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가족 여행가기 힘드네요(중국북경)

,,,,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13-05-04 22:40:18

가족이 좀 많습니다. 애들 포함 20명정도...

어버이날을 기하여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계획하였는데

지금 두집에서 트네요..

여행날짜도 몇일 남지 않은 시점에서

AI,구제역 등등으로...

솔직히 이번꺼 포기하면 계약금도 날려야되고

다음을 기약할수 없습니다.

어렵게 휴가도 내놨는데 대가족 시간을 모처럼 맞췄건만...

너무 말들이 많아서 이젠 여행이 여행같지 않을것 같네요

 

정말 마음이 너덜너덜 해지려하네요

최근 중국 다녀오신분이나 거기 사시는분 있으면 얘기 좀 해주세요

IP : 175.200.xxx.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4 10:46 PM (110.14.xxx.164)

    대가족이면 진짜 힘들어요 비용,여행지 날짜 다 맞추기어려워서요
    가능한 사람만 가던지..아니면 국내 팬션 잡는게 어떨까요

  • 2. 매너 꽝
    '13.5.4 10:48 PM (39.118.xxx.8)

    출발 며칠 남겨놓고 그렇게 딴지거는거, 너무 경우 없는거죠.
    어쩌다 그리 힘든 임무를 맡으셨는지요.... 다음 부턴 내 가족끼리 즐겁게 다녀오세요.

  • 3. 구제역이고 뭐고
    '13.5.4 10:49 PM (180.65.xxx.29)

    지금와서 그럼 어쩐데요

  • 4. ...
    '13.5.4 10:51 PM (124.53.xxx.138)

    지금와서 딴소리하는 사람들은 원래 가기 싫었던 거예요.
    가족여행이라 억지춘향으로 가는 건데 조류독감 어쩌고 하니까
    아싸~ 이러면서 핑계대는 겁니다.

    그 팀 빼고 일 진행하세요.
    위약금 그 팀들 부담하라고 하시고...

  • 5. 트는 사람 빼고
    '13.5.4 10:57 PM (119.198.xxx.116)

    다녀 오세요.
    오늘 우리 엄마랑 고모 고모할머니 친척 할부지 보내드렸어요
    중국 장가계요.

    잘 되었네요. 그냥 그 두가족 빼고 다녀 오세요.

  • 6. ..
    '13.5.4 11:01 PM (175.223.xxx.205)

    앞으로 저런 사람들한테 여행계획을 맡겨봐야해요.
    나서서 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맥빠지게..
    처음부터 간다고 하지를 말지 ㅜㅜ

  • 7. 아나키
    '13.5.4 11:01 PM (116.123.xxx.17)

    4월18일에 북경 다녀왔어요.
    저희는 메뉴에서 닭,오리만 뺐어요.
    북경애들 마스크 쓴 애들 없었고, 오리랑 닭 신경 안쓰고 다 먹던데요.

    저희도 초등 애들 데리고 다녀왔는데 식구 모두 괜찮았어요

  • 8. 감사합니다.
    '13.5.4 11:04 PM (175.200.xxx.19)

    댓글들 두집에 보여줘야겠어요

  • 9. ...
    '13.5.4 11:14 PM (59.15.xxx.61)

    다시는 그런 대가족여행 안간다고 하세요.
    저희 시집도 6남매입니다.
    부모님은 안계시고
    부부 모두 12명 국내여행을
    큰며느리인 제가 주도했어요.

    모두들 시간내고 돈내고
    잘 맞추어 주었는데도 저는 힘들던데요.

    트는 집은 애들이 어리다든가 그런 집일거에요.
    북경 정도는 괜찮을지 몰라도
    AI 발생지역이라면 저도 꺼릴 것 같네요.

  • 10. 북경에 계신분
    '13.5.4 11:32 PM (175.200.xxx.19)

    너무 큰 힘이 되네요...

