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으니까 등등 이유야 있겠지만,
댓글이 수십여개 달렸는데 슬쩍 지우고 튀는 거 진짜 보기 안좋아요.
자신이 원하는 댓글반응이 아니라서 그런가?
논란글 삭제질 볼 때마다, 낚시질에 당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게시판에 불 질러놓고 즐기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
분명 아까도 댓글 달았던 거 같은데,
원글 피드백보려고 왔더니 이미 삭제.
게시판 매너를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글 삭제하시는 분들 많네요?
dd 조회수 : 979
작성일 : 2013-05-03 23:40:25
신상 공개될 우려등으로,
IP : 125.177.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3 11:42 PM (58.236.xxx.74)무식해서 그래요, 지적 재산권 개념도 없고.
2. 악플달리면
'13.5.3 11:45 PM (180.65.xxx.29)어지간한 멘탈아니면 못버티죠
3. ..
'13.5.3 11:46 PM (59.0.xxx.193)짜증 유발하는 글은 지워 주는 게 매너라고 생각해요.
4. ..
'13.5.3 11:52 PM (218.238.xxx.159)원글 올려보고 상처받아보세요
안지우게 되나5. 오바
'13.5.3 11:58 PM (211.60.xxx.6)무슨 익명 댓글에 지적재산권씩이나...
6. ㅎㅎㅎ
'13.5.4 2:44 AM (68.49.xxx.129)원글 피드백을 기대하고 댓글을 쓴다는 거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가는데요?ㅋㅋ댓글써주는게 꼭 도와준다거나 서비스해주는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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