렇게 되셨나요? 아니면 주의사항에 못쓰는 냄비에 달였어야하는걸 제가 잘 몰랐던건지..
새냄비가 못쓰게 되버림..ㅠ.ㅠ 이거 어떻게 끈끈이 제거하나요?? 또 다른분들은 어찌 달이시나요??
처음엔 묽게 끊이다가 좀 달여야한다고해서 약불에 물줄어들때까지 달였더니..
냄비가 못쓰게 본드붙은것처럼 끈끈한것이 눌러붙어버렸어요..ㅜ.ㅜ
다른분들도 냄비 이렇게 되셨나요? 아니면 주의사항에 못쓰는 냄비에 달였어야하는걸 제가 잘 몰랐던건지..
새냄비가 못쓰게 되버림..ㅠ.ㅠ 이거 어떻게 끈끈이 제거하나요?? 또 다른분들은 어찌 달이시나요??
전 오쿠에 달이는데요
도자기에 끈끈한게 달라붙어있으면 소다로 닦으니까 지던데...
약쑥훈증한다고 냄비에 달인건 까만점 같은게 있던데
쓰는 냄비 아니고 약쑥 전용이라서 대강 닦아서 다시 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