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애들만 데리고 캠핑을 가고싶은데요....

캠핑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3-05-05 06:40:44
캠핑을 알아보는데 풀셋트를 대여해주고 이불이랑 먹을거만 가져가도 되는 곳이 있어요
애들아빠는 해외근무중이라 제가 애들만 데리고 가볼까해서요
초6남자아이,초2여자아이인데 한번도 캠핑을 못해봤어요
캠핑장안에 풀셋트대여는 두개이고 나머지는 자리만 빌려주나봐요
날씨 조금 따뜻해지면 한번 가보고 싶은데 괜챦을까요?
캠핑경험이 저도 없어서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어요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IP : 121.136.xxx.2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서라
    '13.5.5 7:03 AM (175.197.xxx.70)

    그런 생각 마세요~
    여자 혼자 애들 데리고 캠핑이라니!
    그러다 성폭행이라도 당하면 어쩌려구요?
    나같으면 호텔 1박 팩키지 가고 말지...
    위험해요!!

  • 2. ...
    '13.5.5 7:27 AM (203.226.xxx.164)

    카페가입하세요.
    여기도 그렇듯이 믿을 만한 분들이 보일꺼예요.
    어디서 모인다 할때 같이 참여해보는거죠.
    가족단위라 괜찮습니다.
    거기서도 진상은 있지만 좋은 가족도 많아요.

  • 3. 유스프라
    '13.5.5 7:39 AM (1.247.xxx.78)

    성폭행이라니?

    캠핑장99% 가 가족단위입니다. 무슨 오지체험이라도 되는줄 아나요?

    그리고 카페서 구하지 마세요, 그럴필요 없어요. 친목도모가 목적인데. 배우자없이 가면서 친목도모할일이 있나요 동행모임 배우자들이 좋아할거 같나요!

  • 4. ㅡㅡㅡ
    '13.5.5 7:47 AM (58.148.xxx.84)

    괜찮아요~ 근데 밤에 아직 추워서
    난방까지 신경쓰려면 힘드실거예요~
    밤에 전기요만으로 가능할때 나가시구요~
    미즈캠퍼라고 모자모녀캠핑하는 까페 있어요
    떼캠도 하니까 한번 묻어서 하심 도움도 받을수 있을거예요 저도 올해는 남편없이 해보려고 혼자 칠만한 텐트 구입했어요~

  • 5. 원글
    '13.5.5 8:16 AM (121.136.xxx.249)

    가까운 곳에 용인청룡캠핑장이 있더라구요
    주말이면 자리도 거의 예약마감이고 풀셋도 마감이네요
    원래 묶어서 가는것은 별로라서요
    아는엄마랑 묶어볼까 했는데 저는 그냥 저혼자가 편하더라구요 ㅜ ㅜ

    미즈캠퍼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 6. 저희도 캠퍼
    '13.5.5 8:28 AM (1.237.xxx.177)

    저희도 작년부터 캠핑다니는데요,
    요즘 캠핑이 인기라 그런지 어디가나 사람이 많아서 탈일 정도라 위험할 거 없어요.
    거의 대부분이 가족 단위구요, 연인이나 부부 단위도 좀 있는 거 같아요.
    저희 경우에는 캠핑장에서 도난사건 한번 없었을만큼 안전했으니,
    뭐 성폭행같은 건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난로는 없어도 될 정도긴 한데 전기요는 필요할 듯하구요.
    식기 같은 거는 좀 찜찜하시면 안깨지는 걸로 좀 챙겨가시면 되요.
    아이들 놀이감, 뭐 공이나 보드게임 등등 챙겨가시면 더 재밌게 놀 수 있구요.
    딱히 뭐 없어도 그냥 가만히 앉아 있어도 좋습니다.

    아이들이 크니 엄마 혼자서도 충분히 캠핑 가실 수 있으실 거 같아요.
    걱정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캠핑장 가면 아빠가 필요할 때는, 텐트나 타프 칠 때, 숯에 불 붙일 때 정도니까요,
    미리 텐트가 다 쳐져있으면 뭐.. 숯에 불 붙일 때만 좀 인내력을 발휘하심 될 거에요.

    날씨도 좋으니 아이들하고 좋은 시간 가지시기를.