  • 11. 트는 사람은
    '13.5.5 12:05 AM (14.52.xxx.59)

    그 위약금 자기네가 물어야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 데려가봐야 피곤해요,그냥 돈 물고 빠지라고 하세요

  • 12. 저두
    '13.5.5 12:09 AM (118.194.xxx.36)

    북경삽니다. 걍 밀어붙이세요~
    요즘 날씨 여행하기 딱 좋아요
    물론 일주일에 한두번은 스모그가 끼긴하지만
    많이 좋아졌구요. 조류독감 여기도 조심하긴하지만 여행못 올 정도는 아니예요.
    저희도 계란 닭 다 먹어요. 얼마전에 동물원 가려던 계획만 취소했어요, 달걀 꼭 씻어먹고 닭요리 다 익혀먹고요.

  • 13. 저도 북경
    '13.5.5 12:36 AM (60.247.xxx.74) - 삭제된댓글

    요즘 굳이 닭을 먹지는 않지만
    북경 추정인구가 4천만이랍니다 면적은 경기도 2배, 서울의 30배 크기예요
    그중에 가금류 업계 종사자 한명 발생이구요
    여행취소할 것 까진 없는 것 같아요

  • 14. 감사,감사
    '13.5.5 12:43 AM (175.200.xxx.19)

    너무 시달려서인지 눈물이 다 날려하네요...님들 정말 고마워요
    댓글 소중히 보관했다가 보여줄께요

  • 15.
    '13.5.5 3:00 PM (218.154.xxx.86)

    그냥 그 사람들은 위약금 각자 자기네것 물고 빠지라고 하는 게 나아요..
    괜히 갔다가 감기라도 걸리면 트집잡아 뭐라고 할 게 뻔해요..
    대가족 여행은 정말 계획이면 실행이 너무 어려워요...
    보통은 금액이 부담되는 사람들이 저렇게 막판에 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0512 참 신선하네요 땡큐 2013/05/04 740
250511 오늘 사랑과 전쟁...호구의 끝판왕이에요 3 진짜 2013/05/04 3,821
250510 일본말 야로가 무슨 뜻이에요? 3 .. 2013/05/04 10,783
250509 뒤늦게 갤3 vs 옵티머스g 비교 부탁드려요... 5 깊은정 2013/05/04 1,566
250508 생각이 복잡하여 글을써봅니다(2) 6 모스키노 2013/05/04 1,792
250507 [퍼옴]뽐뿌에서 한 가정주부의 고민글 ㅠㅠ 웃겨서 죽는줄... 28 너무웃겨 2013/05/04 16,565
250506 지저분 하지만 조언 구해요. 18 건식화장실 2013/05/04 3,189
250505 다이어트 하다가 느낀것 한가지 4 이거 2013/05/04 2,533
250504 샤이니 다섯 아닌가요? 한명 어디갔나요? 6 2013/05/04 2,724
250503 intj인 분들~~~ 주부로 살아가기 힘들지 않나요? 13 2013/05/04 8,538
250502 레시피 재료에 특정 유기농 매장명을 적는 이유는 뭘까요? 3 홈스펀스타일.. 2013/05/04 839
250501 고양이가 밥을 잘 안먹어요 7 atonem.. 2013/05/04 8,084
250500 3년만난 여자한테 이유없이 까인 형한테 해줄말이 없을까요? 9 피슬러 2013/05/03 1,536
250499 사랑과 전쟁 2 ㅋㅋㅋ 2013/05/03 1,680
250498 분당차병원 인공수정,시험관 비용이 궁금해요. 6 분당 2013/05/03 11,192
250497 오산에 살고 계신분들께 여쭤봐요...(컴 앞에 대기) 1 .. 2013/05/03 836
250496 제가 화날만 한가요? 2 2013/05/03 919
250495 이사갈 아파트때문에 고민되네요.. 3 coffee.. 2013/05/03 1,377
250494 글 삭제하시는 분들 많네요? 6 dd 2013/05/03 1,038
250493 밑에 MBTI 글보고... 8 -- 2013/05/03 2,419
250492 지금 사랑과 전쟁 보고 계신가요? 11 미쳤어 2013/05/03 3,469
250491 잉? 미래창조과학부 기독선교회 설립 4 참맛 2013/05/03 1,552
250490 제주도가요. 라임나무 2013/05/03 663
250489 버지니아 liberty christian school 2 미국 2013/05/03 930
250488 집 폭탄 해 놓고 갔는데 아이가 친구 데리고 오면.. 8 대략난감 2013/05/03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