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차고 손발이 차고 항상 등이 시렵고
개인적으로 신경쓸일이 있어서 속을 많이 끓였더니
피부도 까칠해지고 수분도 많이 빠지고
40중반인데 이제 늙는것만 남은것 같아요.
날씨도 많이 풀렸는데도 불구하고 몸이 너무 차고 등이 시렵고 춥길래
체온을 재봤더니
34.5도가 나오네요.
사람체온 36.5도로 알고있었는데 이렇게 찰수도 있네요..
속이 냉한가봐요..
전체적으로 기능이 많이 떨어진것같네요...
핫팩수시로 하세요 원적외선램프도 사용하고 족욕도하고 실제로 체온재보면 36.5안돼요 저도 36도정도 되던데요 35도 정도에서 암세포가 잘자란다고 하니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