  • 7. 카라반 추천
    '13.5.5 10:07 AM (14.52.xxx.60)

    저는 야외활동 잘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데요
    텐트들락날락하는 것도 솔직히 편치 않쟎아요
    초등 둘 데리고 바베큐할 일도 없고
    캠핑카 고정된 형태로 대여하는 카라반이 있는데 좋더라고요
    에어컨 되고
    비록 무늬만 캠핑이지만 애둘 혼자 챙기는거 힘들텐데 자신 없으시면 그것도 한번 알아보셔요

  • 8. kizmo
    '13.5.6 9:04 AM (122.37.xxx.56)

    글램핑이나 그보단 캠핑카 알아보세요~ 문도 잠글수있고 냉난방다되고..샤워시설도 있고.. 편해요~

  • 9. 저도
    '13.5.6 12:25 PM (123.254.xxx.165)

    2주전에 가평에 있는 캠핑장에 다녀왔는데요, 저희가족이 캠핑장비가 없어서 모든걸 다 빌려주는 곳으로요.너무 편하더라구요. 그냥 먹을것만 가져가면 되고요, 완벽하게 셋팅해 놓고 심지어 바베큐해 먹을 숯불도 피워서 갖다 주세요. 물론 돈은 내야하지만~ 침낭도 있고 저흰 그랴도 추워서 전기요 빌렸더니 몸은 아주 뜨끈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옆 텐트에는 엄마들이 아이들만 데리고 오셨더라구요. 결론은 충분히 가실수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082 실크테라피, 모로코아르간오일 어느게 머리결에 더 좋나요? 10 ... 2013/05/09 4,094
253081 '노조원 사찰 의혹' 이마트 수사 장기화 조짐 세우실 2013/05/09 576
253080 앵무 키워보신분 항생제구입을 2 모란앵무 2013/05/09 825
253079 미친거 아니예요? 남양유업 동영상 제보자 고소했네요? 11 상생? 2013/05/09 3,467
253078 중국효자... 이해가 안가요 5 온리 2013/05/09 1,948
253077 비와요... 뭐하셨어요 오늘? 4 김치전 2013/05/09 1,172
253076 베트남 여행 해보신분이요~~ 2 나트랑?? 2013/05/09 1,287
253075 여름티셔츠 예쁜 온라인쇼핑몰 좀 알려주세요. 13 온라인 2013/05/09 2,918
253074 얼굴완전잘생긴 꽃미남인데 목소리 별로안좋으면 10 꽃미남과목소.. 2013/05/09 2,548
253073 허리관련 진단 수술에 보험혜택 받을려면 어떤보험 드나요? 4 허리 2013/05/09 688
253072 차 막히면 하늘나는 꿈의 자동차 ‘TF-X’ 출시 임박 4장이면 사.. 2013/05/09 697
253071 쌀국수집중 최고는 어딘가요? 15 ..... 2013/05/09 3,829
253070 엄마 아빠 엄청 안 사랑해요 !! ㅎㅎ 7 borro 2013/05/09 2,146
253069 눈밑애교살 수술하신분계신가요? 3 질문 2013/05/09 1,929
253068 대전에서 보톡스 잘 하는곳이 어딜까요 1 보ㅗ톡스 2013/05/09 1,570
253067 수정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하는데요답변좀 부탁드려요 5 도움요청합니.. 2013/05/09 913
253066 어떤 비린내가 제일 역하세요?? 21 ... 2013/05/09 3,445
253065 어버이날 아들한테 받은 손편지 7 아들 2013/05/09 1,503
253064 칫솔 얼마 만에 교환하시나요? 어떻게 소독하시는지 1 초보맘 2013/05/09 1,168
253063 요리하면서 들으면 좋은 노래들 모음 1 Tody 2013/05/09 823
253062 강아지가 닭다리뼈를통째로 먹었어요 17 닭다리 2013/05/09 12,043
253061 필러 잘하는곳 추천해주요. 샤라 2013/05/09 624
253060 정수기 신뢰가 안가요 다들 마실물 어떻게 드시나요? 3 솔희 2013/05/09 1,507
253059 남편을 어떻게 마음에서 내려놓을수 있나요? 9 내려놓음 2013/05/09 2,619
253058 무슨무슨 날~ 경쟁하듯 챙기게 된 건 광고의 힘인거 같아요 3 2013/05/09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